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서 매달 같은 일이 반복되었다,
정해진 과정이었다, 우리는 곧 걷기에서 조
깅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얼마 후에는 5km에서
8km 조깅으로 발전했다,
어느 날 밥에게서 마라톤 제의를 받고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하프마라톤에 출전하게 되었다, 나는 무사히
결승점을 통과했다. 너무나 값진 경험이었다. 거기에는
진정한 수양과 자기통제에 의해 얻어지는 성취감이 있었다.
나는 내 40회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나의 건강과 강인함을
상징적으로 자축할 수 있는 기념 사건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풀코스 마라톤을 결심했다,
마침내 결전의 날이 왔다. 비는 꼬박 네 시간 반 동안
쉬지않고 쏟아졌다, 나는 내 나이와 똑같은 40번을
달고 뛰었다.,
딱 1,6km를 남겨 두었을 대 체중과의 전쟁으로 얼룩진
한해 한해가 섬광처럼 지나갔다. 결승선이 눈앞에 보였다,
참으로 자랑스럽고 기쁘고 통쾌한 순간이었다.
나는 아직도 매일 운동을 하고 있다, 규칙적으로 운동,
올바른 식사, 우리 몸의 물리적 작용에 관해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나는 생각이 바뀌었다,.
중요한 것은 체중조절이 아니라 자신과의 대화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다시 말해 매일 나 자신을 소중히 돌보고,
자신을 사랑하는 데 마음을 기울인다는 의미이다.
그로 인해 예전보다 훨씬 멋진 삶을 누리게 되었다.
***********오프라 윈프리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