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으로 군복무중인 21남입니다.
요즘 판을보면 일본 기모노에 대한 성적인 유래가 많은데요..
아무리 일본이 미워도 그렇지 남에 전통의상을 그런식으로 저질스럽게 비하하는건 정말 개념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전톡의상인 한복을 그런식으로 외곡해서 말한다면 기분 좋으시겠나요??
물론 일본이 독도문제,위안부,한국비하 발언 등등 말도안되는 소리를 매일매일하고
자기나라 학생들한테 교육시키는건 잘못된겁니다. 그래서도 안되는거구요
하지만 일본이 저런다고 우리도 똑같히 따라한다면 일본과 다른게 먼가요??
갠적으로 전 일본에대한 좋은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일본이 독도가 자기땅이라고 우길땐 정말 화도 많이나구요 하지만 남의나라 전통의상을 조작해서 루머로 퍼트리고 그것이 진실인마냥 올린다면 우리가 일본과 다른게 뭘까요??
인터넷이 보편화된 시대에 일본 전통의상 기모노에 대한 조작된글 한두글이 올라오면 점차 모든사람들이 그것을 믿게 될것입니다...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학생들은 인터넷으로 보고 아무 의심없이 일본 기모노에 대한 루머를 믿게 되겠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일본에 좋은감정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작정 사실을 외곡해서 일본을 욕하는게 너무 답답하고 같은나라 국민으로써 부끄러워서 이럽니다.
일본 욕하는거가지고 머라그러는게 아닙니다 저도 일본 많이 욕합니다.
다만 욕을 하려면 무작정 원숭이니 성의 나라니 욕을 하지 말아주세요..
여러분 일본보고 섹x의 나라라면서 더럽다고 하시지요?
그거아시나요??일본 야x에 나오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한국여자들입니다..
매년 수만명의 한국 여자들이 일본,유럽 등 여러 나라로 성매매를 하러 갑니다..
일본 섹x 야x 더럽다고 욕하는거..누워서 침뱉기에요..
물론 야x에 나오는 모든여자가 한국사람은 아니지만요..일본 에서 가장 성적 활동을 많이하는 사람들이
일본 국민과 한국사람 이랍니다...
정말 잘못된, 외곡된 지식을 이게 진실인마냥 다아는척하면서 무작정 비하하고 욕하는 행동은 이제 그만했으면 하네요..
옛날 간디,공자,예수님,부처님 같은 위대한 인물들이 어쩨서 평화를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라 라는 말씀을 가르치셧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이 우리 진실을 외곡해서 욕한다고 우리도 똑같이 외곡해서 욕한다면 일본이나 저희나 50보 100보 차이입니다. 우리스스론 떳떳하다 생각하겠지만 주변국가들이 보기에도 그럴가요????
저도 중학교때 호주에서 잠시 살다와서 외국인 친구들이 많습니다. 물론 외국인 사람들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나마 아는사람들도 인상을 쓰더군요..한국사람 싫어하더라구요...너무 속상합니다 우리가 왜 다른나라 사람들한테 이렇게 비춰져야 하는지...
그리고 정치하는 분들이 독도문제나 역사문제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강하게 대처해 주셧음 합니다.
너무 유유부단하게 가니까 자꾸 독도가 자기네들땅이라는 말이 나오는거 같아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본 기모노의 유래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온것입니다.
1. 기모노의 기본 형태
일본의상의 최초의 형태는 관두의로 목부분에 구멍이 있어 머리를 넣는 기모노였다. 후에 불편하다 하여 앞을 가로로 가르고 앞쪽으로도 입을 수 있도록 고안하였다. 그리고 옆선의 트인 부분은 맞물려 박고 소매를 붙이게 되었다.
현대 기모노의 기본형태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길이에 소매는 길고 넓으며 목부분이 V자로 패여있고 단추나 끈이 없이 왼쪽 옷자락으로 오른쪽 옷자락을 덮어 허리에 오비를 둘러 묶는다.
목적에 따라 옷감의 종류, 모양, 색깔, 입는 법 등이 다르고 기혼여성과 미혼여성, 또 정식방문인지 가벼운 외출인지에 따라서도 옷모양이 달라진다.
2. 기모노의 유래
일본 야마또 민족이 고온다습한 여름과 한랭한 겨울을 나기 위한 대비책과 작은 체격상의 결함을 감추고 보충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연구, 개발한 것이다.
★ 오비의 유래 ★
직선으로 구성된 기모노를,가로줄로 매듭을 지어 고아한 대조를 이루고,또한 몸의 중심인 허리 동체를 단단하게 지탱해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오비.
단아한 일본의 미에 없어서는 안될 오비이지만, 기모노에 비해서 에도시대가 되기까지는 그다지 변화가 없었다
호화한 기모노가 유행하기 시작한 아즈찌모모야마(安土桃山時代)시대조차,오비는 아직 가늘고 긴 것을 앞으로 묶는 정도였다.
에도기(江戶期)에 상인의 힘이 증대해도,오비는 폭 2 촌 5 분,현재의 코시히모(腰紐-허리끈)를 조금 두껍게 한 것과 같은 것을 허리에 묶고 있었던 것이다.
묶는 법에는 정해진 규직이 없고,전후 좌우 매고 싶은 곳에 묶어 늘어뜨리는 방식이었다.
현대보다 스타일은 자유로왔지만,오늘날의 오비에 비해 오비라고 하기에 너무 간단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에도중기가 되어서야,가부키의 유행에 따라,
여자역의 남자배우가 여성다움을 강조하기위해 폭이 넓은 띠를 등에 묶는 방법을 고안하게 되었다.
그 우아한 모습이 순식간에 마을의 여성들에게 확대되어 인기를 얻어 무늬나 매듭의 변화가 고안되어 현재의 오비의 원형이 완성되기에 이른다.
유행의 근원은 카부키 배우에서 부터 시작했지만 부유한 상인이 보다 화려한 것을 요구해 에시(繪師-궁정 혹은 막부등에 직속되어 그림제작을 담당하는 직인)에게 호화로운 의장을 그리게 하고, 직인에게 정교하게 짜게 한 것이 점차 서민에게도 패션으로서의 기모노로 뿌리를 내려 갔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다투어 유행을 추구하고, 에도와 위쪽에서부터 전국으로 유젠 ( 비단 등에 화려한 채색으로 인물,꽃,새, 산수 따위 무늬를 선명하게 염색한 것 )의 기법과 새로운 오비의 형태가 확산 되어갔다
기본적으로 현대에서 볼수있는 그 여성 기모노는 일본이 오랜 전란을 끝내고 바쿠후에 의한 전적인 평세가
지속되던 에도시대에 탄생한 것이다.
간단히 생각해 봐도 새로운 문화양식이란 대부분 난세가 끝나고 평세가 시작되어야 등장치 않던가? 밥 먹고
살기도 힘든 난세에 무슨 패션이고 자시고 한단 말인가?
우리가 알고 있는 기모노도 똑같다.
평화롭게 일본열도 천하가 통일된 그 에도시대에, 수도인 에도를 중심으로 발달한 상업은 일본내에 상당한
잉여 자본을 축적시켰고, 이에 힘입어 마침내 고위층들은 문화, 그리고 또한 그의 한 부분인 패션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기모노의 형태가 확정된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에도 시대에 패션이란 정말 중요한 것이라서, 1600년대에 이미, 당시로서는 파격적으로 "주문을 하면 앉은
자리에서 옷을 만들어 주는" 가게마저 있었다고 하니, 당시 일본 귀족들이 얼마나 의상에 많은 지출을 했는가
생각해볼 수 있는 사례일 것이다.
사람의 관심이 몰리고 돈이 모이니 문화가 꽃피워지는 것은 당연한 일, 그 때서야 일본은 비로서 중국의
영향을 받던 복식 문화를 버리고 새로운 스타일의 의상을 탄생시켰는데, 이것이 우리가 현재 볼 수 있는
형태의 기모노인 것이다.
아아 그리고 이런 얘기도 있다.
전통적으로 기모노를 입을 때는 속옷을 입지 않아야 하는데, 이는 일본의 변태성을 증명해준다
........는 이야기....
물론, 일본은 세계에서 제일 가는 어덜트 비디오 생산국중 하나이기도 하고 일본의 엽기적 변태성은
가끔 세계적으로도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등 꽤 유명하기도 하다만 .....
결론부터 말해서 전통적으로 기모노를 입을때 속옷을 입지 않는다는 소린 새빨간 거짓말이다.
일본이라면 무조건 까 내리기 좋아하는 무리들이 일부러 지어냈거나, 아마 어떤 멍청씨가 부풀린
오해일게다.
간단히 생각해보면 이와 같은 오해는 쉬이 풀린다. 자, 다같이 생각해 보자.
조선시대에 여성들이 그 큰 한복 통치마 안에 무얼 입었을 것 같은가? 그렇다.
속바지를 입었다.
속바지란 분명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속옷은 아니다. 그것은 분명 단순하게 펑퍼짐한 바지의
모양이었으니까. 그 외에 속적삼이고 속속곳이고 속저고리고... 하... 종류가 좀 많군....
..... 어쨋든 그렇게 물감을 들이지 않은 허연 무명 소재의 "옷"을 입었다.
속옷의 기능은 했지만 속옷이라기보단 그냥 얇은 면옷이었다. 그런데 그것을 들어 한복
입을 때 속옷을 입지 않았다 말할수 있나? 사이즈는 다르지만 기능은 분명 같지 않은가?
!!!!
일본의 기모노라고 다를 바 없었다. 그것이 현재 우리의 관점에서 속옷이라 보기에는
크기가 훨씬 커서 그냥 옷 같긴 하다만, 분명 속옷이였다. 물론 현대에 와서는 -야-한
느낌을 강조한다고, 안감을 빼서 라인을 살리기도 하고 치마를 뭉텅 잘라 미니스커트로
만들어버리기도 하고 그런다마는... 그런 것은 현대에 이벤트성으로 등장하는 디자인일
뿐 본래 우리가 말하는 의미의 전통복과는 거리가 멀다.
아니면 유카타를 전적으로 기모노라고 오해해서 생긴 이야기일수도 있겠다.
유카타가 무엇이냐구?
유카타란 기모노(전통복)의 여름옷임과 동시에 예전에는 일종의 잠옷이기도 했다.
이것이 널리 퍼지게 된 시대 또한 대체로 에도시대라고 생각되어 지는데, 왜 그런고 하니,
에도시대에는 대중목욕탕이 꽤나 유행했었기 때문이다. 당시 일본인들은 왠만큼 큰 도시에
산다면 서민들도 대부분 공중 목욕탕 에서 목욕을 즐기곤 했다. 일본이 화산지대로 이루어져
"열도"라고 불리는 만큼, 뜨끈한 온천탕도 전국 각지에서 볼 수 있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공중 목욕탕 문화도 사실 일제시대 때 그러한 일본문화
에서 받아 들인 것이니 말 다했다.
대중목욕탕이 각광을 받으며 서민들도 흔히 목욕을 즐길 수 있었던 바로 그러했던 시대에,
유카타는 물기를 빨아들이는 목욕 가운으로 쓰이기도 했었다.
아, 목욕가운이니 당연히 안에 속옷을 입지 않을 수 밖에......
그런데 그 얘기를 듣고 어떤 멍청씨가 "기모노 입는 일본인들은 야만인들이라 전통적으로
속옷을 입지 않았는가 보다.............. " 라고 헛짐작을 짐짓 했다고 생각해 볼수 있겠다.
저기 어디 남쪽이라면 모르겠지만 일본의 동부나 북부는 홑겹의 옷 하나 입고 버틸 수 있을
만큼 덥지는 않다.
다시 강조하지만 기모노는 일본의 [전통복] 전체를 지칭하는 말이고, 유카타는 기모노의 한
종류로서 잠옷이나 목욕 가운 용도의 옷이었다. 유카타를 전적으로 기모노라고 여기는
식의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
어쨋든 성적으로 이렇게 남의 전통을 비하하는 꼬라지를 보다보니 하도
한심스럽고 저질스러워 이렇게 일본을 위해 항변을 해주었다.
하긴 뭐, 나만 괜히 흥분한 듯도 하다. 사실 저런 얘기에 진짜로 속으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이는
없을 것이라 믿는다. 우리 국민 여러분들은 대체로 현명하시니까....
다만 아직도 루머와 사실을 구분 못하는 몇몇 부류들을 위해서 말이다. 유포 방지 차원에서...
급하게 글을 한번 써 보았다.
아 그래, 본인도 일본 싫어한다. 그러나 좋아하기도 한다. 한 국가에 사는 국민전체를 다 나쁜 놈이라
뭉뚱그려 보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도 없다. 감정에 가려 어설픈 유언비어를 믿는 엉뚱한 짓은 그만할
때도 되었지 싶다.
거짓말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무슨 거짓말을, 그것도 남의 전통 문화에다 이렇게 저질스럽게 치시나?
어떤 나라나 좋은 점은 있고, 어떤 나라라도 나쁜점이 있다.
이런 식의 저열한 거짓말을 일삼는다면 바로 그런 성향이 한국의 나쁜점중 하나로 못박아질지도 모를
일이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