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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아트(Pop art)의 혁신, 데이비드 라샤펠(David Lachapelle)의 전시회 of 예술의 전당

전인경 |2011.10.17 17:10
조회 109 |추천 0

데이비드 라샤펠. 평소 사진을 좋아하고 팝 아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그 이름, 아니 어쩌면 그의 이름보다 작품을 먼저 접했을지도 모른다.

나 역시 평소 팝 아트 라는 장르에 있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이번에 열리는 데이비드 라샤펠의 전시회에 많은 기대를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

 

◆ 데이비드 라샤펠, 그리고 예술의 전당.

 

 

*일시 - 2011년 11월 19일 (토) ~ 2012년 02월 19일 (일)

*장소 – 예술의 전당 內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데이비드 라샤펠.

그는 1963년

코네티컷 주에서 출생.

초현실주의적 유머와 상상력이 들어간

사진으로 전 세계 사진계에서 가장 중요한 10인에 선정됐으며

사진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감독으로서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MPVA]‘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기존의 일반적인 생각에서 사상의 전환을 일으켜 항상 파격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데이비드 라샤펠이 드디어 대한민국 서울까지 상륙!

이번 11월 19일부터 약 3개월가량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연다고 한다.

 

 

 

 

◆ 데이비드 라샤펠, 그리고 그의 작품들 #1

 

“데이비드 라샤펠은 평범함을 거부한다. 데이비드 라샤펠은 파격적이다.”

 

 

 

 

 

 나에게 데이비드 라샤펠은 한마디로 범상치 않은 인물.

몇 년 전 라샤펠의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땐 그만의 작품세계에 적잖은 문화적인 충격도 있었다. 하지만 평소 좋아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비롯한 마이클잭슨, 레이디가가 등과 함께

작품 활동을 했다는사실만으로도 그의 작품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었고,

결국, 나에게 있어 그는 문화적 충격과 친근함 이라는 두 가지의 대립되는 감정의 모순(?)아닌

모순을 가져다 준 최초의 인물이라고나 할까.

 

 

◆ 데이비드 라샤펠, 그리고 그의 작품들 #2

 

 

 

 

일반적인 작품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위 두 장의 작품만 보더라도 범상치 않음이 느껴지지 않나? 아닌가..? ㅎㅎ

아무튼 그의 작품은 항상 강렬한 색채감과 독특한 발상의 전환으로 시선을 끈다.

하지만 여기서 더욱 중요한건, 그의 작품들은 단순히 시선끌기용 사진이 아닌

무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듯 한 느낌도 준다는 것이다.

평소 생각이 많고 복잡하기로 소문난 땅굴파기의 일인자인 나로서는

더더더더욱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그의 작품들.

대체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이며

저 작품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일까.

 

◆ 데이비드 라샤펠, 그리고 그의 작품들 #3

 

또한, 그의 사진들은 작품 자체에서 단순히 시선을 끌기에도 충분하지만

어떤 시각으로 접근 하느냐에 따른 논란의 시선을 끌기도 한다.

 

 

바로 이 사진.

몇 달 전 미국의 탑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이 작품은 프랑스 잡지 [포토] 표지 사진으로

개제되었고 이는 많은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네티즌 사이에서

데이비드 라샤펠의 작품에 대해 ‘외설인가, 예술인가’ 로

논쟁이 일어나기도 했을 정도니까.

 

 

 

 

(뉴스출처: http://photovil.hani.co.kr/62863 / 한겨레신문)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데이비드 라샤펠의 작품을 보며

속된말로 단 한번도 ‘야하다.’, ‘외설적이다.’라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던 터라

이러한 사실은 나에게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결국은 개인이 지니고 있는 일반적인 가치관과 작품을 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 또한 달라지는 것이 아닐까? 사람들은 관심 있는 분야도, 좋아하는 이상향도,

이상형도 개개인마다 제각기 다른 “개.인.차.”를 지니고 있다.

이를 작품을 보는 시각에 적용한다면 이런 논란에 대한 해석 또한

“개.인.차.”가 맞는게 아닐까 란 생각이 든다.

 

 

 

 

 

◆데이비드 라샤펠, 그리고 전시회

 

논란도 많고 말도 많은 데이비드 라샤펠 이지만 그렇기에 나는 그의 작품자체에 대해,

작품세계에 대해 나아가 그의 작품관 에 대해 더욱더 호기심이 생긴다.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 알 수 없는 마력을 지녔다고나 할까.

 

이번 11월 19일 (토)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그의 전시회는

다음 주 인 10월 24일 (월) 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당장 예매해서 해야겠다 히힛 ^.~ 그.리.고!

 

 

 

반드시! 기필코!

나도 페리스힐튼 언니야 처럼 작품들과 함께 간지 나게 사진 찍을테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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