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곧 잠자리에 듭니다.
내일도 이 시간 즈음에
잠자리에 들겠지요.
누군가 옆에 있는건
꽤나 좋은 일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 사람 목소리 한번 듣고 잘 수 있거든요.
아마도 그런 기분 좋은 자장가는 더이상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사람들의
(아니 어쩌면 그들은 외계인 일수도.)
얘기겠지만요.
제 얘기는 아닙니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또 하루 지나버렸어요.
현재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 인생의 정말 황금같은 오늘을 열심히 사랑하세요.
현재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면,
매일 매일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슨 대책이라도 세워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제 저는 잠에 듭니다.
싱글 분들은
잠자리에 들기전에
어떤 생각을 하곤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