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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미치도록

오늘도 핸드폰만 바라보다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여기다가 적어봐.

너도 가끔 판 보잖아 . 이 글 보면 좋겠다.

잘 지내? 너 보려고 니 집 주위에도 가봤는데 잘 안보이더라.

이젠 그 바보 같은 짓도 안해. 갈 때마다 비참해 지는 것같아.

우리 만났던 날들 , 계속 내가 살고 있는 지금과 겹쳐서 미칠것같아.

넌 잘 살고 있겠지? 왜 우린 끝난 이후로 영영 남남이 되버린거야..

그때 구차하게 매달려서 널 잡았어야 했나 , 질질 울면서 붙잡아야 했나 자꾸 후회되

옛날 우리 추억이 겹치면서 운 적도 많았는데 요즘엔 참고 있어

연락 한번 안하니. 니 소식한번 듣고 싶은데 소식도 없고 내가 니 소식 찾아다니면 있을까

또 그런짓 하기 겁난다.

 

생각해 보면 내가 널 너무 힘들게만 한것같아.

내 맘 대로 생각 하고 내맘대로 해서 미안해.

우리 헤어질때 멍하게 고개만 끄덕였는데 이런 소리도 못한게 아쉽다. 정말 이렇게 끝일줄 몰랐거든.

 

너한테 연락 너무너무 하고싶다. 목소리라도 듣고싶다 . 니가 정말 미치도록 보고싶다.

아 너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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