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2세 女
짝남은 24세임..
ㅎ ㅏ
생각만해도 한숨이 나옴
본인은 요즘 이상형따위ㅋ개나줘ㅋ 라는걸 몸소느끼고있음
원래 이상형은 얼굴하얗고 뭐 다들 좋아하는 송중기 이현진 박유천 이런스타일이였음
하지만
짝남을 알고난뒤로는
눈이 단추구멍만한데도 귀엽고 바보같이 웃어도 귀엽고 하..진짜 이건 말로할수가없음
하지만 가장큰문제는 나와 짝남은
그냥 안면있는정도의 사이라는거임
난 짝남의폰번호조차 알지못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뭐해요? 라고 먼저보내보고싶어도 못보내는 나의 마음을 아실려나????
본인은 정말 평범한여자임 아니 평범보다 쫌 못할수도있지만ㅡㅡ
오빠들사이에서 나의 이미지는
연애제대로할려면 저런아이와
결혼할땐 저런아이
오래사귀고싶으면 저런아이
그냥 이런말 하면 부끄럽긴하지만 나 쫌 개념녀로 통하는편임....![]()
하지만 난 항상 남자보기를(아는남자사람들) 돌같이 한 여자임..
그런데 이런 나에게 왜 이런시련을!!!!!!!!!!!!!!!!!뜨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나 다 필요없고 저 오빠랑 너무 잘해보고싶음
완전 앓이수준임
계속 생각나고 혼자 버스에 앉아있을때 내옆에 버스손잡이잡고 그오빠가 서있으면 얼마나 설렐까
오늘 밖에 나가면 마주칠수있을까, 실수로라도 나한테 전화한통걸어주면 완전 재수인데!
손에 땀이 차도록 꼭 잡고있어보고싶다.
뭐 이런 망상수준에 도달했음..(사실다들 짝남생기면 이러지않음?)
암튼..
나 저 오빠한테 어떻게 다가가야할까?????????????????????????
그런데 폰번호를 모르니 만날수도없음 아 속이 터진다 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