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달전부터 생겨서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입니다.
순탄한 임신생활이었는데 막판에 두드러기 복병을 만나서 고생이지요.
간지러워서 밤에 2시간밖에 못잔경우도 허다하니까요.
연고 발라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저같은 경우는 가슴이하 전신에 난 경우라 1주일 바르고 중단했구요.
신랑이 하도 얇게 발라줘서 실제적으론 2시간 지나면 다시 간지럽더군요.
아기 생각해서도 안바르시는게 좋겠네요.
간지러운 부위 물로 살살 씻어주면 당장 괜찮습니다.
건조하지 않게 샤워후에 로션으로 보습 신경써주시구요.
전 아토피로션은 효과 못봤답니다.
제일 효과본건 멜라루카오일 이었구요.
피부진정작용 오일인데....
겨우 5.8ml에 11000원이나 하는걸 시어머니가 피부에 효과봤다구 한통 사주셔서 썼습니다만
3일만에 바닥나더군요. ㅠ.ㅠ
그래서 존슨즈베이비 오일 1병 + 약국서 샀던 쑥찜팩 다쓴거(1700원) 섞어서 팔팔 끓여서
약쑥 추출 오일이라고 바르고 있습니다.
양도 엄청많아서...^^ 아낄필요 없으니 듬뿍 바르고
효과는 멜라루카보다는 좀 못하지만...
지금껏 써온 방법중엔 제일 나았습니다.
신랑이 면봉으로 발라주면 기분도 좋구요 ^^
하도 긁어서 다리랑 허벅지에 피부가 딱지지고 변했는데...
손 덜타니까 그나마 좀 나아지네요.
그래도 아직도 간지러워요.
출산후 1달이내엔 사라진다는 소리에 그나마 위안을 가지고 있답니다.
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