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0억 지구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18살 평범 고딩녀 입니다.
요즘 음슴체가 대세라면서요?! 건방지지만
음슴체로 갈아타겠슴둥ㅎㅎ
우리 학교 앞에는 학교매점이라 불러도 될만큼 우리학교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고있는 가게가 있슴 !!!
(임의로 매점이름을 포트 라 하겟슴)
난 중학교때 고딩 언니,오빠들이 매점을 드나드는 걸 보며
나름 로망을 키워왔었던 터라 매점이 있다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음ㅠㅠ♡
하지만,
고등학교 들어온지 한달도 안되서 환상이 다 깨져버림
![]()
포트 주인은 한국사람이지만 영어'만' 사용함,,
처음엔 재밌었지만 너무너무 힘듬 ㅠㅠ 그 외엔 할머니 한 분, 아주머니들 몇분씩
가끔 돌아가시면서 함.
뭐 이것까진 신선하고 좋았음 !!
하지만 점점 이분들의 실체가 드러남
지금부터 에피소드로 소개하겠음 !!
1. 자판기가 돈을먹었을 때 이들이 대처하는 자세
나와 내 친구는 체육을 너무 열정적으로 한 탓에
목이 타들어가는 것같은 기분을 받아 시원한
포카리 를 쟁취하러 포트의 소관인 자판기 앞으로 갔음
동전을 씐나게 넣고 포카님이 나오길 기다리는 순간이였는데
그분은 나오지않았슴,, 쫌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대략 3000원 정도 우리의 돈을 꿀꺽 해버림;;
우린 당황했지만 일단 포트에 들어가서 아주머니께
말씀드렸음!! 돌아오는 대답은 "어쩌라고 난 할수있는게 없어~ 주인한테 말해"
라며 우릴 매몰차게 무시함,,
진짜 너무 화나서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 있냐며
따졌음
하지만 우리말은 씨알도 안먹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한테 말해도 영어로 What 만 무한 반복을 하셨음ㅡㅡ !!
계~속 못들은척 하고 예기하고를 반복하다 결국 종이 침.
2. 잔돈 주기 싫을땐 영어로 ?
내친구가 포트에서 문제집을 사고 돌아오는 길에 잔돈을 잘못계산해서
안줬다는 거임 !!
그때 당시 그친구를 포함해서 5명정도 있었음
우린 이런적이 한두 번이 아니였기에 같이 포트로 향했음
그러곤 당당하게 주인에게
"돈 안주셨어요!! 2500원 주세요"라며 앞의 상황 다 말씀드리고
충분히 잘 말씀드렸음 정말 ㅠㅠ !!
근데 우리를 쳐다보지도 않고 딴데만 보는거임;;
그때가 점심시간 이였는데 계속해서
사람은 들어오고 주인은 우릴 무시했음
한국말로 돈 달라고 말을하면 계속
"Speak English"라며 소리를 질렀음
ㅡㅡ
한국땅에서 왜 내돈을 못받았는데 영어로 말해야하는지 이해가되질 않았음
너무너무 화가나서 나도모르게
사람들이 있던말던 소리지르면서 돈내노라고 예기하니까
귀를 막으며 "No NoNoNoNO"만 반복하던 아줌마가 떠오름;;
진심 그모습을 보는데 심리적으로 너무 무서웠음.,
결국 옆의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영.어.로 예기해서 꾸역꾸역 받은 기억이남
아오 진짜 주먹이 울었음 증말ㅋ
이일 말고도 더있는데 지금
정컴시간이라 쓰질못함 ㅠㅠ
다음에 다시 짬내서 올릴게요![]()
그래도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