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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정작가 |2011.10.17 19:38
조회 2,970 |추천 1



내가 사랑하는 1식 3찬 요리
콩나물 1000원, 두부1500원, 오뎅 2500원 이렇게 딱 5천 원이 든다.
그래도 우리 부부는 늘 한 그릇 뚝딱이다.


1. 순동님이 가장 좋아하느 콩나물밥, 식감도 좋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 만점!

- 콩나물 사다가 꼬리를 떼어내고 깨끗이 씼는다.
- 생쌀을 씻고 난 후 참기름을 반 큰술 정도 넣고 비빈다.(그래야 쌀과 콩나물이 잘 섞인다)
- 쌀에 콩나물을 얹어서 취사버튼 꾹!

정말 쉽고 맜있다



 

2. 정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두부꾸이!

- 두부를 자르고 싶은 크기로 자른다

- 두부에 천일염을 살짝 뿌린 후 10분 정도 재워 놓는다 
  (엊그제 고기를 구워 먹다가 남은 허브 솔트를 뿌렸는데, 굉장히 맛있었다 ㅋㅋ)
- 두부 물기를 제거한 후 후라이판에 굽는다



3. 맨날 먹어도 맛있는 오뎅볶음

- 오뎅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그럼 기름기가 쏙 빠져나간다.
   (단, 너무 오래 데치면 불어버린다;;)
- 조림간장 2스푼, 요리당 1스푼, 고춧가루 1큰술, 청양고추 1개, 참기름 반큰술 정도의 비율로 양념장을 만든다.
- 양파, 버섯, 당근 등 야채를 썰어 먼저 볶는다.
- 야채가 살짝 익으면 오뎅과 양념장을 부어 마구 볶는다.
- 다 볶으면 들깨를 뿌린다 (하지만 나는 들깨가 없었다ㅜ 도와줘요 엄마~)





이제 요렇게 놓고 먹으면~~ 아 맛있다 ㅎㅎ



열무김치는 나의 비장의 무기~~~~~~~~~~~~~~~~~~  엄마가 부쳐주신다  ㅋㅋ
진짜 요리는 할 줄 모르지만, 그래도 행복한 밥상이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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