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별...가슴을 부시고간 못됀사람..

mylove |2011.10.17 23:04
조회 478 |추천 1

하루종일...너의생각에..눈물만 흘리는 나.....

 

가슴이 너무나 아파....

미치도록 목숨보다 아깝지않았던 사랑

그리고..이 죽일놈의 사랑..

 

왜떠나갔어..난 어떡하라고...

이렇게..

눈물만 흘리게 해놓고...

이럴거면..

왜 날 사랑했어..

 

마음만은..너에게 

전부를 줬어.....

왜 날 사랑한다고 했어.........

 

한숨도 나오질 않아

오직 막연한 기대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내옆에

너의 빈자리를 볼때면

 

죽을만큼.....

울면서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알아?....

왜 지금 이런글을 써야만하는 생각에

손위로 떨어지는눈물만보게돼....

 

사랑한다고했자나...

함께하겠다고 했자나...

나는 여기있는데..

변하지 않고 그대로인데..

 

니옆에있는데..

바라보고있는데...

 

왜 내가슴 찢고 그냥가..

난아직..너에게 보여준게 없는데..

아직 할말이  더 남았단말야...

 

..

부탁할게...

제발 다시 돌아와줘....

늦었다고 생각하지않아...

 

마음 정리되는 그게 언제든지 기다릴게....

나 안변하고 기다릴 자신있어...

헤어지지마 제발....

 

눈물흘리는 순간에....가슴이 미치도록 아프고 온몸이 무거워져...

아무것도 할수가없어....

자존심같은거 나한텐 중요하지 않아......

 

오늘도 너에게 문자한 나...전화걸 용기만 나지가 않았는데..

니목소리 들으면 그대로 울어버릴거같아..

자신이없어...

 

이것도 혹시 자존심일지..

나 자존심 모르는거 너가 더 잘알자나...

사랑한다면 뭐든 해야한다고 생각했어

 

내맘은 그게 최선이였어

나에겐 어떤것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 내 진심이였어....

너가 더 잘 알거야....

 

저녁엔 길을 걸다가 니생각에

걷던길을 멈춰서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안보였어..

 

눈물이 떨어지는데도..

땅을보며 그옆에 너의 발걸음을

기대하고도

 

넌 없는거 아는데....

옆에도..뒤에도..없는거 아는데

우두커니 서서 너의 생각만하면서

눈물만 흘렸어

 

길가는사람이 손가락질 하며 웃고 갔지만

개의치않았어

이별의 슬픔이 이렇게 만들수 있다는거

 

의식하기만해서 보이지가 않았어...

이글을 너가 보다면..

너역시 보게될거란거 알아..

 

전해지지 못한 마음속 내 편지들..

더하지 못한말들

이곳에 남겨놓고 돌아오길 기다릴게...

 

지금도 사랑해..변함없이..

 

 

J가K에게....

 

(HJ&MK) LOVE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