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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국민은행이 이럴줄은...

억울녀~ |2008.08.02 14:39
조회 862 |추천 0

어느날 마트 장을 보는데 카드가 안되는거여요.

뒷날 알아보니 은행대출이자연체로 모든카드를  정지시켜놓았더군요..

갑작스런일에 돈빌린적없는데...아...5년전...

한 아파트를 분양받았어요.신랑은 대기업 아파트분양하라고했지만

 회사와거리가멀고 근무시간이 긴 신랑을 배려한답시고 위치가 가까운 서흥건설이라는

중소기업이 짓는걸 선택했는데...짓다가말다가..벌써 입주예정 몇년이 지나도 입주도 못하고

 이사도 몇번 다니고 신랑과도 그일로 마니싸우고..속이 다 탔어요..

그런데 그 건설회사가 부도가 났다는군요..그것도 카드가 정지되서야 알았고

그래서 이자가 밀렸고 그걸 국민은행이

문자나 우편연락조차 하나없이 카드를 다 정지시키고 신용불량자

비슷하게 만들어 났더군요..

중소 건설회사라  첨부터신랑이걱정했지만 그때 시행사 쪽에서 분양

하시던 분이 말하길.."국민은행이 대출하잔아요.대출할때 그냥안해줍니다.

회사 자본금이나 건설한 이력같은거보고 해주는거니까 믿으셔요."

믿었죠..그런회사에 분양한 제 잘못이고 제 명의로 빌린 돈 맞지만..

 건설회사는 부도났지만 분양한 시행사쪽은 건재하답니다.

그런데 거기에다 이자를 받아야지..

아직 입주도 못하고 여기저기 이사다니느라 정말 상처 받은 힘없는

 저희 서민들을 통보하나 없이 신용 불량 비슷하게 만들어놓은

국민은행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

결국은  입주도 못한 아파트이자를..백 만원 약간 넘는 돈을  냈습니다..

사회생활도 해야하니깐요..그럼 신용이 중요하고..

결혼해서 집 하나 장만하겠다는 꿈이 잘못된 선택으로 상처 난 가슴에

소금 뿌리는 격인 은행측에 화가 납니다.

시행사가 버젓이 건재한데 거기가선 돈 받으려고 얼마나노력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돈 안나오니 신용불량 만들어놓으면 다 내겠지 하는 생각으로밖에는 이해가 안되네여

  

 

분양자들끼리 모여 계약금 환불절차를 대한 보증에 하고 있는 과정이지만

몇달이 걸릴지 모르는일이고 한달 한달 은행이자가 제일 걱정입니다.  

입주도 못하고 써보지도 만져 보지도 못한돈 이자 내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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