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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타팬덤여러분 .. 핫티스트를 죽이지말아주세요

핫티스트 |2011.10.15 22:48
조회 5,879 |추천 249

핫티스트란?

 

: 2008년 9월 4일 "10점 만점에 10점" 으로 데뷔한 짐승돌 "2PM"의 팬덤으로써 과거 리더였던 재범의 탈퇴로 인해 욕 먹을대로 다 먹고 빠질 사람 다 빠진채 물갈이 된 케이스. 다른 팬덤들도 한 때 잘 안 좋아해줘서 따덤의 위기에 처했던 팬덤. 오후 두시가 하루 중 가장 뜨거운 시간이라는 걸 감안하여 우리도 더 뜨겁게 열정적으로 응원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데뷔 당시의 멤버 수와 핫티스트 (hottest)의 철자수가 같다는 점도 채택 이유 중 하나라고 한다. 나이순으로 각 멤버의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영어단어를 나열해서

<재범의 Harmony 준수의 Outstanding 닉쿤의 Treasure 택연의 Terrific 우영의 Earnest 준호의 Supreme 찬성의 Twinkle>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이다.

 

 

<핫티스트의 특징>

 

1.공카가 해킹당해 계속 강탈당하고 있는 불쌍한 핫티스트가 약 7만 5천~7만 8천이 되어 공식보다 비공식이 훨씬 많다는 불편한진실

2.헤드랜턴이라는 광부들이 사용하는 응원도구를 쓴다는 독창적인 팬덤

3.가수가 찢는 모습을 보며 하루의 에너지를 가득 채우는 팬덤

4.20대가 70%가 넘는 샤월의 뒤를 잇는 할매미 팬덤

5.할매미들의 초코송이 사랑이 넘쳐나는 다정다감 팬덤

6.상처많은 팬덤

7.얇은 가지들 사라지고 굵은 가지만 남은 팬덤

8.내가수 내가 깐다 너네는 지켜나 봐라 <<요로케 요로케 하시는 팬덤

9.팬픽은 나왔다하면 고수위인 팬덤

10.택연이의 별명이 미친듯이 많아져 외우려 애쓰고 세려 애쓰는 팬덤

11.유타신 준호에게 항상 고마워하는 팬덤

12.준수의 음악사랑을 인정하는 팬덤 하지만 정작 팬서비스 점수는 제로인 준수에게 화를 내는 팬덤

13. 드림팀에서 "준수야 팬티보여"를 우렁차게 외쳐주신 팬덤

14.우영이의 볼살을 원상복구 시키기 위해 삼계탕을 끓여주고 싶은 팬덤

15.준호의 눈웃음을 보며 엄마미소를 짓는 팬덤

16.찬성이의 막내애교를 보며 엄마미소를 짓는 팬덤

17.떡밥을 보는 순간 소재가 생각나면 바로 메모장으로 ㄱㄱ 하는 팬덤

18.공식봉을 뛰어넘는 헤드랜턴을 애용하는 팬덤

19.언제 어디서나 폰배경이라면 환한 미소 혹은 썩소를 짓고 있던가 무표정인 투피엠

20. 공방뛰면 오빠 믿어도 되지 OK?를 어퐈!!!!!!!!!믿어도 되지!!!!!!!!!!오케익~!!!!!!!!!!!!!!!!!!!!!!!!!!!로 변형시키는 무서운 언니들

21.우영이 볼을 보면 만지고 싶고 택연이 복근을 보면 침을 닦고 찬성이 눈을 보면 내 눈을 키우고 쿤이 얼굴을 보면 내 얼굴 크기가 원망스럽고 준수 바지를 보면 올려주고 싶고 준호 머리를 보면 세워주고 싶은 분들

22.택연이에게 주로 "병신" 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시는 무서운 분들

23. 핫티를 만난다면 친해지는건 15초면 돼.

24. 애들 동반입대 후 쿤이에 미칠 분들

25. 자신이 투피엠의 팬, 핫티스트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하는 분들

26. 강한분들

27. 금손이 굉장히 많으신 분들

28. 모성애 자극하는 준호 우영이 못말리는 음악사랑 준수 거인애교 택연이 바나나 다이어트 찬성이 우리의 쿤느님을 보며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분들

29. 이번 연말콘서트 (가요대전,가요대제전,가요대축제)에서 팔이 빠지도록 푸쳐핸접을 외치며 헤드랜턴을 빤딱빤딱 켜고 방방 뜀으로써 키가 약 5cm 씩 더 커서 돌아오실 분들

30. 내년 봄까지 2PM쇼를 기다리고 내년 가을까지 2PM 컴백을 기다리실 돌을 닦을 분들

31. 유닛이라면 준우를 원하는 분들

32. 우리애들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다 알고 싶어하는 분들

33. 우리애들이 굶고 다닌다면 삼계탕이라도 끓여줄 기세

34. 잘 보이지 않는 풍선을 헤드랜턴으로 빤딱빤딱하게 비춰주시며 은혜로운 검정색을 잘 나름 잘 보이게 해주시는 언니들

35. 할매미들은 초코송이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36. 몇몇 초코송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한다면 그 즉시 때찌 해 주시는 든든한 할매미들

37. 후배 팬덤의 잘못된 행동에 참으려고 참으려고 애를 쓰다가 결국 바로 반모 나오시는 분들

38. 알비백 토끼춤을 배우시느라 종아리에 근육이 생기셨다는 위대한 분들

39.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40. 팬카페 보유하고 계신 위대한 분들

+) 소심하게 추가해보는 핫티스트의 특징

1. 재범의 탈퇴 이후, 얇디 얇은 잔가지들은 다 쳐지고 굵은 가지들만 남은.

2. 따덤이 될 뻔 했었으나 우리가 못하면 우리 가수 욕먹는다는 정신 하에 밉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는.

3. 자신이 핫티스트라는 사실에 자부심이 있는.

4. 대체 투피엠 왜 좋아하냐 걔네 좋아하는 애들이 아직도 있구나라는 말이 가장 힘든.

5. 풍선색인 펄블랙에 맞춰 의상을 입고 와 범접할 수 없는 포스 팍팍 풍기시는.

6. 잘 보이지도 않는 자신들의 풍선색에 항상 불만스러워 빛을 내는 검정을 찾겠다고 연구소를 차리자는 간 큰.

7. 왜 우리 앞에서는 좀비 분장하고 눈만 시꺼멓게 하고 원시시대 옷입고 다리만 움직이다가 다시 또 손만 주구장창 흔들다가 일본가서는 멋지게 넥타이춤추고 수트입냐고 제와피에 불만 많은.

8. 제왑이 잘못하면 떡 먹을 때 김 안줄거라고 협박하는.

9. 깨알 같은 개그본능을 가지고 있어 대화하다 보면 팡팡 터지는.

10. 투피엠 훈훈할 때보다 망가지는 모습을 더 좋아하는.

11. 우리가 우리 가수 까는 건 좋은 데 니들은 까지마라 는 신념하에 팬질하는.

12. 투피엠 엽사와 노출사진을 보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시는.

13. 애들 맨날 놀리고 욕하고 비웃고 하다가 단콘에서 우래들 우니까 오히려 더 폭풍눈물 흘리는.

14. 다른 팬덤분들이 무섭게 생각하시고 쉽게 다가오시지 않는.

15. 투피엠 나오는 방송들 닥본사하면서 아이들의 대사 하나도 놓치지않으려는.

16. 교통법룰을 준수합시다 라는 말이 왠지 모르게 좋은 (나만이런거야?)

17. 음료수는 코카콜라 바람막이는 네파 안경은 룩옵티컬 주스는 미닛메이드 신발은 스프리스 핸드폰은 코비나 갤럭시나 노리에프 과자는 하나미나 마켓오 빵은 파리바게트 썬크림은 잇츠스킨 옷은 에비수와 에드윈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 맥주는 카스가 왠지 끌리는 (계약이 끝났고 이미 과거형이라 해도)

18. 마음이 변하거나 흔들리는 핫티들 가라면 가라고 떠미는 붙잡지않는.

19. 투피엠까는 거 싫어하고 핫티스트 까는 거 싫어하는.

20. 아는 사람들에게 투피엠 애기 많이하고 좋은 사진들 보여주고 하면서 핫티정신 전파시키려고 노력하는.

21. 우리 애들 기죽는 거 싫어하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다독이는.

22. 아크로바틱하는 애들이라 쉽게 다치니까 항상 맘 졸이고 있는.

23. 다해주면서 더 못해준다고 속상해하는 투피엠보면 자기가 더 속상한.

24. 우리가 할 수 있는 거 다해주면서 이것밖에 못해줘서 투피엠한테 미안하다는.

25. 무엇을 하던간에 투피엠이 아니면 안될것 같은.

26. 투피엠에게 부끄럽지않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27. 투피엠으로 인해 살고 투피엠이 삶의 전부인.

28. 끝까지 투피엠과 같이 기뻐하고 아파하고 같은 길을 걷겠다고 맹세한.

29. 투피엠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투피엠을 바라보고 있는.

 

마지막으로 

강해보이지만 마음여린 투피엠을 닮은 사람들.

 

핫티가 어떤 사람들인지 모르는 사람들한테 욕 먹고 싶지않습니다.

투피엠이 어떤 애들인지 모르는 사람들한테 욕 먹는 꼴 보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상처 잘 모르는 사람들 무작정 동조해서 욕하는 사람들 이유없이 그저 투피엠이라서 까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왜 우리는 쓰레기 취급당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투피엠에게 영원하자고 해놓고 떠나간 사람들, 안 말립니다. 차라리 그게 낫습니다.

그런 사람들 있어봤자 애들한테 상처밖에 더 되나요.

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해 가장 힘들건 우리와 우리 애들인데.

우리 입장은 한번도 이해해준적 없지 너네라는 사람들은.

욕 하도 많이 먹어서 일일이 반응하기도 귀찮았는데 투피엠 욕먹이도 싶지 않은 우리는 참고 참고 또 참고 참았어.

근데 끝이없더라. 니들은 우리가 만만했나봐 참고있는 우리가 병신같았나봐.

이번에도 참고 싶었어. 근데 그냥 넘어가기에는 우리가 너무 불쌍하니까.

좋게라고 순화시켜서 알리고 싶었어.

 

요즘 있었던 한 사건이 계기가 된 건 아닙니다.

그저 항상 까여야했고 욕 먹어야했던 핫티의 처지가 불쌍해서요.

조금이라도 알아줬으면 합니다. 우리들이 지금 어떤 마음으로 팬질하고 있는지. 왜 이런 글을 올리는 건지.

진심은 언젠가는 꼭 분명히 반드시 통하는 법이니까요.

그 하나의 사실에 희망을 걸고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팬질할겁니다.

욕을 먹고 까이고 따덤되고 공카 테러당하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별의 별짓 당해본게 핫티지만

그래도 우리는 투피엠 옆에 있으렵니다.

 

 

누가 뭐래도 우린 투피엠이니까요.

 

우영 준수 준호 택연 닉쿤 찬성 재범

 사랑한다 , 이자식들아 밥 굶지말고 다녀라

 

인스피릿여러분이 핫티분들 트위터 테러하고 심지어 제 메일에 148개가

 

투피병1신ㅋㅋㅋ

 

도배왔네요

 솔직히 욕 많이 먹은지라 별로 충격은 없었습니다만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제발 . 부탁해요 핫티스트를 욕하세요

투피엠은 , 투피엠만은 , 까지마세요

 ㅈ발 .. 저희가슴찢어집니다

 

추천수249
반대수25
베플핫핫핫티|2011.10.16 09:02
진심과 진실은 언젠가 통한다! 투피엠 그리고 고객님들 좀만 더 힘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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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핫티|2011.10.16 01:06
투피엠의 팬덤이란 이유로 무작정까이는거..정말 견디기힘들지만 핫티말곤 2PM 누가지키겟나요..핫티가 꾹꾹참고 지키는수밖에없죠 모든 핫티분들 힘내시고 2PM우리가 지켜줄게♥
베플자랑스러운핱|2011.10.15 23:02
누가뭐래도 DON'T STOP CAN'T STOP 2PM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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