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구 톡은 처음 써보는
인천사는 슴넷 싱글녀임..
하도 주변에서 톡써보라고 해서 한번 써보기는 하나 톡될지는 모르겠음..소심소심>.<
나님 술 좋아함 마니마니 좋아함 ^0^
특별히 주사는 없지만 꽐라되서 저지른 에피소드 찌끄려보겠심.
이건 바로 어제 있었던 이야기임
님들 혹시 똥싸면서 토해봄?
나 어제로 벌써 세번째 경험함
어제 친구 만나서 마포갈매기를 갔음
그런데 여기 또 술이 빠지면 서운하잖음?
한잔 두잔 먹다보니 어느덧 두병을 초과하고 있었음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담날 출근 걱정에
거기서 스탑하고 집으로 귀가함
그런데 갑자기 똥이 너무 마려운거임
나님 장운동이 매우 활발하여 모 먹으면 바로 신호가 옴ㅋㅋㅋ
그래서 혼신의 힘들 다해 볼일을 보고 있는데
너무 힘을 줬는지 오바이트가 쏠림 ㅠ
똥싸다가 변기에 할수는 없좌나..?
그냥 바닥에 부왘ㅋㅋㅋㅋㅋ 하고 쏟아냄
그릉데 그게 문제였음ㅋ..하
일을 저질렀으면 해결을 해야되는뎈ㅋㅋㅋㅋㅋㅋ
볼일본거 뒷처리하고 이닦고 세수하고 그냥 방에 들어가서 자버림ㅋㅋㅋ
거기서 내 기억은 없ㅋ음ㅋ
아침에 단수된다고 엄마가 나를 깨우기 시작함
그런데 괜히 망할냔 썩을냔하면서 욕을 하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난 감히 엄마에게.. 왜 아침부터 짜증이냐며 있는 신경질을 다 부림
진심 엄마한테 싸다구 맞을뻔 했음 ㅠ 근데 엄마는 때리기도 싫다는 표정이었음
그때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한거임...
씻으러 화장실 가보니 아주 깨~끗깨끗했음 빤짝빤짝키킼커카키키키키ㅣㅣㅣ
거기서 혼자 웃음 터져가지고 실성한 사람처럼 웃어 재끼다 쫒겨날뻔 ㅠ
이것이 똥싸다 토한 기구한 일화 파트 쓰리임ㅋ
참고로 파트 원은 술마시고 담날 일어나서 싸질렀기에 곧바로 치움ㅋ기특하다
두번째는.. 담날 갈증나서 물을 찾는데 물이 없고 포도주스만 있는거임
왜 술많이 먹은 다음날은 마셔도 마셔도 갈증해소가 안되지않음???????
페트병 하나 거의 다 쏟아 부었더니 움직이기만 해도 위에서 주스가 출렁임 ㅠㅠ
이와중에 또 응아가 마려움.. 변기에 앉자마자 위 아래로 폭발함...
아 이때 회상하면 내 자신이 너무 가증스럽고 불쾌함 ㅡㅡ
포도주스가 얌전히 쏟아진게 아니라 정말 폭~발~이었음
투게더 아스크림이랑 콜라랑 먹으면 폭발하는거 님들 아심? 그 수준??
다행히 전날 먹은 안주 및 찌꺼기들은 똥으로 방금 막 내려갔기에 망정이었음
하지만 화장실 전체에 포도주스 잔해들이 흩어짐ㅋ
한동안 화장실 문만 열어도 향긋한 포도향기가..^^*
여기까지가 나님의 활발한 듀얼코어 스토리임ㅋ
이 자리를 빌어서 아침에 쳐웃느라 못한 사과 올리겠음
엄마 죄송해요..
한동안 잠잠하다 했져??...헤
이런 못난 딸이지만 그래도 사랑합니다.. ^^*
ㅋㅋ끝
톡되면 싸이 공개랑 다른 에피소드 2탄도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