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즐겨보는 20살 남자입니다!!
하 7탄....인기가...인기가.. ㅠㅠ
점점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판을 만들고 있는 글쓴이예요 .. ㅠㅠ
또 스마트폰 앱 소름(?)에서 빼겼다고 뭐라하시는분 있는것 같은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안뺏겼고요 저 스마트폰 아닙니다.[아 말할때마다 슬퍼 ㅠ]
그리고 그 소름에 있다는 이야기들 다 소름에서 만들었답니까??
인터넷에 있는걸 앱에 올린게아니고요??
에고 또 흥분을..죄송합니다. ㅠㅠ
계속 이렇게 말해도 댓글은
계속 뺏긴거 아니냐며 올라오네요...
휴....10탄까지만 쓰고 접어야하나....
여튼!!
모두들 소름돋기를 바라며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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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어린이,노약자,심장약한사람이
보는것을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
해당 사항이 있으신분은 뒤로가기를
96. 같은 꿈
젊은 여자가 집에 가기 위해 어두운 밤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문득 등뒤에서 인기척을 느낀 그녀가 뒤돌아 보았더니,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그녀의 뒤를 걷고 있었습니다.
집을 향해 계속 걷고 있었지만, 남자의 발소리는 사라지지 않았고,
마치 그녀의 뒤를 따라 오는 것 같았습니다.
"설마?"라고 생각했지만,
무서운 생각이 든 그녀는 걸음을 빨리하여 근처에 있는 편의점으로 들어갔습니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는 척하며 주위를 살펴보는 그녀.
남자는 편의점으로 들어오지 않았고,
아마도 편의점을 지나쳐 간 것 같았습니다.
"착각이었구나"라며 안심한 그녀는
간단한 쇼핑을 하고 편의점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편의점을
나와 골목으로 들어가는 그때!
그녀의 등에서 차가운 아픔이 느껴졌습니다.
뒤돌아 보니 방금 전의 남자가 그녀의 등을 부엌칼로 찔렀던 것입니다.
남자는 편의점을 지나친 것이 아니라,
편의점 근처의 그늘에서 숨어있다가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의 의식은 점점 멀어져 갔습니다...
의식을 잃어간다고 생각했던 그때.
그녀는 온몸에 흠뻑 땀을 적시며
눈을 떴습니다. 모든 것은 꿈이었던 것이죠.
그런데 그 날밤.
집으로 돌아오는 그녀는 등뒤에서 인기척을 느껴,
살며시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그녀의 뒤를 따라오는 게 아닙니까?
공포에 사로잡힌 그녀는 꿈과 같은 편의점에 들어가 애인에게 마중을
부탁했습니다. 애인은 처음엔 "말도 안돼~라고 하며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만,
너무나도 진지한 그녀의 이야기에 차로 마중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윽고 애인이 마중나오자, 그녀는 편의점에서 나왔고,
꿈 속에서 남자가
숨어있던 장소를 피해 걸어 무사히 차 앞으로 도착했습니다.
"이제 괜찮은 걸까"라고 안심한 그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뒤를 돌아보았더니.
그녀로부터 불과 수미터의 장소에서
무서운 얼굴로 이쪽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놀란 그녀는 서둘러 차에 탔고, 꿈에서의 그 남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뭐야, 꿈하고는 다르잖아..."
97. 퇴근버스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여느 때처럼 버스를 탔다.
집에 가는 길은 늘 피곤하고 무료하다.
정류소에서 타는 승객들을 슬쩍 훔쳐보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된다.
그런데 이번에 탄 여자를 보는
순간 바로 온 몸이 경직되었다.
긴 머리카락 사이로 비정상적으로
노란 눈동자가 떨리며 버스 구석구석을 살펴본다.
비루한 옷은 옷이 아니라 누더기에 가깝다.
옷 사이로 보이는 팔다리에는 피 멍이 가득하다.
결정적으로 다리가 하나 없지만, 마치
두 발로 걷는 것처럼 다가온다.
필시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닌 것 같다.
이상한 점은 나 외의 승객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한테는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그 여자는 자신이 보이는 사람을 찾는
것처럼 한 사람, 한 사람, 의자에 앉아
있는 승객의 얼굴을 들여다본다.
점점 내 자리로 다가온다.
안 보는 것처럼 정면을 향해 응시했다.
마침내 다가 온 여자는 내 얼굴을
가만히 바라본다.
`제발, 제발……. 어서 가버려…….`
마음속으로 빌었다.
이윽고 그 여자는 포기했는지
내 뒷자리로 간다. 휴…….
마음이 놓인 나는 무심코 창문을 바라 봤다.
……유리 창문으로, 뒤에서 날 쳐다보는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여자는 기쁜 듯이 미소 지으며 말했다.
"너, 내가 보이지?"
98.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사람이 눈을 감은상태에서 눈밑은
손가락으로 누르면 깜빡하는 빛이 생긴다.
눈을 감고 있는데도.. 만약에 눈을 눌러도 그빛이 보이지 않으면
그사람의 혼은 빠져나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날 연로하신 할아버님이 우리 아버지께 말씀하셨다고한다.
"요새 눈을 눌러도 그 빛이 보이지 않는구나.."
그말씀이 있으신 몇일후.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99. 독서실 이야기 [길지만 good]
그 때 고3이었는데... 제친구는 공부를 잘해서 전교에서 자연계열 2등 정도
했었습니다. 둘이 같은 독서실 다녔는데 집에 가는 길에 이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얼마 전에 동네에 있는 작은 독서실을 갔는데.... 독서실에 공부하는 사람이
자기 밖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독서실은 4층이고 주인아저씨가 3층 카운터를
지키고 있는 구조인데....주인아저씨가 12시 쯤에 제 친구에게 라면 끓여
놨으니 먹고 공부해라고 3층 휴게실로 내려오라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친구는 배도 고팠고 공짜 라면을 마다할리 없기에 내려가서 아저씨랑
같이 라면을 먹었답니다. 라면을 다 먹어 갈쯤에 아저씨가 친구에게 몇 시까지
공부할꺼냐고 물어봤답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 밤새도록 할꺼라고 하니까
아저씨가 좀 떫은 표정을 지으셨다더군요.
"학생 왠만하면 일찍 들어가지.... 독서실에 혼자있으면 무서울텐데....
독서실 비는 환불해 줄께"
그래도 공부에 미치신 -_-;; 제 친구는 않된다고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공부를
해야된다고 했답니다..
"그럼 학생.... 내가 오늘 몸이 좀 않좋아서 3층 현관문만 잠구고 갈께 그럼
않되겠나 현관 열쇠도 주고 갈께 만약에 집에 가고 싶으면 2층 계단 화분에
열쇠 놔두고....."
친구는 별 생각없이 좋다고 했다더군요. 어차피 아침까지 공부하려고 했으니
까요.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마음에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합의를 보고 아저씨는 현관문을 잠구고 갔더랍니다.
그래서 한 두어 시간쯤 지났을까 3층 카운터에서 전화소리가 났다는
것이었습니다. 차소리도 하나 나지 않는 시간에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4층에서 들어도 엄청 크게 들렸다는 것입니다.
주기적으로 계속 울리길래 짜증이 나서
결국 3층 카운터로가 전화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여보세요...."
"학생.... 나 주인인데.... 누가 문열어 달라고 하면 절대 열어주면
않돼.... 절대 열어주면 않되.... 혹시 문 한번이라도 열진 않았지??"
"예 한번도 않열었는데요"
"그래.... 누가 문열어달라고 소리쳐도 절대 열어주면 않돼..."
아저씨의 진지한 말에 친구는 등골이 오싹해 졌답니다.
아저씨 전화를 받고 한 30분쯤 공부하고 도저히 공부할 생각이 안들어서
결국 짐을 싸고 독서실을 나가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그때 쯤에 계단에서
발자국 소리가 났다는 것입니다.
구두 소리를 내며 말입니다.
그때 시간이 3시쯤이었는데
친구는 무서워서 움직일 생각을 못하고 소리만
계속 들었다더군요..
2층 가겠지 2층 가겠지...생각했는데...3층까지 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덜컹
하고 현관문 치는 소리가 났습니다
친구는 숨소리도 내지 않고 그대로 있었답니다...
"문열어 주세요..... 문열어 주세요..... 사람 있는거 알아요...문열어
주세요 4층에.... 문열어 주세요 공부해야되요"
정신을 잃을 수 있다면 그러고 싶어 했을정도로 무서웠답니다....
계단에 울리는 그소리는 여자아이 목소리였는데 섬뜩할만큼 가는
목소리였다고.....
10분 정도 계속 그 목소리는 들렸고 잠시 뒤에는 조용하더니....
"x발 x아 문열어!!!! 있는거 다알아!!! 문열어!!! 개xx야!!! 문열어!!!
이야!!!!!!나 공부해야되!!! 공부해야되!!!!"
목청이 터져라 욕을 하면서 문 열라고 소리쳤답니다... 그 소리가 30분이나
울려퍼졌고....친구는 떨면서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몸을 움크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시간이 훌쩍가고.....
마지막에.... 그 목소리는....
"올라왔다... 창문 열어놨네...
끼아아아아악!!!!!"
하고 4층 화장실에서 들렸답니다..
100.너 역시
여느 때처럼, 그이와 둘이서 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요즘 그이가 나에게 좀 무심한 듯 한 것이 서운해서
조금 떨어져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반대쪽에 좀 이상한 여자가 서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매우 더웠는데도,
두꺼운 스웨터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안색이 무척 나빴고,
무표정한 얼굴이었는데도 왜인지 몹시 기괴해 보였습니다.
그 여자는 허연 얼굴로 계속 나를 빤히 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이에게 다른 길로 돌아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이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신호가 파란색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걷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보고 있던 여자도 반대쪽에서 걸어 왔습니다.
나는 그이의 팔에 바짝 붙었습니다.
여자는 나와 엇갈릴 때 내 귀에 대고 속삭였습니다.
"너 역시 죽은 사람이야."
101. 슬리퍼
슬리퍼(어떤이의 실화-_-;)
오늘은 대청소날! 쌓인 먼지를 털어 내는 날이다.
나는 친구와 같이 청소를 하였다.
" 어우~ 이 먼지좀봐. 텅구야. "
" 으... 바닥에 먼지가 잔뜩 쌓였네. 이 슬리퍼 신고 하자. "
나는 친구와 슬리퍼를 나누어 신었다.
" 이제 먼지는 다 털어내었어. 이제 밀대를 사용해볼까? "
" 좋아. "
친구와 나는 밀대로 바닥을 쓱쓱 밀고 다녔다.
그러자 발자국이 찍혔다.
" 크큭, 이거 재밌는데? "
" 그래. ㅋㅋ "
그러자 친구의 발자국도 찍혔다.
친구의 발자국은 5개의 발가락이 아주 선명하게 찍혔다.
" ㅋㅋ 너 발가락 진짜 잘 찍혔네. "
그런데 나는 얼굴이 파래지고는 앞치마 차림으로 밖으로 도망쳤다.
분명히 슬리퍼를 신고 청소를 하였는데
어떻게 발자국이 발가락까지 찍힐 수 있을까요?
102. 회사 동료
회사 동료(50세)가 회식에서 만취했습니다.
잘 취하지 않던 친구인데 평소와 다른 모습에 살짝 놀랐습니다.
밤이 깊었기도 해서 동료의 집까지 택시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부인이 현관 앞까지 마중 나와 있었습니다.
"이젠 지하철이나 버스도 없는데 같이 주무시고 가세요?"
호의는 고마웠지만 동료의 집에서 자기도 뭣 해서 택시타고 돌아갔습니다.
다음 날 어제 만취했던 동료가 오후가 되어도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다들 숙취로 못 오는 거 아냐? 하며 웃어 넘겼지만
전해온 소식은 다소 충격적.
어젯밤에 부인에게 부엌칼로 찔려 죽었다고 합니다.
경찰에 의하면 부인이 노이로제였다고 하는데
사내 통지는 뜻하지 않은 사고로 전해졌습니다.
103. 새벽두시(글쓴이 이야기)
고2때 일이었음.
18살에 자취를 하고있는 고등학생이었음. 물론 남자.
부모님이 부득이하게 다른곳에서 일을 하게 되셔서 나만 서울에 남게됨.
부모님은 서울 모처 복도식 아파트를 내주셨음.
뭔가 혼자라는 생각에 자유로움을 느꼈지만
사실 혼자산다는 자체가 처음이라 밤마다 좀 무서웠음.
뭔가 집이 한기가 있는것 같기도하고. 밤에만
전에 부모님과 살때는 새벽에 일어나본적이 별로없지만
이사오고 난후부터 새벽에 꼭 한번씩 눈을 뜨게됨.
몇시인가 방에 붙어있는 시계를 보면 새벽2시를 가르킬때가 많았음.
(새벽 1시 50분에 깨어날때도있었고 2시 10분에 깨어날때도있고 여튼
2시 가깝게 한번씩 깼음)
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잠이 드는데
그러기를 반복하길 일주일정도 됬음.
그날도 어김없이 새벽 2시쯤 눈이 떠짐.
또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다시 자려는데 평소엔 다시 잘 자지더니
그날따라 다시 잠이 안오는거임.
그런데 복도에서 구둣발 소리가 들리는거임.
(방 바로옆이 복도임,게다가 침대가 그 복도쪽으로 붙어있어서 누워있는 왼쪽이 복도)
엘리베이터가 있는 쪽에서 우리집쪽으로 오는 구둣발소리였음.
근데 그 구둣발소리가 왠지모르게 오싹하다는느낌.
왠지 목적지가 우리집일것만 같은 불안감에 휩싸였음.
그런데 정말 구둣발 소리가 가깝게 들리다가 딱 우리집앞에서 멈추는거임.
멈추고 나서 한참을 있다가.
우리집이 번호키인데 뚜껑을 슬라이드처럼
올려서 번호를 누르고 내리면 열리는구조임
갑자기 그 슬라이드
올라가는소리가 들리는거임
슬라이드를 올리때 삐빅!소리가 났음.
그리고 천천히 한글자씩 누르기 시작....
우리집 비밀번호가 7자인데
속으로 `제발 열지마라 ㅠㅠ제발 7자만 아니길ㅠㅠㅠㅠ`
난 새벽에 눈뜨고 나서 그 상태로 굳어서 움직일수가 없었음.
혹시 움직였다가 인기척이라도 나서 밖에 무언가가 흥분할까봐 ㅠㅠㅠ
(그땐정말 무서웠음)
삑....삑.....삑......삑....삑....삑.....삑
7글자가 다 눌리는거 아니겠음 ㅠㅠㅠ
제발 다음글자도 눌러!!!!속으로 외쳤음.
좀 망설이다가.
슬라이드를 내리는거 아니겠음 ?
그땐 정말 아 ㅅㅂ 죽는구나 싶었음.
그런데 삐삐삐삐삐!! 하고 비밀번호가 틀렸다는 신호가 들리는거임.
그런데 경고음이 들리기 무섭게 다시 슬라이드를 올리더니
아까전과는 다른속도로 누르는거임
삑.삑.삑.삑.삑.삑.삑.삑 삐삐삐삐삐삐!!!!
다행히도 또 틀렸음 그러다 또 올려서 더 빠른속도로
삐삐삐삐삐삐삑!! 누르는거 아니겠음....
진짜 학교갔다가 집에올때 장안에 엄청난 것들이
내몸밖을 빠져나가려고했을때 초스피드로 비밀번호를
눌렀을때와 비교도 안되는속도로 눌러재끼는거임.
물론 비밀번호는 틀렸음.
그러다. 몇번 계속 틀리니까 기계가 작동을 안하는거임
(계속틀려서 기계가 자동인식하고 멈춘거임)
`아 다행이다ㅠㅠㅠ이제 못들어오는구나 썩 꺼져버려ㅠㅠ`
이러고 한참 잠잠했음. 숨좀 돌리고 침대에서 조용히 일어나 주방으로가서
물을 마시려고 침대에서 일어나는 찰나였음.
문득 생각났음
`왜 구둣발 소리가 안들리지??`
구둣발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건
아직 문앞에 있다는걸 깨닳기도 전에
다시 삐삐삐삐삐삐삒! 하고 번호를 거칠게 누르는거임.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기계가 멈추고 좀 기다리면
다시 재작동하기때문에 그걸알고 그냥 기다렸던것 같음.
아오 이판사판 현관으로 달려가 문고리도 잠그고
위에 문걸쳐놓는것도 해놓고 침대로 뛰어듬.
그러다가 또 잠잠해짐.
분명 기계가 멈추지 않았는데도 누르지 않는거임.
침대로 달려가 막 이불 뒤집어 썼을때 그 사이에
미칠듯한 공포에 버튼누르는소리도 안들렸음.
`혹시....연건가?`
하는 불안감에 미칠것같았음.
이불을 뒤집어 쓴걸 살짝 들췄음.
이제 생각해보면 안들추는게 좋았을걸.
왜 그땐 꼭 들춰야만 할것같았는지....
들췄는데 아무것도 없었음.
근데 머리 뒤쪽에서
`못들어올줄알았지?
못들어올줄알았지?
못들어올줄알았지?......`
소곤대듯이 여자목소리가 들리는거임.
104.장롱문
몇 일전에 동생이 학교에서 여행을 다녀왔었는데
거기서 친구들끼리 무서운얘기를 했더래요~
그 중에서 동생이 제일 소름끼쳤던 얘기를 저한테 자기전에 해줬는데..
자기전이여서 그런지..
무서운얘기 좋아하는 저도............소름이.......
그런데 중간중간 기억이 안나서 대충 기억나는대로 써볼게요ㅠㅠ
(실화라고 하는데....저도 잘..ㅋㅋㅋ)
동생 친구 아는 사람이
집에서 혼자하는 숨바꼭질을 했데요.
( 아마 준비물(?)이 곰인형하나와 칼이였던 것 같아요.)
뭐...호기심에 했겠죠?
그런데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TV를 켜고 하려고 했는데
하필 그 때, TV도 고장나고 해서 컴퓨터를 켜서
노래를 제일 크게 틀어놓고 했데요.
그렇게 시작해서 그 사람이 숨은 곳이 장롱 안이였데요.
그런데 장롱에 숨은지 얼마 뒤에 컴퓨터에서
`딩.딩.딩.`같은 소리가 나더래요.
그 소리가 나고나서 갑자기 밖에서 장롱문을 열라고 엄청 쾅쾅 대더래요....
그 사람은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다가 얼떨결에 잠이 들었데요.
잠이 깼을 땐 조용하고 하니깐 조심스럽게 장롱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는데
장롱앞에 곰인형과 함께 칼이 나란히 있었데요.
그 사람은 괜히 기분이 나빠서 인형이랑 칼이랑
다 태우고 다시 컴퓨터로 가서 하려는데.............
인터넷 검색창에
`장롱문 쉽게 여는법`
이라고 쓰여져 있었다네요
105. 떡국의 유래
1700년대 후반에 한 부유한 집에서 사치스러운 음식을
개발해 먹어서 널리 소문이 난 것이 있었다.
그 음식은 바로 일종의 떡국이었는데,
국속에 들어가는 떡을 극히 교묘하게 만든 것이었다.
귀여운 어린 아이의 모양으로 떡을 빚는데,
눈 코 입 귀 피부를 어린 아이와 꼭 같이 정밀하게 만들고
팔과 다리 또한 진짜처럼 만들었다.
그래서 이 음식은 눈으로 보기에 귀엽고 살아 있는 작은 사람처럼 생생하게 꾸미고,
귀로 듣기에 국물 속에서 움직이고 국물이 스며들고 나올 때에 소리가 먹음직 스럽고,
코로 맡기에 냄새가 향기롭고, 혀에 닿으면 맛이 오묘하고,
어린 아이 모양의 떡을 이빨로 뜯어 씹을 때 입술과 잇몸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기분 좋게 만든 것이었다.
이 음식은 널리 소문이 났는데, 곧 이 사람은 망하고 말았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음식 사치를 극도로 부리는 자는 망한다는 속설이 맞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다른 예로, 1651년 김자점의 가문이 망할 무렵 즈음에,
김자점은 모든 음식이 씹기에 단단하다고 투정을 부려서,
오직 갓 부화한 직후의 병아리만을 구해다가 알에서
겨우 병아리로 변한 그 직후의 상태로 요리하여 씹어 먹었다고 한다.
106. 계단 [글쓴이 이야기]
야간자율학습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12시 00분.
친구들이랑 좀 이야기 하고온다는게 한시간이나 넘게 이야기를 하고왔다.
엘레베이터 앞에서니
[점검중]
하....집이 15층인데 언제 올라가지?
엄마한테 혼나기 전에 어서 올라가야지 하고
뒤를 돌아봤는데
통로 입구에 어떤여자가 서있다.
누구지....?
머리카락은 길고
소름끼치는 얼굴에
새빨간 구두와
칼을 들고있다.
이쪽으로 미친듯이 뛰어온다
계단..!계단으로 빨리 올라가야겠다.
계단으로 미친듯이 올라갔다.
올라갈때마다 뒤에서
또각 또각 소리가
빠르게 들린다.
한 8층정도 올라왔을까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내가 올라가면 뒤에서 올라오는 구두소리가
내가 멈추면 뒤에서도 멈춘듯 조용하고
내가 내려가면 뒤에서 내려가는 구두소리가
한층더 올라가니
"또각또각또각"
멈춰서 있으니
"................"
한층을 내려가니
"또각또각또각"
나는 생각했다.
'그럼 계속 내려가면 되는거자나!'
내려가기 시작했다.
같이 내려가는 구두소리가들린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들리지않는다.
'뭐지?? 왜 안들리지??'
하고 한층더 내려갔다.
그녀는 구두를 벗은채
기어올라오고 있었다.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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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8탄까지 나왔습니다
이야기도 100!!이 넘었구요 여러분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점점인기는 떨어지지만 보던분들은 계속 봐주시네요!!
다음엔 업데이트늦지 않겠습니다ㅠㅠ
댓글이쁘게 달아주신분들
사...to the..랑해요 ..♥
몇몇분들이 재미있게 읽으신다면전
그걸로 만족 오케이!!
반응 좋으면 9탄 올리겠습니다.
1탄 http://pann.nate.com/b313092395
2탄 http://pann.nate.com/b313094646
3탄 http://pann.nate.com/b313102919
4탄 http://pann.nate.com/b313107183
5탄 http://pann.nate.com/b313121039
6탄 http://pann.nate.com/talk/313128805
[마지막으로 고3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이봐 거기 추천안하고 어딜가나!!
★☆★☆★☆추천 뿅뿅뿅 누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