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도 눈물로 지세우며... 더이상 저 같은 서민은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눈물로서 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저의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글솜씨가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저희 남편은 국내 건설회사 소속으로,, 아프리카에 적도기니 라는 나라로 건설 근로자로 취업이 되어 올해 3월 중순경 출국하였습니다.... 저희는 현재 결혼한지 5년이 되었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어느정도 돈을 모아 우리 아이를 낫자는 그런 마음으로... 적도기니 라는 국가로 취업이 되어 출국하였습니다.....
적도기니라는나라.... 이전엔 듣지도 못한 나라였지만... 어쨌든 오로지 돈을 벌기위해 선택을 하였고 그리고 출국하였습니다. 통신시설도 좋지않아 처음엔 연락이 잘되지가 않았고 취업한 회사에서는 매달 급여가 잘 입금되었고, 그리고 가끔 남편이 잘있다고 연락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7월말경 적도기니에서 일이 잘되어서 다른회사로 스카웃이 될꺼라는 연락을 받았고, 처음엔 이 모든사실을 믿었고 저도 기뻐하였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2주정도 머무른뒤 다시 출국할꺼라호 하였습니다. 8/15 한국행 비행기를 탄다는 연락을 받았고 공항에 마중을 나가마 약속을 하였는데
그다음날 들려온 소식은 공항에서 군인에게 잡혀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취업한 회사에 연락을 해서 어찌된 사실인지 물어보니... 한국돈 공금 3500만원을 횡령했고, 그중 1천만원을 저희 남편 가방에서 나와서 군인이 긴급체포를 하였다는 겁니다... 전 너무 당황해서 그러한 사실이 없을것이다... 라고 저희 남편과 통화해보기 전까지는 믿을수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남편은 처음에 저에게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공금을 강도 당했다고 하였고 , 그다음에 경찰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밝혀진 진실은 이러합니다. 저희 남편과 같이 태경건설에서 근무했던 송과장이라는 사람과 공모를 하여 태경건설 공금 3500만원을 저희 신랑이 은행에서 찾아오는 과정에서 송과장이 본인이 태경건설에 임금이 체불된 내용이 있고 그래서 적도기니 노동부에 안드레스라는 직원과 함께 태경건설을 고소하였고 지금 저희 남편이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합의금도 부족한 돈이니 먼저 가지고 가겠다고 하였고 ,
저희 남편은 태경건설 소속 직원이니 지금 이돈은 줄수 없다고 다시 달라고 하였으나 회사에는 강도를 당했다고 해라 너가 책임지기 싫으면 그렇게 송과장이 지시해서 그돈을 채울수 없기 때문에 저희 남편은 처음에 당황하여 그돈을 강도를 당했다고 회사에 보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돈을 계속 채울수 없었던 저희 남편은 계속 송과장이 시키는대로 일관을 하다가 현지 유치장에 몇번 구속이 되었다고 풀려나기를 반복하였고
결국 태경건설 대표는 저희 신랑을 고소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저희 가족들은 모르는 상황에서 월급이 들어오지 않아 태경건설에 전화를 하여 확인해 보니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 사실을 알았습니다...
강도를 당한줄 알았던 돈은 송과장이 가져갔고 이러한 돈을 배달한 사람이 저희 남편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회장님하고 합의를 보는게 나을거라고 하여 재판이 열리기전에 저희 남편을 태경건설이 유리한쪽으로 증언을 하면 한국에 보내주겠다는 말을 듣고 송과장은 사기꾼이니 태경건설에서 원하는대로 진술하라고 남편을 설득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렇게 남편을 살려서 보내준다는 회사측에 말을 믿고 .... 남편을 설득해서 있는그대로 태경건설에서 시키는 대로 진술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남편은 저희 가족들과 아 무것도 해줄수 없는 못난 아내의 말을 믿고 진술을 하였으나.... 저희 돈 없고 빽없는 저희는 또 속았습니다.....그러면... 처음엔 분실한 3500만원만 되찾으면 된다고 하던 태경건설 대표는 여러가지 제반비용때문에 5천만원을 보내줘야 합의를 해서 남편을 꺼낼수 있다고 했으나... 또 시간이 흐른뒤... 그금액이 7천만은으로 늘어났고....
저희는 현재 한국에서 월세를 살고 있는데 그 돈은 도저희 구할수도 없는돈이고... 한국만 보내주시면... 공증을 서서라도 평생 그돈을 갚겟다고 유선상으로 울면서 호소하였으나... 이사건은 국방부장관이 개입이되어서 당장 그금액이 들어오지 않으면 고소를 취하할수 없고 실제 현재 돈을 가지고 있는 송과장을 설득하여 돈을 가지고 있고 인정하라는 증언을 받으라고 저희남편에게 지시를 하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사람은 돈을 본적도 만진적도 없다고 하여. 현재 저희 남편만 현지 구치소에 있으며, 나중에 안사실은 태경건설에서 송과장이 현지에서 수주한 공사가 있는데 그거를 본인회사로 다시 수주를 하기위해 저희 남편을 중간에 놓고 이용하는 것같다고 하였습니다.
1차 공판에서 태경건설측에서는 송과장과 저희남편을 추방해줄것을 요구하였으나... 살인 마약등의 중범죄가 아닌이상 추방은 어렵다고 하자... 저희남편을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지원했던 통역관과 변호사를 철수한뒤 구치소에 수감되도록 하였습니다.
가봉대사관영사에서는 지인에게 돈을 구해 태경건설 회장과 합의를 하는게 나을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7천마원이라는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저희집 보증금은 천만원입니다...
하루하루 눈물로 가족들은 지금 지세우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은 현재 21일째 적도기니 바타라는 도시에 구치소에 있고 하루 한번 호밀빵 배급과 구치소안에서 같은 수감자들의 구타로 인해 손이 모두 골절되고 허리를 다처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말라리아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을 겸임 대사관인 가봉대사관에 이사실을 알렸으나.... 해당 국가에 사법처리를 기다리고 있으며 억울한 대우를 당한다고 해도 어쩔수 없이 해줄수 없다고 합니다ㅣ. 단지 해줄수 있는건... 재판이 빨리 열리도록 공문은 한장써주마...라고 하였습니다.
힘없고 나약한 서민은 어디다가.... 호소를 해야합니까... 저희 신랑이 돈을 가지고 간것은 맞고 잘못이 있다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애매모호한 중간에 낀 입장에서 해당국가에서 재판이 열리기 만을 지금 기다리고 있는데.... 이마저도 1년뒤에 열릴지 2년뒤에 열릴지 아무도.... 아무도... 모른다는겁니다... 재판을 빨리 열리게 하는방법은.... 해당국가 판사에게... 뇌물을 줄수 밖에 없다고합니다.....
한국에서 생활하기도 빠듯한 우리가... 그 낯설은 아프리카 판사에게 뇌물을 줄 ... 돈두 없고... 오늘은 저희 남편이 나 한국 못갈꺼같으니... 죽고 싶다고 울면서 울부짖는데.... 저도 그말을 듣는순간...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았습니다... 이글을 쓰는 내내 눈물이 나서.. 두서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이태원살인사건같은경우... 미국같은 나라는 그나라 국민이... 죄를 지어도 자국민보호에 앞장서는데...
우리나라는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사실이... 정말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나라 국민인것을 후회했습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을때의... 그심정은.. .... 글로 표현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