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에너지 제로 하우스’, 미래 친환경 주택의 비전 제시,

호남사랑 |2011.10.16 22:17
조회 13 |추천 0

11일 개막한 도시환경협약(UEA) 광주정상회의에는 다양한 체험 전시물과 공연 등 볼거리가 많다. 이 가운데서도 전시장 앞에 있는 집 한채가 특히 눈길을 끈다.

 

이 집은 도시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축한 미래 친환경 주택 ‘에너지 제로 하우스’로, 지역의 기후와 자연환경을 적극 고려한 친환경 기술로 제작되어 연간 에너지 소비량의 56%가 저감되며, 44%이상의 자체 에너지 발전량을 통해 주택의 연간 에너지 부하량이 제로(0)인 건축물이다.

 

자연채광, 툇마루 공간 및 친환경 조경설계 등 지역의 기후과 자연조건을 최대한 활용한 건축방식으로에너지 누수를 줄였고, 여기에 음식쓰레기를 재활용한 ‘바이오에탄올’, 단열 및 방수 방음 효과가 뛰어난 ‘인슈블럭’, 거실상부의 압력차를 이용해 자연환기를 최대화시키는 고층창 ‘전동갤러리’ 등 친환경 첨단 기술을 더해 에너지 사용량을 제로로 만든 것.

 

‘에너지 제로 하우스'내에는 건축에 사용된 30가지의 에너지 제로 적용기술이 전시되어 해외 도시 참가단 및 기자단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건축기술이나 건축자재에 대한 문의도 빗발쳐 친환경 주거 건축물 보급 뿐 아니라 친환경 건축자재 및 친환경 대체에너지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