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어떻게하다가 이렇게 연락할방법조차없었어.
갑자기 사라졌거든. 그게 월요일아침이지.
근데 너와만나기로한 화요일 다섯시
난혹시나해서 1시지하철타고가서 너점심시간에 맞춰서 있나 없나 보다가
또너 버스탈시간 다되가서 혹시있나없나보다가
5시에 역앞에서보기로해서 기달리다가 6시까지 있다가 난집에갔어.
내가 갑자기 월요일에 사라지길래 너한태 연락을못했어 근데 너도 무슨사정이있는거같애
나지금 일도 어제 그거때문에 안나가서 짤릴꺼구. 일산살고 학교는 서울로다니는 KSJ 나답답해죽을꺼같애.
갑자기 한두달만에 이렇게 연락할방법조차 준비하지못한 내가 병 신 같다 너무답답해서 여기에써본다.
남아있는건 너의사진과 대화글바꺠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