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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준 멋진 아저씨.ㅜㅜ

ㅋㅋㅋ |2011.10.19 15:11
조회 468 |추천 5

안녀하세여.ㅋㅋ

판 처음 써보네여..ㅋ 글 재주가 없지만.. 어제 진짜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일이 있어서

판에 글을 써보기로 결심해서 지금 써보게 됐어요..

글재주가 없어도 재미없어도 이해해주셈.ㅜㅜ

 

저도 님들 따라서 음. 슴 체로 가겠음...

 

전 22살 곱디고운? ㅋ 아가씨임

 

20살부터 지갑을 4번이나 잃어 버렸고, 두번은 찾았지만 1번은 돈과 카드 다날림...

 

일요일은 바로 4번째 지갑을 잃어 버린 후임..

 

월요일날에는 나가지 안아서,, 난 지갑을 잃어버린 것도 모름.. 그 안에 카드 또한 정지시키지 안음.ㅋㅋ

 

화요일에 017로 모르는 전화가 와서 받을 까 하다 싸가지 없게 받음

 

어떤아저씨가 지갑을주웟다고 하심.. 먼가 불길한 예감에 들어 뛰어가 가방을 살펴보니..

 

역시나 내 지갑은 보이지 안음.ㅜㅜ

 

근데 아저씨께선 구리에서 가게를 하시는데 그곳 화장실에서 주웠다고 하심..

 

나는 길음에서 술을 먹었음.. 그게 어떻게 ㅋㅋ 하루를 거쳐 경기도 구리에 한 화장실에서 발견 됐는지

아직도 미스테리임....흠...

 

 

아저씨 말로 역시나 현금은 하나도 없고,, 카드는 그대로 있는 것 같다함..

택배로 붙여주신다는 아저씨가 감사 했지만.. 귀찮케 할 순 없엇음.ㅜㅜ

 

근데 지금 현재 내주머니엔 천언 밖에 없엇음.. 엄마한테 말해서 돈받아 가기엔.. ㅜㅜ 너무 무서워서

친구를 불름.. 그래서 우린 한번도 가보지 못한.. 구리로 향함..

 

친구를 만나러 종암으로 갓다가 청량리로 갓다가.. 청량리에서 구리 농수산물 시장으로 가는 버스로 갈아탐..

 

ㅋㅋ 근데 가는 길에 신호등에서 서있는데 친구 새똥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두시간만에 구리 농수산물 시장에 도착함..

나의 지갑을 주운 아저씨는 사거리에서 곱창집을 하고 계셧음..

 

그곳에서 아저씨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자리를 뜨려고 하는데 . 아저씨께서..

너무 먼곳 까지 오느라 고생햇다고 곱창을 사주심?...

 

극구 사양햇지만.. 딸같아서 그러는거고,, 멀리 오느라 고생햇다고 배고플텐데 먹고 가라심..

 

그때부터.. 몸둘바를 모름... 푸짐하게 야채 곱창 이인분이 나오고.. 우리가 미성년자 아님을 확인 하신

 

아저씨는 술이 빠지면 안된다고 맥주 두병을 딱...

 

친구는 술 못마신다닌깐 사이다 한병을 딱....

 

헐임..

한창 열심히 먹고 있는데,, 아저씨꼐서 이만언을 주시면서 택시 타고 편히 가라고 하시는거임...

 

또 몸둘바를 모름...

 

정말 안된다고 진짜 극구 사양했는데.. 아저씨가 화를 내시면서.. ㅜㅜ 가져가라고 하심...

 

지갑 찾으러 가서.. 제가 보상을 해줘도 모자를 판에.. ㅜㅜ 너무 많은 걸 받고 온 하루였음...

 

이런 분이 계실 까여..? ㅜ

 

정말 마음 따뜻하신 분이었음..ㅜㅜ

 

아저씨.. 멀지만.. 꼭 다시 찾아 갈게염^^~~

 

구리 사시는 분들!!

 

구리 농수산물 사거리에 곱창집 있어염!!

저는 야채곱창만 먹엇는데 진짜 맛있게 맵고. 너무너무 맛있었음..(참고로 글쓴이 곱창 막창 마니아임.ㅜ)

 

많이 많이 가주세염^^... 이렇게 라도 보답하고 싶엇음...

밑에는 사진 올릴게염~~

 

 

한상 가득 차려진 곱창...

입돌아간 친구야 미안.ㅋㅋ 저친구가 새똥맞은 애임..ㅋㅋ

 

 맛잇겏졍...

 저기서 통화 하고 게신 아저씨가 주인공이심..ㅋ;;

내가 찍는거 본거 같기도 하공..ㅎㅎ;;

 

정말 훈훈한 하루였지만.. 다신 지갑을 잃어 버리지 말아야 겟죠.ㅜ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영.ㅋ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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