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분더샵쪽에 갔었어요 볼일보고 나오는데 맞은 편 속옷가게에 보니까 사람들이 북적북적한게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오전 중에 이렇게 붐빌리가 없고 해서 딱 봐도 촬영현장인 느낌이 빡!!
ㅎㅎㅎ냉큼가서 구경했습니다 누군지 얼굴이라도 보려구요:)ㅋㅋ
워낙 거리에 사람이 없어서 크게 규제 안받고 적당히 눈치보면서~거리유지해가면서~ㅋㅋ
슬쩍 구경했어요ㅋㅋ나도꽃 드라마 촬영이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이지아씨가 여기 출연하시는줄 몰랐거든요~ 드라마 이름도 처음 들어보고요.
창밖에서 처절하게 찍었습니다... 스탭들이 워낙 매장안에 꽉 차있어서 뭐 보이지도 않았어요ㅠㅠ
저기 저기 보이세요? 샹들리에 아래~ 속옷 아래~ 이지아씨 얼굴?ㅋㅋㅋ
경찰복입고 계시던데 무슨 배역이시길래 이런 곳에서 경찰복을 입고 계신건지..
낑낑대면서 안에 들여다봤지만 아..얼굴 보기 어찌나 힘들던지요..약간 한산해진 틈타서 매장진입시도!
까지는 못했구요....유리창으로말고 실물이나 보자 싶어서 문열린 쪽으로 슬쩍 자리 옮겼습니다.
완전 바짝! 긴장했어요ㅎㅎㅎ제재하면 너무 민망할거같아서..ㅠㅠㅠ 방해안되게 슬금슬금
ㅠㅠ
꺅!!! 결국 건진 사진 한장!!! 완전 힘들게 찍었습니다ㅠㅠ 스탭들 어깨너머로 줌당겨서 겨우겨우ㅠㅠ
이거찍고 갑자기 현장이 부산스러워지길래 바로 철수하고 저도 제 갈길 갔죠ㅎㅎㅎㅎ
이지아씨 경찰복입고 있는데도 예쁘시던데요ㅠㅠ?? 몇달전에는...이지아씨에게 조금 불미스러운 일이 있긴했지만..이번에 나도 꽃으로 복귀하신다고 하니 내심 기대가 됩니당ㅎㅎㅎㅎ
근데 왜 속옷가게에서 이러고 계셨는지는 여전히 모르겠네요..............
뭐 아무튼 오랜만에 연예인을 본거라..게다가 이지아씨를 본거라!!
근황을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해서 올려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