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 이정돈데 여친 사귈 가능성 있나요?

과감한남자 |2011.10.18 01:49
조회 141 |추천 0

아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성남시에 살고있는 19살 박모군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전 잘생겼습니다.

그거에 대한 근거는 어렷을때부터 할머니들이나 엄마가 항상 저에게 아이고 이쁜 내새끼를 연발하셨고요

초딩때 여자애한테 고백도 받아봣습니다.

물론 전 차버렸죠. 왜냐하면 그여자애 학교끝나면 맨날 떡꼬치 사먹었거든요

흉할정도로요.

 

그리고 저의 키는 195입니다. 아주 적절하죠

저한테 자꾸 키가 몇이냐 물어보는데 씨알도 안먹히는 작업이죠.

축구할때도 헤딩골잘넣어서 별명이 크라우치고요

웬만하면 발로 안넣습니다 시시해서 그냥 날라오는거 허리만숙이면 골들어가더군요

무슨 저한테 사기캐릭이다 사기캐릭이다 그러는데 전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촤하하..

 

그리고 판치기의 일인자 입니다.

쳣다 하면 무조건 원빵이고요

승부욕도 개쩝니다.

판치기 하다가 선생들어와서 걸렷는데

딱한번만 더 친다고 햇다가 학생부 끌려갓죠

물론 긴장은 안했습니다. 제가 대담한 면이 잇거든요

 

학생부끌려가서 선생이 진심으로 니네가 반성하고 앞으로 이런거 안한다고하면 용서해주겠다고햇는데

저 아까 못한거 한번 치고오겠다고 햇다가 의자로 맞앗습니다.

물론 뼈엔 아무 이상없고요. 알다시피 195에 강철뼈입니다. 거의 인공수준이죠

 

제 성격은 전형적인 유재석 성격입니다.

제가 겸손한 면이 있는데다 유머러스 하기 까지 합니다. 여자들 배려할줄도 알고

너무 배려하다가 양다리 걸친적도 잇죠

그만큼 제가 배려심이 깊은 놈입니다.

 

19세이지만 술도 잘먹습니다

후레쉬는 안먹습니다 유치해서

무조건 오리지날이고요 그거먹다토해서 남에 테이블에 토햇죠

미안하다곤 안햇습니다. 아까 말햇다시피 제가 또 대담한 면이 있거든요

 

이런 팔색조인 저..

여자친구가 생길수 있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