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ㅠㅠㅠ![]()
제 컴퓨터가 저번에도 한번 고장나서,
오빠님이 고쳐줬었는데...
오빠님은 야매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확 맛이가셔서
토요일날 용산전자상가가서 조립형으로 사다가
오늘 이렇게 와쓰영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다고 말해줘요 제발!!!!!!!!!!!!!!!!!!!!!!!!!!!!!!!!!!!!!!!!!!
나는 여러분 보고싶었으니까!!!!!!!!!!!!!!!!!!!!!!!![]()
귿귿귿님, 리옌님, ..님, 커플천국님, 미술하는고3님, ㅠㅠ님, 나냥.님, 공대녀★님, 흐미ㅠ님
모두 감사드려요!
저 완전 감동먹은게....ㅠㅠ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저 이제 괜찮아요~ 팔팔합니당!!!!
그리고 지금 눈팅하시고 계시는 그대들도 어서
사랑스러운 댓글을 하나 콩~ 날려주쎄영![]()
1탄 바로가기~ http://pann.nate.com/b312964359
어서 꼬고~ 꼬고~
오늘은 저번에 다 못풀어놓은 병원이야기를
조금 해보겠음ㅋㅋㅋㅋㅋ
우리 사랑스런 오빠님께서 나님 아픈동안
계속 병원에 같이 있었다 하지않앗음?ㅋ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오빠님과 둘이 병원에 있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심심한거임![]()
"자기야 나 너무심심해"
"탭소닉해 자기야
오늘은 내가 허락해줄게"
"아 그거 이제 재미없단말야ㅠㅠ"
"음...그럼 놀이방갈래?ㅋㅋㅋㅋㅋㅋㅋ
미끄럼틀도 있고ㅋㅋㅋㅋ 만화영화도 볼수있고~"
이인간 뭐라는거임?ㅋㅋㅋㅋㅋ
아주 날 애취급 함![]()
"싫어~자기가 놀아줘잉"
"가보자! 나 거기 가볼래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다 저희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이방 갔습니다요![]()
나님 애같이 링거 꽂은채로ㅋㅋㅋㅋㅋ
그 왔다 갔다하는....말....있잖아요....그 말....뭐지 이름이
무튼 오빠님 좋다고 미끄럼틀 타고
아가들이 없었어서 망정이지ㅋㅋㅋㅋㅋ
둘이 좋다고 놀았음ㅋㅋㅋㅋ
그렇게 둘다 놀다 지쳐서
의자에 앉아서 만화를 보고있는데
그때 그 새침떼기 여자아이 기억하시려나~?
나님보고
"아줌마야 아줌마!"
이랬던 아이![]()
무튼 그아이가 친구들 두명과 함께
놀이방에 왔음ㅋㅋㅋㅋㅋ
그리고선 우릴 보고
"어? 그때본 아줌마다!"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줌마 아니라고!!!!!!!!!!!!!!!!!![]()
너랑 15살 차이밖에 안난다고!!!!!!!!!!!!!!!!!!!!!!!!!!!!!!!
나님ㅋㅋㅋ 아줌마란소리에
약간 발끈해서
"나 아줌마아니거든~
"
"아줌마 맞으면서!
근데 이 오빠는 누구에요?"
아니 이 아이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는 아줌마라하면서 오빠님한테는
오빠라함 나참...![]()
나님......거기에 또 맘상해서
또 지나가던 개도 안받아 먹는 개드립을 쳤음ㅋㅋ
"아줌마 아들이다!!!!!!!!!!!!!!!!!!!!!!
"
이랬더니....
아이들 셋 표정이
![]()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아가들....언니가 심했지.....?
너희들 동심을 언니가 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님 이걸보고 옆에서 막 웃더니
"아우~ 자기야 그런 개드립이 어딨어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이 아줌마 남자친구야^^ 안녕?"
근데 아가들
우리오빠님 보고 활짝 웃는거아니겠음...?
아가1 - "저 아줌마 이상해........ㅠㅠ"
아가2 - "우와~ 오빠가 저 아줌마 남자친구에요?"
아가3 - "아저씨 같은데....."
"너 눈 되게이쁘다~ 근데 오빠는 아저씨아니야~
"
우리오빠님 아가들을 참~ 좋아함ㅋㅋㅋㅋ
나는 아가들....좋긴한데ㅠㅠㅠㅠ
저렇게 나한테 아줌마라하는 아가들은
미움!!!!!!!!!!!!!!!!!!!!!!!!!!!!!!
근데 그 여자아이들중......
한 아이가 우리오빠님한테 꽂혔나봄....
유독ㅋㅋㅋㅋㅋ그아이 한명이
자꾸 우리오빠님한테 달라붙는거임 흥
우리오빠님 좋다고 애들 안아주면서
놀아줬음.......
나나 안아주지
그렇게 나님과 오빠님 아이들과
계속 놀고있는데
아가3 - "아저씨! 우리 소꿉놀이 해요!"
"그래! 근데 나 아저씨 아니라고ㅠㅠ"
아가2 - "나는 엄마! 오빠는 아빠!"
"야야~ 그럼 내가 엄마해야지! 너가 엄마하면 어떡해"
아가2 - "아줌마는 애기해요"
"야 아줌마가 어떻게 애기하냐? 아줌마니까 내가 엄마할래"
"자기야~ 한번만 애기해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애기한데~"
아가1 - "나는 첫째! 아줌마는 둘째해요!"
아가3 - "그럼 나는 오빠할래ㅋㅋㅋㅋㅋㅋ"
아.........나님
이미 소외.....................
애기가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슴살 먹고 애기역할을.....
"야 나 엄마 안시켜주면 안할래 너네들끼리해 흥!
"
"아줌마~ 그럼 아줌마 저리가있어요"
"응....?
"
하........................
요즘 아이들 정말 무서움ㅠㅠㅠㅠ
왕따시키는것도 수준급임ㅠㅠㅠㅠㅠㅠㅠ
나님 그래서.......
의자에 그냥 혼자 앉아서
하염없이 만화만 봤음.............
우리오빠님...................
날버린지 오래임........................
애들이랑 좋다고 히히덕거리면서 놀고있음............
저인간을 아주그냥!!!!!!!!!!!!!!!!!!!!!!!!!!!!!![]()
나님....그렇게 혼자 버려지고
계속 만화만 보는데.....
만화보는것도 슬슬 지겨운거임!
그래서 슬금슬금
오빠님한테 가서
"오빠 나 들어갈꺼야~"
이렇게 말했더니 대답을 안하는거임!
소꿉놀이가 뭐라고!!!!!!!!!!!!!!!!!!!!!
"나 들어간다~? 자기 안들어갈꺼야?"
"응? 자기야 뭐라고?
아니 아가야 그건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여전히 소꿉놀이중이심)"
"나간다! 너 문 안열어줄꺼야!"
이렇게 나님 혼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실로 쓸쓸히 갔음ㅠㅠ 이 나쁜인간.....
병실와서 혼자 있는데.......
혼자 할게 뭐가있겠음?ㅠㅠㅠㅠㅠㅠ
그냥 천장보고 누워있었음......
아 서러워![]()
그렇게 한 10분 정도 지났으려나?
오빠님이
병실로 들어오는거임!
"자기야~~~~~~~
"
나님 대꾸도 안하고있었음
"자기야~ 나왔어~ 애기들이
나를 놔줘야 말이지~"
"그냥 저기 애들이랑 가서사세요
아줌마는 누워있을게요
"
"우리자기 삐졌나~~~~?"
"잘꺼야 귀찮게 하지마"
"아잉~~~자기 왜그래~"
"아! 귀찮다고 저리가라고"
"자기야~ 내가 뭐보여줄까?"
"안봐"
우리오빠님 계속 귀찮다는데
와가지고 치근덕 대면서
오른쪽 손하고 왼쪽손 둘다 따봉을 한상태로
"둘중에 하나 골라서 눌러봐"
"뭐야"
"빨리~ 자기야 골라봐"
"왼쪽"
"아니 눌러야지~"
"뭔데........"
"아~ 빨리 눌러요~ 왼쪽 빨리 눌러"
나님그렇게 오빠님 손가락을 눌렀는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입술에 쪽~![]()
하는거임!!!!!!!!!!!!!!!!!!!!!!!!!!!!!!!!!!!!!!!!
이인간 이런거 어디서 배워옴?
아주 오그라들다못해 발꼬락 다 없어질......
유치한장난이지만...............
그래도 나님 녹음![]()
"아우!!!!!!!!!!!!!!!!!!!!!!!! 이게뭐야!"
"자기 삐진거 풀어요~"
"이런건 어디서 배워왔대?"
"어디서 배워오긴~
근데 자기야ㅋㅋㅋㅋㅋㅋ우리 역할이 좀
바뀐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ㅋㅋㅋㅋㅋㅋ
"
"어?그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오빠님 귀엽지않음?ㅋㅋㅋㅋㅋ잉![]()
나님 이거때매 금방 삐진거
풀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몇일동안 자주 못와서 죄송해요ㅠㅠㅠ
그래도 저 오늘은 일찍왔으니까 봐주세영
여러분 사랑해요![]()
다음편이 궁금하시다면
추천 뿅~ 댓글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