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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그림자같죠/??

이건 지난 주에 우리학교에서 있었던 일임

우리 학교에 매주 토요일마다 학교 가서 하는게 있는데

내 친구들이 기타반을 들어서 매주 토요일마다 학교에 감

근데 이날 친구 두명이 기타반 수업을 듣고 쉬는시간에

음악실 밖으로 나갔음

근데 음악실 밖으로 나가면 바로 계단이 하나 있는데 그때

그 친구 두명이 계단 입구에 양쪽 벽에 기대서 계단 바로 앞에

있는 창문을 바라보고 이야기하면서 다른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음

그러다가 친구 한명이 우연히 몸을 돌렸는데 계단에 이상한 그림자가

비치는 거임 친구들이 뭐지하면서 가까이 갔는데....

그 그림자가 매달려 있는 ? 떨어지는? 사람 형체였음.....

이 그림자를 발견 하기 전까지 친구들은 분명 창밖을 내다 보고 있었는데

그땐 창밖으로 아무 것도 없었음 심지어 날아가는 새 한마리도 없었음

이건 몇분 뒤 해가 좀더 내려 갔을때 그림자가 움직여서 찍은거임

(폰으로 볼땐 안그랬는데 컴으로 보니 소름돋음 ㅜㅜ...)

'누가 밖에서 장난으로 매달린거 아니야?' 라는생각 하겠지만

음악실이 있는 이 계단은 5층임... (그리고 그럴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ㅠ)

진짜 못 믿으실 까봐 증거사진도 찍었는데..

우리 학교는 'ㄷ'자 형태임 근데 음악실있는 쪽의 건물은

4층 까지 밖에 없어서 위에 말했던 저 계단 앞 창문 넘어로는

4층 건물의 옥상임

저 초록색으로 색칠한 부분이 4층건물이고 5층에서 보기엔

4층 건물의 옥상이보임

"저 옥상에서 그림자처럼 자세를 취해서 사진을 찍었을 수도"란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창문 바로 밑에 시멘트로 발라논 벽이 꽤높아서

창문 밖에서는 어떤 포즈를취해도 그림자 사진을 찍을 수가 없음...

(옥상 문은 항상 잠겨있어요)

파란부분이 친구가 서있던 곳인데 우연히 고개 돌리다가

저 빨간 부분에 그림자 비치는걸 목격한거임!!

(학교 뒤에 산 보이시죠?? 5층 맞습니다..)

저 빨간 동그라미가 그림자있던부분인데 저부분에 그런 그림자가 비치려면

적어도......

초록색으로 칠해진 저 부분정도에 있어야 빨간 위치에 그림자가

생길 수 있음.. 그래야 각도가 맞음ㅠ

어떰 소름 돋지 않음...ㅠ?

제일 중요한 것은 정말 아.무.도.없.었.다.는.거.

저날은 10월 8일 토요 휴무일이었음ㅠㅠ 놀토.........ㅠㅠ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정말 미스테리함 ㅠㅠㅠㅠㅠ

저런 형체의 사람이든 물체든 주위엔 아무것도 없었음.........

아무것도 없는데 저 그림자가 찍힌게 중요한거임...

아 그리고 자세히 보면 손으로 추정되는 부분 모양도 이상함!!

(교복 치마처럼도 보이고 와이셔츠 소매도 보이는 것 같음)

잘 찾아보세요ㅎ

+) 맨위에 두사진만 8일 날 찍은 사진이구 나머지는 나중에 증거사진으로 찍은거에요ㅠ ㅎ

더 무서운건........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냥 하나.. 추가하자면 저 사진을 블루투스로 전송받고 보다가 폰 잠금 해놓고

올려둔다음 만지지도 않았는데 몇분 안 지난 시간에 친구번호로 부재중이갔더라구요...

제가 전화 건걸로다가......................ㅠㅠ진짜 미스테리합니다..

제 친구도 똑같은 현상이 있었네요 같이 저 사진을 전송받고 핸드폰을 끄고가방에 넣어놨는데

아빠폰에 제 친구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엄청 많이 찍혀있었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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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합니다

저는 그 당시에 없었어요 친구 두명이서 본겁니다

그리고 제가 잠시 착각한게 있는데 위 계단 사진중에 그림자가 나타난 부분이

빨간 동그라미 쳐진 부분이아니고 계단 입구 정가운데였네요..

아직도 자작이라고 믿으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 그림자가 그 당시 시각 3시 3분쯤에 나타났다고

하는데 10 ~ 12분간 있었다합니다.

그리고 또 대걸,레라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저희 학교는 용역업체가 와서 청소하기 때문에

판으로 되어있는 기름 걸,레만 있고 저런 대걸,레는

단 하나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런 대걸,레를 구할 수도 없을 뿐더러

저기엔 대걸,레를 매달수 있는 곳도 없고요

증거가 될 만한 사진 하나 더 올립니다.

(이 사진은 월요일날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그림자 속에 있는 친구가 못 믿어서 월요일날 비슷한 시간에 다시 갔는데

다시 사진을 찍어도 위 사진 같은 그림자 위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입구 바로 앞에서 찍은게 아니냐고 하시는데

저 사진이 계단 입구 바로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속 이상한 그림자는 분명 다리가 무릎으로 추청되는 부분 아래까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의 그림자는 옆구리까지 밖에 나타나지 않았죠.

노란색의 저 부분정도는 와서 자세를 취해야 간신히 사람의 다리가

허벅지까지정도는 나오겠죠

그런데 저 부분에서 자세를 취하고 찍었다면,

문제의 그림자 사진에 자세를 취한 사람이 찍혀야한단 겁니다.

자작극 절대 아닙니다. 그 친구들은 그림자에 비해 키도 작아요 ㅠ

다른 반 애한테 판 보여줬더니 소름돋는다고 하네요

거기선 그림자가 저렇게 나타날 수 없다는거 정말 사실이에요

신기한 그림자가 나올수도 없는게 아무도 없을때 그림자는 그냥 창문 밖에 안비쳐요

확대컷 하나 추가할게요 ㅎ

 

 

 

 

보시다시피 의문의 그림자 사진임 무슨 그림자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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