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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웃기다능우리가족ㅋㅋㅋㅋㅋㅋㅋ

웃기능가족 |2011.10.16 23:53
조회 124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을어떡해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평범한 18살 여고생이에요;

 

항상 친구들한테 가족끼리있었던 얘기하면 웃겨죽을려고해서

 

그냥 재미삼아 한번 써봅니다.

 

 

 

 

저희엄마가 형제가 쫌많아요

 

엄마포함해서 7명

 

그래서 항상 모일때마다 시끄럽고 웃기는일이많음

 

글솜씨가없어서 글로는 재미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Ep1

 

 

일단 엄마얘기로 가볍게 시작하자면,,,

 

작년겨울쯤이었음

 

잘은기억안나는데 내가 교복을입고 가방을메고 시내를 엄청나게 돌아다녔던것같음

 

왜그랬는지는 기억안남;; ㅜㅜㅜ

 

너무다리가 아프고 가방도 너무무겁고 그래서 엄마한테 저나를함

 

 

 

 

"엄마 나 지금 시낸데 ㅜㅜㅜㅜㅜㅜ짐도너무많고 다리뽀사질꺼같애ㅜㅜ 데릴러오믄앙대????? "

 

"아징차,,,기달리"

 

우리집이 시내쪽이라서 엄마 10분뒤에 도착함

 

만나서 차를탔음

 

하필 퇴근시간이여서 차가엄청많았음

 

앞에 차가쫙 서있는 뒤쪽에 엄마가 차를 댔음

 

엄마랑 항상 신호걸려서 차가멈춰있음 차안에서 뭔가를 항상함

 

핸드크림을바른다덩가 얘기를한다덩가,,

 

그때도 한창 얘기를하고있었음 그런데 차가 진짜 계속 안가는거임

 

나랑엄마랑 이상하게생각함

 

뭔가 사람들도 자꾸 쳐다보는거같기도하고;;

 

울엄마 성격이쫌급함 빡침

 

"아진짜 차가왜이렇게안가!!!!!!!!"

 

나도슬슬짜증나기시작함 그런데 옆에 차들을 보니까...

 

 

 

읭??...................................

 

 

 

 

쌩쌩달리고있음........????????????

 

 

 

 

"엄마 옆에차들 쌩쌩잘달리는데...????"

 

"어??!!!맞네??!!!!!!!이줄만왜이러냐"

 

 

그때갑짜기 뒷문을 누가염

 

우리개깜놀;;;;

 

 

 

 

"저기....;;;;;;;택시에요?....;;;"

 

 

 

읭?...........먼소리징

 

 

 

 

 

 

 

 

 

알고보니까 택시줄에 엄마가 차를댐.......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쳐다보고

 

뭔가이상했던거임 엄마랑 나랑 쪽팔려서 아닌데요!!!!!!! 소리지르면서 급하게 차출발함

 

나랑엄마랑 가는내내 욱겨서 죽는줄

 

 

 

 

Ep2

 

 

그때는 설날이였음.....

 

아까도말했다싶이 엄마가형제가많음 그래서 사촌들도 다 모이면 엄청많음

 

그중에 5번째이모 아들이 지금은5학년인데 작년이었으니까 그때는 4학년이었음

 

이모말로는 훈남이래서;;;;걍 훈남으로 칭함ㅋㅋㅋㅋㅋ

 

다섯번째이모집에서 그때 다모였음

 

화장실이 거실에하나있고 안방에하나있음

 

거실에는 울엄마가 드러가서 한참을 나오고있지않았음

 

그래서 나능 걍 안방에있는 화장실로 고고함

 

나는 정말 당당히 안방안에있는 화장실문을 정말 당당하게 열었음

 

 

 

 

근데 그 4학년훈남동생이 똥을누고 잉제 바지를 입을려고 일어나는 똭!!!그순간이었음

 

내가 문을연거임

 

훈남동생 개깜놀해서 진짜 어쩡쩡한 그자세로 얼었음

 

앉은것도아니고 선것도아닌체 손은 바지를 올리려듯 잡고있는 똭 그자세

 

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

 

나도딱이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동생도 딱이표정이었음

 

빨리문을 닫았어야했는데 너무놀란나머지 문을안닫고 내가계속 멀뚱멀뚱 서있었음

 

그리고나서 우리둘다 사태파악이됨

 

내가 헐!!!이러면서 문을 쾅!!!!!!!!!!!!!!!!!!닫았음

 

닫자마자 으아ㅜ아ㅣㅜ아ㅣㅜㅁㄴ하ㅜ나웨웨궤에ㅏㅜㅏㅣ누이ㅏㅜ아ㅣ!!!!!!!!!!!!!!!!!!!!!!!!!!!!!

 

뭐이런소리가남;;;;;;;;;

 

거실에있던 우리가족들 다놀람;;;;;...........

 

나도 너무놀래서 거실로 뛰쳐나감

 

가족들 다들 나한테 왜오애ㅗ애왜뭔일인데??????

 

물어봄;;;;;;

 

나너무놀래서

 

 

"으으??응????모..몰라;;;;"

 

그때갑자기 훈남동생 얼굴빨개져서 뛰쳐나옴

 

 

"버럭누나야!!!!!!!!!!!!!!!!!!!!!!!!!!!!!!!!!!!"

 

"어어엉???????당황......."

 

 

 

갑자기 훈남동생이 비련의 여주인공자세로 털썩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곡통곡내순결.....내순결 ㅜㅜㅜㅜㅜ으흐흐ㅡ흐아가ㅏ아흐ㅏㅡ으"

 

";;;;;;;;;;............누나암것두 못봤어;;;;"

 

"뭫루머ㅜ어머오머ㅝ무어ㅝ멀!!!!!!!!!!!!!!!다밧자낭!!!!!!!!!!!!!!!!!!!!!!!!!!!!!!!!!!!!!!!!"

 

 

 

가족들 다들 뭐냐는 표정으로 다쳐다봐서 내가 상황을 설명해줌

 

울가족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

 

훈남동생만 비련의여주인공자세로 엉엉오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볼때마다 찌릿째리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가기전에 큰소리로

 

 

"나화장실가니까!!!!!!!!!!!!!!!!!!!!!!!!!!!!!!!!!!!!!아무도드러오지마!!!!!!!!!!!!!!!!!!!!!!!!!!!!특히 누나야!!!!!!!!!!!!!!!이씽..."

 

 

맨날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딴에는 충격이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징차 너무많은데 두개쓰니까 지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도너무오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일학교가야한다능...ㅜㅜㅜ흐흐흐하ㅡ하ㅡ극

 

재밌다고하면 바로 2탄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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