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과 알시드의 축구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이정수 남자다잉...??
유명인사님들은 트위터에다가 이정수 선수좀 옹호해주세요
지금쯤 가타르 가고 있을텐데..가서 어떻게 될지 자국민으로서 좀 걱정되네요
사실 오늘 알시드 팀은 너무 비신사적이었습니다.
매너꽝이죠.. 뭐 물론 수원의 팬 난입 사건도 물론 잘못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축구는 오로지 선수들간 11:11의 규격 내 플레이 게임이고 코치와 코치진들간의 작전 싸움이기 때문에..우리는 관중이잖아요 응원하고 승리를 염원하는..
그렇지만.. 처음 최성환 선수가 다쳐 넘어져있는 상태에서,, 그것도 알시드가 공을 잡았을 때는.. 초딩리그 팀들도 수원에게 공을 넘겨줬을겁니다.. 근데.. 뭐 어쨌노 너거 .. 골대에다가 집어넣었나 디질래 ㅋㅋㅋ 그러니 수원팬이 열 안받나..휴,..
와.....근데 알시드 짱이죠..? 챔피언 먹어라 니들이 진정한 아챔이다(아시아챔피언) ㅋㅋ 거기에 끼어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수비수가 안타깝다..
아무튼......제가 이글을 쓰는 주 목적은.. 섣부른 추측이거나 생각이긴 허다만 ,이정수 선수가 앞으로 그런 팀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케이리그에서 더욱 멋진 모습을 보고자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사실 이정수 조용형 선수가 그 리그에서 뛰는게 돈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지극이 개인적 생각). 기름이 좔좔좔좔좔좔좔x100203141515 나오는 나라라 돈이 많겠지요..아니면 제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 (뭐 아시아의 중동 리그에서 뛴다는 것도 대한민국의 축구를 더욱 높이는 거일 수도 있기 때문이죠) ㅎㅎ 아무튼 이 두 선수는요 작년에 월드컵에서 주전감으로 뛴 선수들 아닙니까.. 특히 오늘 우리의 멋진 차중남(차가운중동에사는남자) 이정수 선수는 힘, 패스 조절, 순간 드리블, 헤딩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말하자면 걸출한 선수인데 ㅡ 한국에서 k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쵸??
아 ㅡ 그리고 하나더, 오늘 고종수 씨의 퐈이팅(?)넘치는 항의, 그리고 그동안 쌓아온 내공이 열실히 드러난 싸움의 기술을 보신 분들은 앞으로 더욱 고종수씨의 팬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감독과 심판들도 어쩔 줄 모르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가장 선수들의 입장을 대변해주고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준 고종수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오늘 졌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원정가서 죽이든 밥이든 뛰어서
다 쥑이부립시다 ㅎㅎ 오늘일을 잊진 못하겠지만 이 감정을 냉철하게 버리고
2점차 이상으로 일단 이겨버린다는 선수로서의 자신감은 당신들을 결승전으로 이르게 할 것이라 믿습니다
수원 화이팅
이정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