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 한지 일년된 새댁이예요
신랑과는 6살차이로 연상 연하커플이죠...
4년 연애 끝에 결혼했는데... 아기 소식 없냐고 벌써 3번째 물으시네요..
올 봄에 제가 풍진 검사를 했다가 난데 없이 홍역에 걸렸다 해서 한달간 집안에서 몸조리 했구요
4월10일쯤 풍진 주사를 맞고 6개월간 피임을 했어요...
이제 아가 갖으려고 노력중인데.. 시어머니께서 압박을 넣으시네욤..
올 2월에 저와 쌍둥이인 오빠를 하늘나라에 보내서 마음은 아직도 슬프고 괴로운데..
아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네요
매주 금요일은 시댁에 가서 저녁식사를 하고 오고 매주 주말은 친정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와요
신랑이 연애기간4년.. 결혼후 1년간 살이 10키로 이상 쪘다가 지금 2키로 뺐는데..
혹 신랑이 비만이여도 아기가 잘 안생기나요? 저는 45-6키로 인데...
아직 아기 갖으려고 시도한게 한달밖에 안되지만 보통 6개월이상 못갖게되면 병원에가서 검사를
하는게 나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