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판에 나는 귀신을 보았다 김혜원씨께서 쓰셔서
저도 제가 경험한 이야기를 쓰려고해요ㅋㅋ
제가 신기 있는건 아닌데 가끔 귀신이 보일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그 에피소드 들중 한 이야기를 쓸려고해요 ㅋㅋㅋㅋ
이제 Go 합니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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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2때.. 작년일입니다.
참고로 제가사는 아파트는 HD아이공원<먼지 다들아실듯ㅋㅋㅋㅋ
이에요.. 제가 15살때 이아파트가 생겼는데 생기자마자 바로 입주했는데
여태까지 아무일도 없다가 고2때갑자기 처음으로 그 집에서 무언가를 보았어요.
거의 새벽에 아버지가 지하주차장에 가서 아빠차에 00좀 가져오라고 해서 전
나갈려고 했습니다. 그때가 밤 12시 10분이었어요.
제가 밖에 나가면 꼭 시간을 확인하고 나가거든요.
저희집이 11층인데 엘레베이터를 누르는데 갑자기 여자가
흐느끼면서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점점 제가 사는층에
엘레베이터가 올라올수록 여자 흐느끼면서 우는 소리는 점점 더 가까워졌고
마치 제 바로 옆에서 들리는것같았습니다.
제가 여잔데 무서운거 진짜 잘보거든요 새벽에 ocn같은데서 공포영화할때도
불끄고 침대서 보는여자입니다 근데 여자흐느끼면서우는 소리는 실제로 첨
들어봐요. 첨엔 두려웠다가 점점 빡치더라구요
' 아놔 왜 이렇게 쳐울어 짜증나죽겠네'
계속 들리니깐 "아 XX 시끄러" 이러니까 갑자기 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아빠차에서 물건가져오고 주차장에서 비밀번호 누를려고 한 순간
갑자기 무언갈 툭툭 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제가 뒤돌아보니깐 소리가 갑자기 멈춰지고 다시 고개돌리면 또 소리가 들리고
이게 5번정도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위를 다 봤죠 근데 사람한명도 안보이고
누가 걷거나 차 소리도 안들렸습니다. 순간 쫄았습니다.
그리고 초고속으로 비밀번호 누르고 엘레베이터를 딱 눌렀는데
엘레베이터가 열려진 순간 전 얼어붙었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엘레베이터는 문이 열리면 바로 앞에 전신거울 같은게 붙어져있거든요
근데 엘레베이터가 문이 열려진순간
남자가 거꾸로 메달려있는거에요.
눈은 저를 노려보고있는데 입은 찣어질듯 씨익 웃는거요.
그리고 온몸이 다 탔어요. 까맣게.. 그리고 군복같은걸 입었던것같은데요
군복이 넝마가 너덜너덜하더라구요.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는데까지 5초정도 걸리나요?
무튼 전 엘레베이터 문이 닫힐때까지 전 그자리에서 얼어붙었습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 문이 닫혀지는 순간 점점 그 남자의 얼굴은 사라졌구요.
전 첨에 내가 잘못봤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생생하더라구요.
그러다가 1년후 현재 전 서울에있는 대학교합격해서 지금 알바중인데요
사장님이 이 곳이 고향이고 여기서 계속 쭉 자라셨대요
그래서 제가 이 얘길 어쩌다가 했는데....
제가 사는 아파트는 옛날에 군부대였대요
방위대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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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메달린 귀신 밤에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