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는 기억하시나요!....
우리의 수줍음과 설레임 속에서 처음으로 했던 말!...
만일에 기억하신다면 한 번만 더 불려주셔요!...
점점 사라져가는 당신의 촉감과 향기가 사라지기 전에!...
그 대는 기억하시나요!...
나의 빨개진 뺨을 가른 체 당신에게 입맞춤했던 장소를
만일에 기억하신다면 한 번만 더 나와주세요!....
내가 당신에게 주었던 달콤한 입맞춤을 해 주셔요.....
chu.....chu...마치 뜨거운 햇살에 녹아내리는 눈사람처럼
사라져가는 chu....chu..
그 대여!...정열과 희망을 잃어버린 체 초라하게 떨어지는
낙엽이 되기 전에 달려오셔요!...chu....chu..
이제는 말로만 하는 사랑이 너무 지겨워요!...
저에게 보여주세요!...chu......chu.....chu...c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