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썻다가 조회수만 좀 올리고 처참히 묻혔었는데ㅠ
제가 진짜 이 친구 찾고싶거든요??
제발 추천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추천누르는데 시간 별로 안걸려요ㅠ
얼마안걸리는시간투자하는거 귀찮다는것도 알지만 제발 추천한번씩만 꾸욱해주시구
이 남자애 내가 아는애다 싶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있지않을것같지만 바라는데로 톡에 올라서 댓글 많아져도 하나하나 다 볼거에요....
전 지금 16살이구요, 그 아이도 열여섯이에요
내용에는 김군이라고 나오고 전 조양인데요!
이니셜 밝힐게요
KSJ 그리고 JJY입니다.
ㄱㅇ 초등학교 나왔고 김군은 6학년때 전학, 전 근처 hj중으로 진학했습니다.
제발 추천 하나라도 꾸욱 눌러주세요
스크랩도환영이에요 근데 이 원본 주소는 복사해서 같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찾고싶음! 주위사람들이랑 안좋은일생겨도 이 친구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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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조양 그 아일 김군이라 하겟음ㅋ 만약 뒤에 나올지도 모를 조연들은 성붙여서 성별따라 할거임ㅋ
난 남자친구가 음슴 그니깐 음슴체 ㄱㄱ
분명 나랑 김군이 만난건 1학기첫날인데,,,,,
김군따윈 나의 안중 오브 아웃 이었음ㅋ
그러던 평범한(?) 1학기를 보내던 어느날 김군과 말하게 되었음.
근데 매우 기분을 더럽혀줫웠음
그날은 비오는날이고 맨끝반이었던 우리반은 들이찬 빗물에 바닥이 살짝잠기게됨... 우리반애들은 뒷정리를 대충하게됬고 나의 양말은 처참히 젖었음.
내가 양말을 벗으려고 했는데 이 빗물퍼다버리지도않은놈이 날보고ㅋㅋㅋ
"아 더러워ㅡㅡ" 읭 뭐라고?? 넌 성격이 드러운듯하구낳ㅎㅎ
난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되겠음ㅋ
선생님이 자리를 바꾼다고 하신다는거임!!!!!!! 사실 아무 감흥없었음ㅋ
내가 기억하기론 선생님이 짜오신 자리로 기억됨ㅋ 무조건 남녀짝꿍ㅋ
근데... 근데!!!!!!!!!!!!!!!!!!!1
신이시여,,,,정녕 나를 버리시는거옵니까... 소녀 매우 슬프옵니다ㅠㅠ
일단 자린 좋았음 잘 떠들수 잇는 구석자린데....
근데....김군이랑 짝이된거임ㅋ 아...
기분이 암담해졌었음,,,,ㅋ 왜 하필,,,,ㅋ
첫날.... 둘이 별로 말이없었....
둘쨋날....도 마찬가지.....
셋쨋날....은 우리둘다 입이 좀 풀렸던듯ㅋ 사실 알고보면 김군도 엄청난 수다쟁이였음ㅋ 근데 나두 수다가.....
거기다가 알고보니 김군과 나는 좀 통하는게 많은거밍!!!!
우린 떠들기 좋은 구석자리에서 씐나게 떠듬ㅋㅋ
수업하는 앞쪽과 떠드는 뒷쪽 꾸석자리는 서로 다른곳이엇음ㅋ
우리는 선생님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후에는 자리를 안바꿈
겨울방학이 끝나도 똑같은 자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에피소드를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음ㅋ
시간의 흐름에 따라할 자신ㅇ ㅣ안남ㅋ 무려 5년전......ㅋ
1. 사실 그때 나는 이미 4차원을 초월한 27차원이었음.
(지금은 아님... 날 미친년으로 봐주지 말아주세요....)
근데 김군도 만만치 않았음. 개나 나나 결국엔 똑같은 종ㅋ족ㅋ
그 때는 show라는 통신사가 처음 만들어졌을때였음, 지금은 show가없는데;;;
그 광고 기억함? 쇼 곱하기 쇼는 쇼! 쇼 곱하기 쇼는 쇼는 쇼!
이런 노래가 잇었던거 기억함?
그 광고에서 보면 조까만 캐릭터가 그 노래에 맞춰 춤을 췄음.
우린 항상 그 노래를 부르며 그춤을 춰댓음ㅋ
그리고선 우린 한나라당에 버금가는 '쇼한당'을 창설해 친구들을 가입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지금은 잘부러지는 걸로 바뀌었지만 그 땐 참 가루가 많ㅇ ㅣ날리는 분필을 썻음.
그 분필의 부러진건 항상 선생님도 회장도 아닌ㅋ 우리가 수거를....
우린 짝꿍이니 책상을 붙여쓸거아님?
우리의 책상은 수업시간에 땅따먹기의 장이 되었음ㅋ
이름하야 책상따먹기랄카?ㅋ
그냥 땅ㄸㅏ먹기랑 방식은 같은데 책상에하니깐 표시할수있도록 분필로햇음ㅋ
선생님한테 들킬까봐 책은 펴놧는데 책 아래에선 한국전쟁보다 치열한 땅을 더 갖기 위한 전쟁을...ㅋ
3. 난 초3때부터 학교 합창부에서 합창단원을 하고있엇음
아이들이 참 힘들어한다는 2부합창도 꽤할수잇음ㅎㅎㅎ
근데 김군도 노래를 초큼 한다는 자부심을 가진 아이ㅋ
음악시간에 배운 가을길을 2부합창으로 우리가 불러보겟다고
수학시간에도, 국어시간에도 교과서 위에 음악교과서를 펴놓고
가을길을 불러댔음ㅋ 내가 소프라노 개가 알토....
트랄ㄹ랄랄라 트ㄹ라랄라 트랄랄랄라 노래부르자!
4.위에 기억남? 쇼한당을 창시하고 쇼곱하기 춤을 추엇던...
그때 우린 친한애들끼리 급당을 정했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같이 했는데 급당 준비하면서 새로 개발한 쇼곱하기 춤을 추면서
같이 나대다가ㅎㅎㅎ 샘한테 딱밤 맞음^^
5. 그거 암? 여자애들만 화장실을 같이 가는게 아닌거...
남자애들도 화장실 지 친한애들이랑 잘 감ㅋ 알아?
그저 손잡고 간다든지 팔짱끼고 간다는지 안하는것 뿐이야ㅋ
내가 친구들이랑 옹기종기 모아 앉아 수다를 떨고 잇엇음.
근데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아 화장실 가고싶다"이랫더니
김군이 "야 나랑 화장실 같이가자!"
읭!?!?!?! 김군을 비롯해서 애들 모두 3초 멈췄다가 박장대소ㅋㅋㅋㅋ
결국 같이 화장실 앞까지 가서 서로 자기 성별대로 화장실로 들어감ㅋㅋㅋ
6.내가 그때 살짝 남성적?외향적?
근데 난 저질체력적이고 운동을 싫어하는 아이였음
지금도 운동싫어함 운동복자체도 싫어함ㅋㅋㅋ
근데 김군도 운동을 싫어하는 남자엿음, 그리고 우린 둘다 추위를 싫어했음..
겨울방학이 되기 며칠전, 우린 토요일날 체육수업을 하러 나가야했지만....
매우 나가기가 싫엇음.....
김군과 나는 같이 선생님앞으로 당돌히 걸어가서 당당히 말했음!
"선생님! 저희 체육수업 안나갈래요!!!!!!!"
당연히 안된다 하셨음 하지만 우린 좀많이 미친년들이기 때문에
"선생님! 저흰 안나갈게요ㅎㅎ 안나가고 아까 자습시간에 다 못한 아침자습을 끝마치고 있도록 할터이니 제발 안나가게 해주세요ㅋㅋㅋ"
결국 떼써서 40분의 자유시갆ㅎㅎㅎㅎ 아침자습따위할리가 없었음ㅋ
막 돌아다니면서 난리치고 낙서하고ㅋㅋㅋ 하지만 종치기전 원상복귀.ㅋ
애들이 완젼 부러워하더라는ㅎㅎ 이언니 능력부러워?ㅎㅎ
다못적은 이야기도 있는데... 톡...되게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