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네톤 톡을 쓰는 건 첨이라.....ㅋㅋ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ㅋㅋ
안녕하셈ㅋ
나님은 대구에 사는 22살 여대생임 ㅋ
오늘 일은 바로 우리집 앞에서 일어난 사건임 ....두둥 ....
대학교 시험시간이라서 어제 날밤까고 오늘 푹자야겠단 생각에 낮부터 자서 10시쯤에 일어남
일어난 이유가 밖에 너무 시끄러워서 견딜수가 없었기 때문임 ![]()
근데 밖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
우리동네가 험한 동네라 평상시때도 싸우는 소리가 종종들림
근데 오늘은 평소랑 다르게 싸우는 소리의 강도가 남달랐음 ![]()
욕하는건 기본이고 진짜 사람때릴때나는 그 '퍽퍽' 거리는 영화에서만 듣던소리를 듣게된거임
너무 놀래서 집에 짱박혀서 계속 잘려고했는데
어쩔수 없이 누워있는 중에도 대화내용에 집중하게 됨
집중해서 들어보니 남자 한사람을 데리고 몇명의 사람들이 갈구는 소리는 였음
동네사람들은 평상시때처럼 그냥 싸우는 소리라고 생각했는지 아무도 나와서 말리지 않는거임
그래서 순간 정의감에 불타서 내가 말려야겠단 생각이 들었음 ![]()
일단 밖에 나가자 마자 내가 본 장면은 4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땅바닥에 누워있고
그남자(40대)를 젊은남자(20대)와 50대 정도의 아저씨가 손과 발을 잡고 막때리고 있었음
그옆에 어떤 젊은 여자 (20대)가 서있고 우리동네 옆집 아줌마랑 아줌마의 어린 중딩아들이 있었음
근데 생각보다 완전 심하게 때리는 거임 ![]()
40대 남자를 20대 남자가 발로 걷어차고..................... 이성을 잃은듯 때렸음
그리고 그걸 50대 남자가 도와주고 있었고 ;;;;
딱 이상황이었음 (그림을 못그래서 ㅈㅅ ㅋㅋㅋㅋㅋㅋ)
일단 상황접수가 안되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음
근데 20대 남자가 "이 XX새끼가 어디서 칼들고 찌를려고 하노?" 라고 하는 거임 !!!!!! ![]()
상황은 이러했음
20대 여자가 집에 갈려고 골목길을 들어오는데
40대 남자가 수상한 낌새를 가지고 20대 여자를 쫓아감
근데 뒤에서 우연히 걸어가던 20대 젊은 남자가 먼가 쐐한 기분을 느꼈는지
그 40대 남자를 유심히 봤다고함
근데 40대 남자가 칼들고 그여자의 목을 찌를려고 한거임
그걸 마침 유심히 보고있던 20대 남자가 40대 남자를 저지할려고 했고
그걸 또 마침 지나가면서 보던 우리 옆집 아줌마, 아저씨, 아들이 보게 된거임
그래서 그 연관성없는 많은 사람들이 40대 남자를 둘러싸고 때리고 저지할려고 한거임
40대 남자를 때린 이유도 계속 칼들고 20대 여자 찌를려고하고
20대 남자도 약간 찔리고 50대 남자도 찌를려고함 ![]()
거기다가 경찰에 신고하니깐 계속 칼들고 위협하고 도망갈려고 하는 바람에
20대 남자가 안되겠다 싶었는지 계속 싸우면서 붙잡아두고 있었던 거임
이튼 신고한지 10분이 더 넘어서 경찰이 옴 (진짜 위험한 상황이여서 10분이 너무 길게 느껴졌음....
)
경찰이 누워있던 40대 남자를 수갑채우고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으며...쏼라쏼라"함
그러고 있는 동안 나는 또 정의감에 불타서 무엇이든지 먼가 해야겠다는 생각이듬
그래서 조금이긴하지만 피 흘리는 20대남자를 그냥 볼수 없어서 집에있는 각티슈를 갖다줌
근데 그 40대 남자가 경찰에 끌려가면서 우리집 앞을 지나갔는데
우리집에서 티슈를 들고 나오는 나를 봤음
그리고 눈이 마주쳤음..........................
우리집 앞에 서있는 나랑 불과 2미터 정도 거리에서 경찰과 같이 서있는 40대 남자 ![]()
더 무서운건 그 40대 남자가 경찰이 끌고가는데도
우리집 앞에서 나를 보고 15초 정도 계속 실실 쪼개면서 웃고있었다는 거임 ![]()
눈이 마주쳤는데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눈이 시뻘겋다라는게 어떤건지 알것같았음
보통 사람들 눈보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충은 그냥 짐작이가는데
이 새낀.........눈이 제 정신이 아니였음..........................
그러면서 날보면서 계속 웃고있었음 ![]()
내 눈을 뚫어져라 쳐다봤고 나를 위아래로 훑어봤음
그리고 우리집 구조를 눈으로 쭉한번 훝는거임............ 날보면서 '씨익'하고 웃음
먼가 눈빛으로 니도 곧이라는 느낌을 받음........................................![]()
진짜 그 잠깐 쳐다본건데 온몸에 소름이 돋고 털이 곤두섬...............완전 무서움.....
왠지 그 새끼 눈피하면 그 새끼가 언젠간 우리집 쳐들어올것같아서
나도 모르게 나도 눈에 힘주고 그 새끼를 쳐다봄.......(괜한 짓함...)
그리고 경찰이 가자고 하니깐 자기 발로 걸어갔음.
진짜 우리동네 이제 못살것같은 느낌듬......
그것도 밤 10시에 묻지마 살인사건이 생길뻔함........
우리 동네 사진을 올리자면
이게 골목길 입구임
여자가 이 골목길 입구에 들어올때 부터 그 새끼가 노리고 있었던 거임
저기 불켜져 있는게 내방임
저 앞을 그 새끼가 지나가면서 나랑 눈이 마주침
해골 표시 되어있는 부분이 사건이 있었던 장소임
사건이 있었던 장소와 우리집과의 거리는 불과 5미터 .................
낮에도 사람없어서 위험한 골목인데...........................................
괜히 나가서 휴지갖다준거 아닌가?........하는 생각들정도로 무서웠음
진짜 대한민국 이래서 되겠숩니까?!!!!!!!!!!!!!!!!!!!!!!!!!!!!!!!!!!!!!!!!!!!!!!!!!!!!!!!!!!!
진짜 살인자 사진 기대하고 온 사람 추천
살안지 사진 없어서 실망한 사람 추천
그림 진짜 못그린다 추천
재미없다 추천
나름 스릴있다 추천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집에서 계속 쳐박혀있을 것 같다 추천
여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