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더이상 이렇게 기다리는거 못하겠다..^^
너무 힘들어..그래도 내가 그동안 많이 잡았다는거 알거야~
...미안해..끝까지 잡지 못해서...이런 내마음 여보야가 더 잘알지?....
나도 할만큼 했고...노력도 했던거같아..
우리..길지도..짧지도 않았던 지난 2030일..
그동안 서로 못죽고 안달했어도..이젠 모든것들이 추억으로 남을거같아~
기억할게..잊지않을게..
여보야...여보야랑 하고싶은것들이 정말 많았는데 이렇게 끝나버려서 너무 아쉽기만해~
...그래두 나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구있어...힘들지만 주변 사람들한테 힘든거 얘기도 안하고
이겨내려 애쓰고있는거 여보야는 모를거야~
정말 많이 좋아했어...그리고 사랑했고...
부질없는 짓인거 알면서도...여보야 돌아올거라고 기대도 하고 기다려봤어~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문자도..하루에 10통씩 보내도 보았던거야~
돌아오지 않을걸 알았을땐..정말 가슴이 무너지는줄 알았지만..
이제..나 그만 정리할까해~
정말 가고싶은곳..하고싶은것들이 너무 많기만해~
이젠 여보야라고 보낼수 없지만....우리 함께 했던 시간...꼭 좋은추억으로 남겨줬으면해~
부탁할게~여보야~~~
아프지말고 건강해야해....힘들어서 울지도말구...좋은사람 만나기를 바랄게...
너무 답답해서..여보야가 즐겨보는 이곳에 나 남기고 떠날게...
이젠..정말 이별이 다가온것같애서...내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파~
더 잘해주지 못해서..미안하기만해...
우리 ....다음생엔 꼭 다시 만나서 절대 헤어지지말자~
알았지?꼮이다~~힝힝 ㅠ.ㅠ
...많이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