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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 2호선 쿨한 아줌마.

박규민 |2011.10.18 10:40
조회 3,058 |추천 24

처음 글을 써보는거라 떨리는데 어케시작하지?,,

대세가 음슴체라 저도 따라해 볼게요 ㅋ

 

오늘 2호선 성수행열차(출근시간 8시 30분 경) 내 옆에 조신하게 앉아계신 아주머니가 있었음.ㅋ

 

아줌마 핸드폰에 전화가 온거임.

근데 벨소리가 너무 커서 나도 모르게 딱 쳐다봤는데.ㅋ ㅋ

 

'씨X놈' 이케 저장 되있었음 ㅋ

 

아주머니 전화받으시더니 ㅋ

 

"찬장에 올려놨다 했자나요 여보"ㅋ 읭?ㅋㅋ

 

여보?

여보? ㅋ

 

남편였음.

 

남편님한테 씨X놈 ㅋ  ㅋ ㅋ 걍 웃겨서 올려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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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케 끈내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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