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1세 여자인데요 -ㅅ- ;
오늘 군인때문에 기분이 팍상했습니다 ...;;
제가 학교를마치고 버스타고 집에가려고
버스를 뒤에서 두번째자리 의자 두개있는자리에
탔습니다. 버스안에는 8명정도 있었구요.
창가쪽을보면서 음악을듣고있었는데
어떤 발정나게생긴 군바리 남자하나가 타더니
많고많은자리중에 내옆자리에 앉는것입니다.
얼굴을 슬쩍슬쩍보니 시커멓고 더럽게
못생겼었어요 ㅡㅡ 그런데.... 더 충격적인건
냄새가 엄청났어요 ㅡㅡ 아니 남자분들?
군대에 씻는거없어요? 아니면 남자들은
원래 그렇게 안씻고다니나요? 진짜
그놈떄문에 멀미하고 죽는줄알았습니다.
그런데 끝이아닙니다 ㅡㅡ 제가 내리려고
좀 다리좀 비켜달라고 하니까 ㅡㅡ;
"아...네..." 하면서 씩웃는데 얼마나 ㅡㅡ
더럽게 느껴지는지 ㅡㅡ 진짜 기겁을하고
왔습니다 ㅡㅡ
여성부나 정부에서 군대휴가를 없애주던가
아니면 교육을 확실히 시키던가 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