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립 컴퓨터를 5년간 썼습니다.
별로 게임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 그리 고사양은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오래 쓰다보니 저번에 고장이 났네요.
그래서 컴★★를 불러서 맡겼습니다.
본체를 가져가더니 다음날 동생한테 전화해서 메인보드가 나갔다, 뭐가 나갔다 뭐가 나갔다하며 수리비가 20만원이 넘는대요.
차라리 중고컴퓨터를 사는게 낫다고 하더니 26만원에 지금 쓰는 것과 비슷하게 맞춰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능검사 후 10월 1일에 컴퓨터를 중고로 사서 받았습니다.
근데 소리가 굉음이 나더군요.
예전 컴퓨터도 어느정도 쓰다보니 소리가 나기 시작해서
좀 신경쓰였었는데 이건 받자마자 굉음이 나는 겁니다.
컴퓨터 소리가 온 집안에 울려요..
그래서 다시 동생이 as를 신청해서 어제 왔는데 쿨러 때문이라며 거기에 윤활유를 주사했대요...
하지만 조금 소리가 줄었을 뿐 여전했습니다. 그때부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른 분을 보내달라고 그랬더니 3개월 무상기간인데도 다른 사람이 가게되면 출장비를 내야된대요.
왜냐고 그랬더니 우리 컴퓨터는 그 분이 제일 잘 알기 때문이라나? 참나,,,,
그래서 다시 같은 사람에게 as를 신청하고 그 사이에 아는 전문가에게 보여줬습니다.
파워 속도 터지고 메인보드도 터져 있다는 겁니다. (정말제속도 터집니다,,)
저사양일 뿐만 아니라 배선도 엉망이고..
저희 집에 온지 13일 됐는데요.. 2주만에 메인보드한개가 터진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됩니까,,,?
열이 받아서 컴★★ as기사가 왔을 때 따졌죠. 동생이랑 저랑,,
아무리 중고라도 이건 불량을 준거 아니냐, 우리 속은 거 아니냐고..
그 아저씨는 메이커라도 1달만에 cpu가 망가질 수 있다며 다 바꿔주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고장난 게 아니라 불량을 받은 거라고 이건 고장이 아니라 잘못된 제품을 받은 거니까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환불은 3개월 안에 같은 곳이 3번 고장나야 된다는 겁니다.
처음에 문제를 제기했던 쿨러부분이 2번이나 고장났는데
한번더 고장나야 한다는거잖아요,..그것도 기가 차는데
컴터 본체를 뜯어보니 중요부품은 다 불량품인데도 자기네들은
소비자 규정 운운하면서 환불 그 부분은 민감한 사안이라 사무실에가서
ㅇ팀장급과 회의를 거쳐서나 연락준다고 하네요......................하.....정말이지....
계속 같은 말이 반복돼서 그 사람이 본체를 가져가는 걸로 마무리 됐는데 정말 후회되네요.
컴퓨터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중고를 구입한게 화근이였네요........
전국적으로 뻗어있는 업체가 아니라 차라리 동네에서 살 걸...
그 정도 금액이면 지금보다 고사양은 고사하고 멀쩡한 걸 받을 수 있었을텐데...
환불받기까지 얼마나 싸워야 할지 좀 암담합니다.... 환불은 해줄런지..이런경우 있으신가요?
정말 진상을 부려서 끝까지 싸워서 환불은 받을수 있는건지...
이런경우 어떡해야될지 정말 막막합니다...
소비자를 우롱한것 밖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컴★★ 이용 말립니다... 동네 컴퓨터 수리업체가 동네장사라 훨씬 믿을만하더군요.
(업체명 별표처리한점 양해바랍니다.근데 이름만 들어도 다알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