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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본 무개념 고딩언니님들○+감사인사

아진심;; |2011.10.14 16:39
조회 16,986 |추천 73

 

와...감사해요 자다일어나니 꿈에도모르게 순위권에올랐네요!는뮤슨....새벽에잠도안자고노트북으로 댓글확인하고 감동먹고 좋아서 밤에 혼자웃고..ㅎㅎ..

악플달려서 슬퍼할때 다른분들이 뭐라해주시고 또 좋아서 히히히ㅣ ...거리고..ㅎㅎ...

어쨋든 많은 위로감사합니다..댓글하나하나다읽었습니다 ^^...

베플되신세분축하드리구요!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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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저도 음슴체로 갈게요....

 

불과 20분전이였음ㅡㅡ

 

나랑 내친구는 버스를 타기위해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30초도 안되서

 

친구네집까지 가는 버스가 옴^^

 

기분좋게 룰루랄라 탐.

 

근데 워낙 사람이 많이타서 자리가 거의 꽉참.

 

근데 감사하게도 맨뒷자석 앞에 따로따로 좌석 두개가있는거임

 

나랑 내친구는 등치가커서 서로 따로앉음..

 

 

 

파란색은 친구 연보라색은 글쓴이 빨간색은 그 언니님들...

 

친구와 내가 좌석에 착석하는 순간

 

내 분노는 그때부터 시작됨

 

갑자기 가운데님이 다리를 꼬고 내친구 좌석을 세게 발로 차는게 아니겠슴?

 

눈은 앞을보지만 옆이 보이는 그런...거아실거임

 

와 진짜 그때 화나서 가방에있던 우유 3개 하나씩 얼굴에 던질뻔함...

 

하지만 글쓴이는..중딩이고...언니들이 무서워서...하..ㅠ....힘없는자여

 

그리고 뭐 집에 도착할때 까지는 별일없었음.

 

나는 버스타고 한 3분뒤에 내리는 지라 내릴려고 준비하고 친구에게 인사하는척 그 언니님들

 

얼굴을 보려했으나 실패 ..ㅠㅠㅠㅎㅎㅎ

 

그래서 버스에서 내리고 보려고 시도했으나 빛땜에 실패 ..ㅜㅜㅜㅎㅎㅎ

 

결국 얼굴은 보질 못함....

 

근데 친구한테 문자로

 

"니뒤...하...정말"이랫더니

 

"그니까ㅡㅡ조카띠꺼워;;니나갈때뭐라함;;"

 

"알아;;뭐라함?"

 

"아직 안내림 ㅡㅡ 내려서 전화함"하고 5분뒤에전화가왔음

 

*<글쓴이 -<친구

 

*여보세요

 

-야ㅡㅡ아까그년들이 너내릴때 뭐라햇는줄암?와진짜;;

 

*뭐랬는데

 

- 조카 심한말함; 막 '재네 에미는 저딴 뚱돼지를 낳았냨ㅋㅋㅋ조카다리두께봐 재랑싸우면한방일듯?'이럼

(글쓴이가....하...안타깝게 ..비..비만...)

*..어...그래.... 너내릴땐뭐라안했어?

 

- 왜 안했겠어 ㅡㅡ나보고 '재조카못생겼엌ㅋㅋ재에미는왜저딴년낳았냐'라고 조카욕하면서...

 

라고하고 친구는 울어버림..통곡

 

마음이 약한 애인지라...상처받으면 엄청 움....

 

근데 글쓴인 많이 들어본...소리라..크윽 근데..부모욕은왜함?ㅋ

 

부모욕살면서 처음들어봄;것도 남한테 ㅋ

 

그래도 여태까지 그런 소리들으면서 부모욕은 한번도 못들음 ㅋ

 

그래서 내친구가 내릴때 ....

 

"미친년들이 조카 나대!!"하고 내렸다함..ㅎㅎ어디서이런자신감이...

 

글쓴이가 말하고싶은건

 

진짜 혼자있을땐 핸드폰만 볼거면서 왜 여럿이 있을때 왜그럼?ㅜㅜ

 뭐 좀 시끄러운건 이해하겠는데 이러진 않았으면함...

 

저번에 판 보니까 버스 무개념인간들 많이나와서...

 

잘 쓰지도못하는 글 써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만족

 

 

 

 

 

추천수73
반대수4
베플▄︻═━─|2011.10.14 21:39
우리가 도와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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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ㅋㅋ|2011.10.15 12:53
혼자 있으면 찍소리도 못할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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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ㅠㅠㅠ|2011.10.15 05:48
2명이상 모이니깐 또 세상이 니들 중심으로 돌아가는줄 알고 지랄병나셨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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