안녕하세요. 24주된 아기를 뱃속에 품고있는 26살 예비맘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 24주 정기검진때 임신성 당뇨검사를 하러 병원에 갔어요.
공복인 상태로 병원에서준 시럽을 먹고 당검사를 하니 150 이 나왔네요.
140 밑으로 나 와야 된다고 하는데 높게 나와서....
혈액을 뽑아서 정밀검사를 해야한다고 해서 혈액도 체취했답니다.
임신 초기에 검사했을때도, 산전 검사했을때도 피검사에서 당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병원에서 또 전화가 왔네요
혈액검사 결과, 당이 높게 나와서 다음 내원시에 9시까지 공복으로 오라고..
총 4번의 혈액검사를 한다고 하네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임신성 당뇨가 생각보다 아기한테 좋지 않더라구요
산모한테도 좋지 않구....
어떻게 예방해야되고,
만약에 당뇨를 경험해보신 분들은 어떻게 대처했는지
식이요법이나, 그런것도 따로 하신적이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요즘 슈퍼믹스 커널스(?)팝콘 (여러가지 맛이 혼합되어 있는 팝콘) 이랑..
초코우유, 요플레, 초콜렛 이런 달달한게 엄청 땡겨서 많이 먹긴 했었거든요...ㅠㅠ
임신 전에 43키로였구요, 아가가 잘 들어서지 않아서 몸을 만들어야 된다고 하여
임신이 될때 까지 꾸준히 48키로까지 찌운 상태로 임신을 했구요
처음 임신되었을때 48키로에, 지금 24주에 51.6키로에요...
혹시 체중증가도 문제가 되는건지도 좀 알려주세요...
인터넷 찾아보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긴한데, 맘이 넘 심란하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