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아주 작은 꿈이있다.
그 꿈은 바로 " 사회복지사 " 2년동안 대학진학을 포기해야만한 사정이있다..
그것은 바로 집안형편... 어릴때부터 누군가를 도와준다는것이 행복했기때문에..
사회복지사를 하게 된다면 더 행복할것같아서 정한 내 꿈..
어느날.. 한 장애인이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희망을 잃고 채념하며 살아가는 것을 보았다..
난 자격이 없겠지만.. 그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 자기자신이 장애인이라고 희망을잃고 사는건 옳지않아요..
다른 장애인분들 보면 성공한 사람 많잖아요! "
그사람은 내말에 공감을 했다.
신기하게도 그사람은 내말을 듣고희망을 가진것인지 모르겠지만.. 컴퓨터를 고치는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 난 진로를 바꿧다.
아동복지사에서 장애인복지사로
그사람의 아픔까지 내가 알수는없지만 헤아려볼줄아는..
동정심이아닌 진심어린 마음으로 그들에게 희망을 불어너어줄수있는..
기억속에 영원히 남겨질수있는 그런 사회복지사가 되고싶은것이다.
얼마전에 본 도가니라는 영화를 보고 더욱더 " 나는 장애인 사회복지사가 되어야겠다 "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영화는 나에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충격을준 영화이고
또한 , 장애인사회복지사가 될 나에겐 더욱더 심각했다.
내가 얼른 사회복지를 전공하여 저런사태를 조금이나마 줄일수있다면 뭐든 할텐데..
하지만 그 놈의 돈이 무엇인지..
이번에도 그 꿈을 져버려야하나..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번만큼은 대학진학을 포기할수가없다.
도움의 손길을 원하는 사람들은 많으니까
내꿈을위해 오늘도 난 간절히 기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