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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쓴 무한도전 소설.

무도퐈이야 |2011.10.17 19:25
조회 473 |추천 0

2007년에 어떤 무한도전팬님께서 쓰신 무도소설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도전의 괴물.


#1. 한강 둔치. 낮.


평화로운 한강로에 나들이 온 가족, 친구들이 놀고 있다. 그 가운데 낡은 주점, “명수네 치킨.” 한강로에 상과 의자를 몇개 내놓고 한강 시민들에게 닭고기를 튀겨 팔고 있다. 모자를 쓴 여섯살 쯤 먹은 남자 아이가 닭고기가 먹고 싶은지 주인을 찾아 가게 안을 기웃 거린다. 가게 안에서 쫄쫄이 츄리닝을 입은 재석이 아이 쪽을 등지고 누워 텔레 비젼을 보고 있다. 역시 텔레비젼을 빤히 쳐다보는 아이. 아이의 어머니가 오더니 어머, 하고 아이를 끌고 가 버린다. 밖에서 이를 바라보던 명수가 가게 안으로 들어서서 재석을 향해 신발을 던지기 시작한다.


명수: 야 너 비디오 좀 작작 봐라, 손님 다 도망 가잖아!


재석이 명수를 돌아 보더니 멋쩍은 웃음을 짓고 다시 비디오를 본다. 그때 밖에서 해 맑은 남자 아이의 “형~”하는 소리. 재석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가게를 뛰쳐 나간다.


재석: 형돈이니? 형돈아!


형돈이 해맑게 웃으며 검은 비닐 봉지를 펄럭이며 재석에게 뛰어 오고 있다.


형돈: 형~

재석: 형돈아~



기쁨에 해후를 하려던 두 형제 하지만 재석이 달려 가는 곳은 형돈의 가슴이 아니라 검은 비닐 봉지다. 그것을 안 형돈이 재석을 안으려다 쏙 빠지자 재석은 그대로 땅바닥에서 나뒹군다. 형돈은 검은 봉지 안에서 초코 파이와 야쿠르트를 꺼내들고 으하하하 웃으며 뛰어 간다. 저쪽에서 재석을 발견한 홍철이 달려 온다.


홍철: 형님~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왜 땅바닥이랑 키스를 하고 있어! 아무리 외로워도 사람들이 보는데 이게 왠일이야!

재석: …그게 아니야…

홍철 쉴 새 없이 주절대며 재석을 일으킨다.


홍철: 근데 형님~ 핸드폰 좀 사주세요, 핸드폰이 터지질 않아! 이건 사이즈도 핸드폰이 아니고 무전기야 무전기! 남들 다 얘기 할때 나혼자 벽보고 얘기해! 이건 아니야, 그쵸 형님!

재석: 홍철아… 그건 네가 정액제를 다 써서 폰이 끊긴 거야.

홍철: 아니 왜 딴 사람들 껀 가만 있는데 내 것만 끊겨! 얘도 얘기 하고 싶어서 입을 쫙 뻘리고 (핸드폰 플립을 열며) 아아 아아~

재석: (홍철의 입을 막으며 꾸벅 인사) 시청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2. 명수네 치킨 뒤쪽. 낮.



준하가 닭을 그릴에 굽고 있다. 명수가 인상을 팍쓰고 준하에게 손짓하며 다가간다.


명수: 야 준하야.

준호: 왜?

명수: 니가 아까 배달간 사번 돗자리 말이야… 거기서 항의가 들어 왔어.

준하 먼 산을 바라 본다.


명수: 아니 닭 한마리를 시켰는데 닭다리가 하나 없대…. 니가 먹었냐?

준하: 아니 뭐 배고프다 보면 쬐끔 먹을 수도 있지….

명수: 야야야!!!!!! 니가 손님이면 기분이 좋겠냐? 닭 먹을때 묘미가 뭐야, 제일 통통한 닭다리 아니야. 그것도 두개 밖에 없는 건데, 그 중 하나를 니가 홀랑 먹으면 다른 애들은 뭐 먹니? 배 고프면 형돈이 처럼 남이 남긴 걸 먹던가! 이건 기본이 안돼 있어. 이러니까 니가 지명을 못받는 거야! 이 무식한 놈아.

준하: 아니 거기서 무식이 왜나와 이 쪼잔한 놈아.


명수와 준하 티격 태격 싸운다. 그때 가게 안에서 힙합 음악을 듣던 하하가 이어폰을 낀채 문을 확 열어 지친다.


하하: 아 시끄러, 쫌!! 나 지금 랩 연습 하는 거 안보여?

준하: 넌 공부나 해~

하하: 아 진짜 둘 다 나이 값도 못하고, 짜증나!


하하가 문을 꽝 닫고 안으로 들어가자 준하와 명수 벙쪘다.


준하: 저게 얼굴 좀 잘생겼다고 유세는.


명수: 에이씨.


#3. 한강 둔치. 낮.


형돈이 쟁반에 닭다리 몇개와 캔맥주 두개를 들고 투덜 거리며 사번 돗자리로 가고 있다.


형돈: 왜 맨날 나야. 내가 제일 만만해.


그런데 돗자리에 사람이 없고 주위도 이상하리만큼 고요하다. 형돈이 보니 한강 쪽에 사람들이 몰려 있다. 형돈이 갸웃하며 사람들 가까이 다가간다.


사람1: 아니 저게 뭐야?

사람2: 공사 기구야?

사람1: 바보냐? 저게 막 흔들 거리 잖아.

사람들이 가리키는 쪽 다리 아래에 커다란 덩어리가 덜렁 거리고 있다. 사람들 웅성 거리면서 디카 폰카로 사진을 찍고 난리다. 그때 덩어리 같은 것이 물속으로 뛰어들고 사람들 쪽으로 오면서 그림자가 해수면에 비친다. 사람들 더 크게 웅성 거리기 시작한다.


사람3: 이거 고래 아니야? 되게 크다.

사람4: 고래가 미쳤냐? 한강에 살게?

사람 5: 제보해야 하는 거 아니야? 사람 많은데 제보하면 누가 제보자야?


사람들 바로 밑에서 그림자가 어른거리자 한 사람이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형돈이 쟁반에서 맥주캔을 하나 들어 그림자에 던진다.


형돈: 오옷? 아니 이걸 왜 던져요, 당신 것도 아니면서!



형돈은 통곡하며 주저 앉지만 주변 사람들은 신기한 듯 환호성 지르고 난리다. 그때 검은 그림자가 해수면 밖으로 뛰쳐 나온다. 물고기에 발이 달리고 끔찍하게 생긴 괴물이 주변 사람들을 잡아 먹기 시작한다. 일대가 아수라장이 되고 사람들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기 시작한다. 괴물은 하나 하나 지치지도 않고 사람들을 잡아 먹는다. 꿀꺽 꿀꺽.


#4. 명수네 치킨 뒤쪽.


명수와 재석이 그물 망을 펼치고 살금 살금 모이를 먹고 있는 비둘기에게 다가 가고 있다. 덮치려는 순간, 둘을 알아 차린 비둘기 후드득 거리며 날아 가고 재석 기겁을 하며 뒤로 넘어 진다.


재석: 으아아아아악!

명수: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얘는 겁이 왜이리 많니.

재석: 아니 형은 안 무서워요?

명수: 사람도 아닌데 뭐가 무서워, 빨리 잡기나 해. 재료 딸려.


재석 옷을 툴툴 털며 일어서는데 멀리서 비명소리 들린다. 명수와 재석이 고개를 돌리자 그들의 시야에 괴물이 쿵쾅 거리며 달려 오는 모습 보인다. 재석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고 명수는 다리가 풀려 꼼짝 못하고 있다.


명수: 꾜오오오오오옷!!!!!!!!!!!!!!!!!!!!!!!


#5. 길가.



사람들이 앞다퉈서 괴물을 피해 달아 나고 있다. 준하도 치킨 배달용 오토바이에 가서 헬멧을 쓰는데 갑자기 헬멧이 눈쪽에 걸려 들어 가질 않는다.


준하: 어엇, 뭐야? 뭐야?


준하의 헬멧은 벗겨지지도, 들어 가지도 않고 준하가 어쩔 줄 모르는 사이 한 남자가 준하의 오토바이를 몰고 가버린다. 준하의 우는 목소리 뒤로 괴물의 쿵쿵 거리는 발자국 소리가 들려온다.


#6. 명수네 치킨 가게 안.


하하가 여전히 이어폰을 들으며 흥얼거리고 있다. 밖에서 사람들의 아비규환 비명소리가 들리지만 이어폰 끼고 있는 하하에게는 들리지 않는다. 그때 하하의 핸드폰의 진동이 울리고 액정에 ‘죽마고우’ 표시 뜬다. 하하 그제서야 이어폰을 벗고 전화를 받는다.


하하: 어 홍철이냐?

홍철: 으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니 이게 말이나 돼, 왠 한강에서 괴물이 나타나! 내가 왠만하면 치즈- 치즈- 하고 같이 사진 찍으려고 해도 이건 아주 그냥 입을 쫙쫙 쳐 벌리고 아- 아- 사람들이 막 달려, 친구고 형이고 동생이고 없어, 막 쳐 달려 가는 거야!

하하: 뭐야, 미쳤어 너?


홍철: 너 이상황에서 왜 이렇게 침착해, 다 정신 놓았는데 너 혼자 정신 가다듬고 정숙! 이게 뭐야, 아, 형님, 저 밀치지 좀 마세요, 어짜피 같이 도망가는데 처진데 나 추월 안해요, (할아 버지 목소리: 주둥이 좀 닥쳐라, 이놈아) 오지마, 아악 오지마,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뚝.

하하 멍하니 있으려니 그제야 밖에서 사람들 소리 들리기 시작한다. 하하가 갸웃하며 가게 밖으로 나가자 눈앞의 아비규환이 펼쳐 진다. 그때 사색이 된 재석이 하하에게 달려와 하하의 손목을 낚아 채고 달리기 시작한다.


하하: 재석이 형 이게….

재석: 하하야 우선 달리고 보자.


하지만 너무 나약한 두사람 사람들에 치어 넘어 지고 만다. 형이라고 먼저 일어난 재석이지만, 안경이 부서져 버렸다. 재석 안경을 포기하고 다시 누군가의 손을 잡고 달리기 시작하는데…


하하: (절규하는) 혀엉!!!!!!!!!!!!!!!!!!!!!!!!!!!!!!!!!!!!!!!!!!!!!!!!!!!!!!!!!!!!!!!!!!!!!!


재석이 뒤를 돌아 보자 재석의 손은 하하가 아닌 다른 이가 잡고 있고…


재석의 시야에 절규하며 일어서는 하하가 들어 온다. 하지만 하하의 뒤에는 이미 거대하고 흉측한 괴물이 서 있다. 재석 달려 가며 하하의 손을 잡으려 하지만 괴물의 꼬리가 하하를 낚아 채 버렸다.


하하: 놓치고 싶지 않아!!!!!!!!!!!!!!!!!!!!!!!!!!!!!!!!!!!!!!!!!!!!!!!!!!!!!!!!!!!!!!!!!!!

재석: 하하야!!!!!!!!!!!!!!!!!!!!!!!!!!!!!!!!!!!!!!!!!!!!!!!!!!!!!!!!!!!!!!!!!!!!!!!!!!!!!!!

하하: 죽지 않아!!!!!!!!!!!!!!!!!!!!!!!!!!!!!!!!!!!!!!!!!!!!!!!!!!!!!!!!!!!!!!!!!!!!!!!!!!!!


하하를 꼬리에 감은 괴물은 다시 한강으로 풍덩 들어가 버린다.


#7. 아수라장이 된 한강 둔치의 다시 명수 치킨. 밤.


명수 치킨 앞에 명수네가 넋을 잃고 있다. 재석은 통곡을 하고 준하는 술에 물을 타 마시고 명수는 멍하고 홍철도 이때만큼은 말이 없다.


재석: 아이고 하하야…. 하하야….


술 마시던 준하 갑자기 재석에게 이단 옆차기를 날리며 울부 짖는다.


준하: 이 자식아 니가 뻘짓했대매! 왜 멀쩡한 애 손 놓고 다른 애 손잡고 달려! 그러고도 니가 인간이야!!!


재석은 여전히 울고 홍철이 둘을 말린다.



명수: 그래도… 하하 빼고는 다 무사해서 다행이다. (사이) 하하… 보험 들었니?


명수의 한마디에 모두들 이성을 찾는 듯 하다.


홍철: 형님… 웃긴다… 지금 그게 할 소리에요?

명수: 아니…남은 가족이라도 살아야지….


모두들 다시 울먹이고 서로를 부여 잡고 통곡하기 시작한다. 재석… 명수… 홍철… 준하… 그리고 지상렬. 아무도 형돈의 부재는 알아 차리지 못한다.



#1. 아수라장이 된 한강 앞바다의 명수 치킨집

준하: 할 수 없다! 찾을 수 밖 에 어쩔 수 없잖아~

명수: 아 진짜 메뚜기 정말 못산다 못살어

재석: 정말 죄송합니다.

홍철: 아하~ 아하~ 형님~ 폰 없어요? 하하는 있잖아요오~ 전화가 될지 몰라요 내꺼는 꾸져요~

재석: 하아, (무한도전의 사진을 만지며) 동훈이 사진 참 귀엽게 잘 나왔다.

홍철: 저기 누구야? (두리번 두리번)어? 형돈이는요오? 그리고 아저씨 누구?×3

명수: 허 억!! 누구야! 누구냐 구?!! (지 상렬 머리를 잡는다)

상렬: 아 아 아 아 아!

재석: 아니? 지 상렬씨 아닙니까요?

홍철: 형님이 왜 여기 계세요?

재석: 아니! 그러면 정형돈씨는!

#2.형돈이의 위치는?

형돈: 흐흑 여기가 어디야?··· ···. 또 나 혼자 잖아.. 어 그러면 나혼자 단독출연이네에~^^

‘착·착··착..’

형돈: 헉!

벽에 달라 붙는 형돈

괴물: 캬아~~~~~~

입에서 피가 흐른다;;

형돈: 그래 내가 가는거야! 내가 하하를 구해서 나의 존재를 알리자!

형돈, 밑에 떨어져있는 새총을 본다

형돈: 오호! 하느님은 내 존재를 알리길 원하시구나!

형돈, 새총이 괴물의 눈에 띄는걸 발견한다

형돈: 큰일 났다!

괴물: 콰콰캬캬야 오~

형돈: 하하는 어딧는거야앗!

괴물은 방귀소리 때문에

살짝 놀랐지만;; 다시 덤벼서 괴물의 꼬리로 형돈을 잡아간다.






괴물의 창고로 내 던져버리는 터프한 괴물 구석에 하하가 졸고 있다.

형돈: 하하야 하하야 살아있니?

하하: 아아~ 아아~

형돈: 하하야? 동훈아! 동훈아!

하하: 어! 혀혀혀형돈아!형돈: 살아있었니?
하하: 너 어어어떻게 왔어? 재석이형은? 명수형은? 홍철이는?

형돈: 몰러~ 살아있는지 나도 몰러~

하하: 그렇구나··

형돈: 너 휴대폰 있지?

하하: 어! 그래.. 맞다! 그 생각을 못했어 누구 인진 모르겠지만 내 폰에 ‘무한도전 어색 맴버’라고 이름이 있고 전화번호가 있었거든 거기로 전화해보자

형돈: 와~ 진짜 똑똑하다! 빨리 전화해봐 근데 전파가 될 라나?

하하: 된다구우! 내가 아까부터 MP3듣고 있었거든ㅋㅋ

형돈: 빨리 해봐~

한참뒤······.

♩♪♪♬♩♬♪띨릴리~

형돈: 여보세······.

전화;;나 하하······.

전화를 끊고

형돈: 뭐야? 내 전화였어?

하하: 그래 어색멤버는 너였어. 근데 내 통화권이 끊겼어!

형돈: 통화권 이탈 한 건 전;;

하하: 그러면 한 통화는 할 수 잇는거잖아?

형돈: 헉.. 기다려야겠네..

하하: 왜 번호 몰라?

형돈: 아니 받는 거만 됨인데;;;;;

··· ···.


#3.밖으로!

명수: 다 챙겼지?

준하: 그래 내가 니같게? 다 챙겼어!

명수: 우쒸!

재석: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잖아요? 형돈이랑 하하를 찾아야 되요!

상렬: 난 몰라 난 이 팀 아니니깐 빠진다!

상렬 단독 질주한다. 명수 뒤 따라 가면서 얘기한다

명수: 상렬이 잡고 올게 준하! 홍철, 재석 잘해봐아~

하며 닭뼈로 만든 새총 3개를 던진다. 재석이와 홍철이, 준하는 맞추기 연습한다.

툭툭툭·· 툭툭

캬아오~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재석이와 홍철이, 준하는 황급히 도망을 친다. 괴물을 보았기 때문이다. 괴물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고;;

홍철: 혀어어엉님~ 혀어어엉님~

명수, 뒤를 돌아 본다.

재석: 괴물이 저기 있어요 같이 가 뛰어요 숨어요!

숨어서 얘기하는 무한 맴버와 상렬

상렬: 나는 아니니깐 빠진다구~

상렬, 일어서 갈려한다.

재석: 상렬 형님 혼자 가시면 괴물한테 잡히기 쉬워요.

상렬, 다시 앉는다.

명수: 쪼잔하긴.. 아무튼 야 상렬 여기 자! (새총을 건네 준다.)

상렬: 땡큐우~

명수: 후훗^-^

재석: 자 가요!

명수: 벌써?

재석: 시간 다 되가요 다 못하고 이 드라마 끝나면 시시하잖아요

명수: 그래 가자, 헉 튀어!!!!!!!!!!!!!!!!!!!!!!!!!!!!!!!!!!!!!!!!!!!!!!!!!!!!!!!!!!

괴물이 홍철이 뒤에서 입을 쫘악 벌리고 있다.

홍철: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악악

재석: 으아아아아아아악!

준하: 좃까

겁많은 홍철, 재석 의외의 모습으로 명수(1등)를 제치고 뛴다.

명수: 야야야! 어디서 일 등을 노려?

명수랑 홍철 재석 달리기 경주를 한다. 재석 재빠르게 새총을 쏜다. 괴물의 눈앞에 떨어진다. 명수와 홍철 새총을쏘니 그중 한 개가 괴물을 맞춘다. 괴물은 화가 나서 세명을 쫓아간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괴물과 무한도전의 달리기~

재석과 홍철 준하 상렬 함께 쿵! 하고 넘어진다. 그러나 괴물은 명수를 향해 전력 질주 명수는 재빠르게 어딘가로 숨는다. 괴물은 딴쪽으로 뛰어간다.

무한도전: 헥헥헥헥······.

재석: 며며명수 씨이.. 괘괜찮나나요?

명수: 니같으면 괜찮아 보여!!!!!!!!!!!!?

준하: 따라가자 지금 지 집이 있을수도 잇어. 그러니 일단 따라가보자 지금 말고는 시간이 없어.

준하, 전력 질주 재석, 홍철, 명수, 상렬 뒤따라서 뛴다.

#4. 형돈이와 하하, 진지하게 어색한 얘기를 나눈다.

형돈: 배고프지 않냐?

하하: 당연히 배고프지 맛있는 된장찌개 먹고 싶어 너는?

형돈: 나? (괴물을 처음볼때를 생각한다.) 나는 맥주. 시원한 맥주.

#5. 찾자, 찾어.

재석: 할 수 없죠 우리 다 헤어져서 찾읍시다. 나, 박명수씨, 준하씨, 상렬씨, 홍철이, 총 5명 홍철이와 내가 휴대폰을 가지고 있어요. 그니깐 나와 준하씨는 같이 가고 박명수씨와 상렬씨 가시고 홍철이 가고, 아셨죠

홍철: 나혼자 가는 거에요?

명수: MC말좀 들어 안들리니!!!!!!!!!!!!!!!!

홍철: 에에에이 무서운데데데데데이~


#6. 재석이와 준하.

준하: 하아, 배고프다. 먹어야지,

재석: 먹을게 어딨다고 그래요?

준하: 여기 안 보이니? 내 가방 잔뜩 들어있어. 너도 먹을래?

재석: 아 정말··· 네 좋죠^^

같이 사이좋게 나눠서 먹는다.

재석: 저기 저기 (눈을 찡그린다.) 저기 조그맣게 괴물이 이쪽으로 오고 있어요. 빨리 저 쪽으로 숨어요

준하 먹을 걸 다 챙기고 벽 뒤로 숨는다. 재석과 준하 벽뒤에서 괴물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준하: 으윽 웩!

재석: 조용히 하세요. 괴물한테 들키면 (괴물에게 잡힌 사람을 가르키며)저렇게 될 수도 몰라요.

괴물: 키아오~~~ 꾸웨엑, 쿠엑~

괴물, 아주 큰 하수구. 거기에 사람을 넣고 다시 돌아간다. 재석 큰하수구를 안에 들여다 본다. 작은 구멍속에 하하와, 형돈이를 본다. 재석, 준하에게 돌아가 사실을 말하고 전화를 한다.

재석: 홍철아, 나 재석이, 하하와 형돈이 찾았어! 엄청 큰 하수구.. 원효대교. 빨리 와,

10분뒤 홍철이 뛰어온다.

홍철: 헥헥 형님 빨리 괴물을 유인해요 명수형 있는 쪽으로 명수형이랑 상렬이 형이 다 계획 짜놨으니깐

재석: 따로 간거 아냐?

홍철: 헤헤헤헤헤 제가 따라간거에에~ 요

준하: 아무튼 아무튼 가자고~

# 7. 하하야, 너 절대 나오면 안 돼······. 내가 의사... 경찰.. 군인.. 죄다 데리고 올께..

괴물 큰 하수구 안에서 자고 있다.

형돈: 하하야, 괴물이야, 내가 올라가면 너 구해올게

하하: 무슨말이야?

형돈: 하하야, 너 절대 나오면 안 돼······. 내가 의사... 경찰.. 군인.. 죄다 데리고 올께..

형돈 슬금슬금나간다. 초조한 마음 그 때 ‘사각!’ 형돈 떨어진 낙엽을 밟는다. 괴물은 귀도 좋다. 눈을떠서 갑자기 배고픈지 형돈을 잡아먹을려고 입을 쫘악 벌린다.

형돈: 으악!

하하: 안 돼!!!!!!!!!!!!!!!!!!!!!!!!!!!!!!!!!!!!!!!!!!!!!!!!!!!!!!!!!!!!!!!!!!!!!!!!!

하하 형돈을 감싸 안는다. 결국엔 둘은 잡혀 먹었다. 괴물은 밖에서 나온다. 재석이를 발견한다!

#8. 괴물 재석이를 쫓아가다!

괴물은 재석이를 먹으러 간다. 뛴다. 재석, 유인을 한다. 드디어 도착

#9. 괴물 죽다!

그때 위에서 상렬이 기름을 20통을 쉴세없이 괴물한테 붓는다. 괴물, 위를 쳐다 본다. 그 때, 명수 라이터 불로 괴물몸에 불을 붙인다. 촤아!! 불이 붙는다. 한참뒤 괴물은 죽어 버린다. 모든 사람들은 괴물한테 물을 부어 불을 끈다.

명수, 홍철이는 괴물 입을 벌린다. 재석 입 안에서 형돈이와 하하를 꺼낸다.

재석: 끙끙끙;; 하··하·· 하하야! 동훈아! 형돈아!

명수: 살아잇어 둘다 살아있다고 빨리 구급차불러!

홍철: 이미 불렀어요 형님~

그 때 구급차 온다. 하하와 형돈 구급차에 실려간다.

3년뒤

재석: 벌써 겨울이네? 눈이 오네..

무한도전 맴버중 지상렬 끼어있다. 모두모여 밥 먹는다. 그 때 뉴스에서 하는 말

‘서울 한강 사람들의 희생을 만든 괴물이 이박사 님께서 자기만의 애완동물을 만들려다가 이상 한 괴물이 되어서 하수구에 버렸는데 그렇게 된 것으로 밝혀 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무한도전은 아무도 신경없이 서로 반찬을 입에 넣어 주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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