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아직 군대 안다녀온 서울 노원 사는 남자 대학생입니다.
제가 군대 아직 안간 이유가 있습니다.
대학교에 1년 늦게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입학하기전 오리엔테이션(OT)라는 걸 하는 걸 다들 아실 겁니다.
OT를 하기위해 도봉산역에 도착했죠...
근데 도봉산역 입구에 한눈의 띄는 피부하얗고 이쁘장한 여자애가
OO대 라는 명찰을 메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그순간 제 머리 속은 하애지더군요 .. 솔직히 콩깍지 씌었습니다.
너무나도 이뻐보였고 OT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는데도 그녀밖에 안보였습니다.
당연히 저보단 선배님 같아보였고 .. 문득 어떤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1년 늦게 들어왔으니 나랑 동갑일 수도 잇겠다는 생각에 혼자 실실 웃었습니다^^
OT를 가서 학부제라 학부끼리 줄을 스는데 그여자분이 간부였던 것입니다 . 너무 좋아서
아니.. 그녀를 계속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OT때 2박3일이여서 밤낮으로 계속 보았습니다.
OT때 이후로 5개월이 다됬습니다. 그사이에 엄청 많은 인연이 있었습니다.
진짜로 그녀가 제 선배 엿고 나이는 저와 동갑이였습니다. 그리고 친해진 간부형들과
그여자분과 같은 과였고 제 반에 있던 남동생과 그여자분과 친했고 이래저래서 저도
현재는 좋은 인연으로 친해지게됬습니다. 아쉽게도 그녀를 멀리서 밖에 못 쳐다보는
한심한 신세이지만요 전 좋습니다^^ 네이트온을 얼마전에 친추 됬고 먼저 제 싸이에 글을
남겨주었습니다.. 그 때 사람 인연이란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맞다! 또 하나 더있는데 제가 반 홍보부장이였는데.. 그 여자분이 홍보부 부장 이였던 것이였
이였습니다.. 너무 신기했습니다.. 네이트온 으로 말을 걸어도 무뚝뚝하게 다가오네요 ..^^
낯을 가린다는데 너무 속으로 힘듭니다..^^ 어떻게 이 여자와 친해질수 있을까요..
톡이되어서 제마음을 ..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간접적이라도 알려주고싶네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다정다감하게 그녀와 대화하고 싶네요..
사진은 제싸이에 있습니다.. 톡되면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