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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 임재범씨 그런사람 절대 아닙니다..

12345 |2011.10.16 00:57
조회 10,774 |추천 72

 

 

판에다 글써보기는처음이네요

 

다른게아니라 톡올라온 [★★★★★임재범씨를 방금 봤는데요...정말 어이가 없네요.★★★★★★] 라는 글을 보고 올립니다

 

임재범씨는 이 글에올라온것 처럼 그렇게 불친절한 사람 절대 아닙니다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기때문이에요

 

저는 지방에사는 학생인데 우연히 임재범씨를 봤었어요

 

옛날에 동네미용실에 아빠와 머리자르러 갔는데 거기 임재범씨가 있었어요

그때 저는  어렸고, 노래에 대한관심도없었고 가수도 잘 모르고 했어서 누군지도 잘 몰랐죠

근데 아빠가 정말 팬이셔서 알아보셨고, 저도 가수를 가까이서 본건 처음이라 신기했었어요

그것도 서울과는 저 멀리 동떨어진 지방 동네 미용실에...

 

후에 들은 이야기인데 그 미용실의 원장님과 임재범씨가 서로 아는사이셔서 내려와서 잠깐 들리신걸로 들었어요

 

아무튼 아빠가 너무 기쁘셔서 사ㅣ인좀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저는 그냥 집에왔는데, 나중에 아빠가 머리자르고 오셔서 왠 cd한장을 주시더라고요

 

보니까 '임재범 5집앨범'에 사인받아오셨어요

보는것만으로도 기뻤을텐데 그냥 앨범도주시고 사인도해주시고...

암튼 정말 친절한분이라고 생각했고, 톡에올라온 저 글 처럼 그런분이 아닐거라고 확신합니다..

 

이건 그때 받은 친필사인 앨범이에요.

 

 

 

 

 

 

 

 

화이팅입니다

 

 

 

 

추천수72
반대수11
베플|2011.10.16 14:31
임재범 성격 좋음 콘서트 알바하는 친구에게도 지나가면서 식사는 하셨나?하고 물어봐주고 아무튼 딴건 모르겠는데 밥먹는거 챙겨줌. 그리고 팬이준건지 사탕인지 젤리인지 주머니에서 꺼내주는것도 봣음. 조명설치같은 험한 알바할때는 아는척해주는 사람이 없는데 매번 물어봐줬다는게 고마웠음.
베플ㅂ_ㅂ|2011.10.16 14:35
실체도 없이 어이없는 글 올리는 사람들 많은데.. 저렇게 자그마한 미용실에서도 거절않고 정성것 싸인해주는 연옌 봤는지.....임재범씨 싸인해준 다른 일화를 봐도 개념없이 무시했단 소리 한번도 없이 정성껏해줬고... 하다못해 미국 촬영때 싸인못해줄 형편이었을땐 한인대학생에게 이멜주소까지 알려준 일화도 있는데.. 까고싶은것들은 거짓으로 일화 만들어서 까지도 올리니ㅠㅠ
베플ㅇㅇ|2011.10.16 14:26
전에 토익도 그렇고 너무 공갈을 많이 올려서 ㅋㅋ 아까 올라온 글은 나도 그냥 웃었다는ㅋ 가수가 싸인 안해줬다고 지랄하는것도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제가 되거나 대세인 사람에겐 다 따라붙는 그런류글들 뻔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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