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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안에 만드는 근사한 도시락^^; 치킨 또띠아 롤~!!

나루야♡ |2011.10.17 02:03
조회 74,883 |추천 206

 

 

저번주는 무슨 작정한것같이 너무 힘든일이 빵빵 달라들어서

진짜 피곤했다 ㅋㅋ

 

근데 그 와중에

역시 내 베스트 프랜드 희수랑 종문이가~~!!

그 늦은시간에도 기다려주고 나의 말 벗이되어주어서

너무 고마워서...

 

다음날 또 만나자 가을소풍가자하고 ㅋㅋ

내가 도시락을싼다고

엄청 ㅋㅋ 맛있게 싼다고

장담을 하고 잠들었다

 

일어나보니

아 귀찮다

 

 

하지만 내 칭구들을 위해서 일어났다

 

 

 

엄청 열씨미 싸서

기분이 샤방샤방했는데

 

 

비가온다.

 

 

 

우울 

 

 

 

 

 

헐.. 님 뭐예여.. -_- 날씨님..

 

 

 

 

근데 종문이도 교수님이랑 미팅있어서 못온다하고 ㅎ

그래서 희수랑 실내에서 나눠먹어야지 했당

 

 

 

 

 

이거는 또띠아

 

김밥에 김이 없으면 안되듯이

요거 또띠아롤 만들려면 요 아이가 있어야한다.

 

 

이제는 대형마트에 당연히구비되어있겠지만

5년전만해도 인터넷으로만 사고 그랬는데...

 

여튼... 나는 6인치짜리로 샀다

 

엄청 쪼꼬매 ㅋㅋㅋ

10인치가 좋을것 같다.

 

가족들을 위해서 할거면 ㅎ

 

 

 

 

 

 

 

 

먼저 또띠아를 살짝 구워준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남들도 다 구우니까 나도 구워야지

 

 

 

 

 

 

 

그다음엔 닭가슴살이 필요하다.

내 냉장고에 훈제 닭가슴살 팩 아직도 10봉남아있음 -_-

주구장창 닭요리만 할것같고 그래야만 혀..;;

 

 

암튼 ㅋㅋㅋㅋ 저 용량은 한팩 반정도..

저번에 치킨샐러드 만들고 남은거랑.. 새로 한팩을 뜯었당

 

 

 

 

 

 

 

 

요 또띠아롤은 양념이 꽤 중요한데..

닭가슴살에 양념 잘 들어가라구 칼집을 군데군데 넣어보았다.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또띠아 롤 안의 치킨은..

튀김옷 입혀서 튀긴 아이로 하던데

나는 넘 ........................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언제해 하며

 

그냥 이대로 식용류 넣고 살짝 볶았다.

 

 

 

 

 

 

 

 

전에 쓰다 남은 병 소스

이 아이가 들어갈거당 ㅎㅎ

 

 

다른 레시피 보니까 디게.. 이 소스를 다르게 만드시기도 하시던데

 

나는 관심없당

 

내 냉장고에는 이 아이가 있을뿐이고 ㅎ

 

 

 

 

 

 

 

 

일부러 좀 많이 넉넉하게 부어서

살짝 졸이는 느낌으로 ㅎ 기다렸다 ㅎㅎ

 

 

 

 

 

 

 

 

이제 롤을 말아줄 시간

 

밑에 랩을 깔구

또띠아를 올려주구

 

 

 

 

 

 

막.. 뭐 배달음식오면 주는 머스타드소스

깨알같이 모아놨다가 이럴때 써야한당 ㅎㅎ

 

 

 

 

 

 

 

 

 

머스터드 소스를 발라준다.

이때는 뭘 모르고 얇게 한면만 발랐는데

먹어보니 ㅋㅋㅋ 소스 맛으로 먹듬마

 

좀.. ㅎㅎ 넉넉하게 해주는게 좋은것 같았다.

 

 

 

 

 

 

 

 

그 다음 저번에 ㅋㅋㅋㅋ 치킨 샐러드에 들어갔던 샐러드 아이들 남은거를 위에 올렸다.

다른 레시피 보니까

음... 파프리카도 넣고 막 그렇던데

 

그건 있음 넣고 없음말고 그래도 되는것 같다.

 

 

아무튼 ㅋㅋㅋㅋ 냉장고에서 좀 대기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애들이 숨이죽지않고 기다리고 있었네..;;

 

 

 

 

 

 

 

그담에 아까 토마토 소스 묻힌 닭가슴살을 올려야되는데

나는 요게 처음해봐서 잘 몰랐는데

 

저렇게 부실하게 올리지 말고

좀.. 큼직한놈으로 정있게 툭툭 올려줘야

먹을때....ㅎ

 

쫄깃쫄깃한것이 ㅎ 좀 신경좀 썼고만 ㅎ

'하는 생각이 들겄같았다

 

 

 

 

 

 

 

 

 

6인치 .. 너무 작은 사이즈라 ㅋㅋㅋㅋ

뭐 감싸주고 말고 할게 없었다.

 

안간힘을 다해 모아주고

냉콤 랩으로 돌돌 말았다

 

 

 

 

 

 

 

이히히히히

 

 

 

간단하고만 ㅎ

 

 

 

 

 

 

 

나는 딱 4개만 만들었다.

우리 희수랑 나랑 둘이서 먹으니깐 ㅎㅎ

 

 

 

 

 

 

 

 

 

반으로 갈라보았더니 대략 ㅋ 먹음직스럽고 뭔가 그럴듯하당 ㅎㅎ

 

 

 

 

 

 

 

 

 

 

 

 

홈플러스에서 파는 샐러드 팩에

알아서 양상추부터 뭐 여러가지 채소들 알아서 잘 넣어두셔갖고

싸고 쉽게 만들 수 있었다.

 

그나저나

 

 

집에서 요리하는건 다 좋은데

 

소량으로 만들면 ㅋㅋ

사먹는것보다 훨씬 비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집으로 가고 싶다.

아빠도 드시고

엄마도 드시고

우리 레아도 먹고

우리 이란이도 먹고

우리 이슬이도 먹고

 

 

 

 

노을이 고운이 가람이는 멀리있응게 느그는 사진만봐야겄다 ㅋㅋㅋㅋㅋㅋ

 

 

쏘오리 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이뿌게 싸갖구 희수한테 달려갔다.

 

 

언니 진짜 레알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훨씬 더 맛있어요

 

하고 맘 착한 우리 희수천사 ㅋㅋ 말도 이쁘게 했다.

 

첨엔 요리 시작할때 나를 위해서 했는데

나보다는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줄려고 하니까

훨씬 기분이 좋고 행복한것 같다.

 

 

 

암튼 나도 희수랑 먹을때 첨 먹어보는거라 맛이 어떨까 궁금했는데

우앙 굳굳굳 꽤 맛있었당 ㅎㅎㅎ

 

 

 

 

아.. 요리는 쉬운거그만?

 

 

 

 

어려운줄 알았는데 쉬우니까 뭔가 재미없다!!!

 

 

지금 냉장고 속에 ㅋㅋㅋㅋㅋ

양파랑 버섯이랑 ㅋㅋㅋㅋ 사망임박

이 아이들을 내일 어떻게 뭘만들지?

하악...;;;;;

 

 

 

 

 

추천수206
반대수11
베플김문희|2011.10.18 00:58
5분? (책상을 치면서) 야 안되~~ 생각을 해봐라 5분? 이렇게 글쓰면서 도 몇십초는 지나갔겠다 생각을해봐라 또띠아 롤을살라면 마트를가야되 마트를갈라면 또 차를타고 시동을 걸고가야되지 그래 마트를 갔다쳐 마트를가면 또띠아가 여깄습니다 고객님~ 하고 나타나겠니? 없어! 그럼 내가 물어봐야겠지 직원같은 사람한테 물어보겠지 저기 아줌마 여기또띠아빵이 어디있죠? 그럼 아줌마가 어우~뭐야 저 여기서 일안해요~ 이런다고 그러다가 직원 아줌마를 찾아서 물어보겠지 물어봐 그럼 직원아줌마가 네~ 고객님 여기서 50미터 직진하시면 정육코너가 나와요 거기서 좌측으로 돌면 수산코너가나오는데 거기서 오른쪽 2블럭가서 왼쪽으로 가면 계산대 끼고 오른쪽으로 돌면 제빵코너쪽으ㅁ네뱌헤ㅔㅑㅋㅌ 이게뭔소리니!!! 그래 또띠아를 샀다쳐 그럼 집에가면 냉장고에 닭가슴살이 뿅! 하고나타나니 닭가슴살 사야되지 그걸또 훈제로사래!!! 어우 그리고 스파게티소스는 집에맨날있니 머스타드는 꼭찾을라면 없어 이렇게 많이 찾고 준비해야되는데 5분 야 안되~~!! 저 정말 재밌는 남자입니다 일촌환영ㅋㅋㅋㅋㅋ
베플성지현|2011.10.18 11:14
결과물 보면 웰빙음식같은데 재료보면 다 인스턴트야 ㅋㅋㅋㅋㅋ
베플정희정|2011.10.17 21:15
스낵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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