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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좋아하겠다는말 지키고싶습니다

으허허허헐 |2011.10.14 22:02
조회 56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대학생입니다

 

군대갔다와서 복학을했습니다

 

학교에와보니 동기말고는 아는사람이 없더군요

 

과가 체육과라서 자부심 갖고 다녔었는데 복학을하니깐 정말

 

왕따가된 기분이더군요..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동기놈이랑 식당앞 커피숍에서 놀구있었는데

 

그 동기랑 친해보이는 여자가 와서 장난도치고 재밌게 놀더군요

 

얼굴을 솔직히 별롭니닼ㅋㅋㅋㅋ근데뭐 외모가 중요하나요 사람 마음이 중요하죠

 

그래서그 친구한테 저 동생 소개좀시켜달라고했습니다 그래서 그 담날 바로

 

아침을 먹엇습니닼ㅋㅋㅋ무척떨리더군요 그렇게 번호 주고받고 연락을했는데

 

카톡 확인도 잘안하는겁니다 ㅜ 저로선 무척 서운하죠 공부하는애구나 생각하며

 

카톡시작하면 핸드폰 아예 손에 쥐고있습니다

 

공부하느라 연락도 잘되요 ㅜ 서운하게 참 많았습니다 그 썸싱 관계에서부터요

 

너무길어져서 중간 생략하고 쓸게요

 

축제날이였어요 3일동안 친구들이랑만 놀더군요 같이 술먹는건 바라지도 않았는데

 

공연이라도 같이 봐줄줄알았어요 근데 바빠서 이해했습니다

 

축제마지막날 사귀자고했어요 돌맹이 하나 주면서 돌맹이는 안변하니깐 잘간직하고있어

 

이 돌맹이처럼 처음같은 마음으로 좋아할게! 라고하면서요

 

그렇게 사귀게되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서운한게많았어요

 

사귄지 이틀뿐이 안됫엇는데 헤어졌어요 서운한게 너무 많아서요 근데 서운한거

 

병신처럼 뭐가 서운한지 말도 안했어요 그동생이 이러는거에요

 

나는 지금 오빠랑있는것보다 내가 아는 언니나 오빠들이랑 있는게 더 좋고 재밌다고

 

그말듣고 여태 내가 뭐했나싶고 그말들으니깐 아무것도 할수없는거에요

 

그래서 서로 얼굴 붉히기 전에 그만하자구했어요

 

그러다가 헤어졌는데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병신같기도하고

 

그 동생 소개시켜준 동기한테 이랬어요 나 솔직히 걔가 겁내 밉거든 근데 미운만큼 미안하다

 

약속도 못지키고 내가 마음 잡지도 못했으니깐 이러니깐 병신이라카는거에요 난 진지한데

 

전요 군대가기전에 학교에서 소문안좋았어요 여자랑 맨날 모텔가고 여자 수시로 바뀌고해서요

 

그래서 군대가서 정신차리고 외모만보지말고 이제 사람 마음을 보자 하면서

 

소개받은거였거든요 근데 일이 이렇게 되버렸네요

 

어제 잠들기전에 생각한건데 시험끝나면 편지에 제 진심이랑 후회한다고 적고

 

몇시에 어디서 보자 이러고 편지를 친구한테 전해줄까요?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게 더 좋긴하지만 만나줄지 그것도 잘모르겠어요

 

편지를 친구한테 전해주고 생각할시간을 갖은 담에 하루 이틀 뒤에 만나자고

 

해보는게 좋을가요? 여자를 소개받고 싶어도요 제 자신한테도 미안하구요

 

그 동생한테 미안해서 다른여자 못만나겠어요 님들이 봐도 저 병신같나요?

 

전 제사랑법이 이래요 이제 마음이 착한 여자를 만나고싶어요

 

좋은 답변기다릴게요 도와주세요 저 약속 꼭 지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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