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바디슬리밍제품 리*존 부작용 <사진있음>

내다리돌리도 |2011.10.20 14:18
조회 8,051 |추천 19

8월 초쯤 g*홈쇼핑에서 광고하는 리*존엠플과 마사지롤러 세트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평소 다른곳에 비해 허벅지랑 엉덩이에 살이 많은 편이라  8월말쯤 휴가 떠나기전 2주정도

 

아주 열심히 발랐습니다.

 

엠플하나 양이 생각보다 많아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에 바르고 조금 남는 것은 팔에 발랐습니다.

 

그런데 휴가를 다녀와서도 별효과가 없는거 같아 생각날때마다 2~3일에 한번정도 엠플만

 

하체쪽에 발랐습니다.


9월 말쯤 팔다리에 빨간 반점같은게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내가 뭘 잘못먹어 식중독 같은게 걸린줄 알았고 그날이 금요일이었는데 주말동안 더 심해져

 

다리 전체에 빨간 반점이 번졌습니다.눈으로 보면 징그러워할정도였지요.


처음엔 내과를 찾아갔습니다. 병원에서는 가려운 증상은 없으니 피검사를 해보자고 하였습니다.


피검사결과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28년살면서 얼굴에 화장품이나 몸에 바디제품을 발라 부작용이 생긴적도 없었고

 

피부과한번 다녀본적없는제가 피부과에서는 알르레기성 피부염인거 같다 하여

 

연고와 약을 처방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심해져만갔고 가려운증상은없었으며  빨갛게 올라온 부위가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몸통을 뺀 나머지 리*존 엠플을 바른부위만 빨간 반점들이 올라와 있다는걸그제서야 알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엠플을 들고 병원문이 열리자마자 피부과 의사를 찾아갔고 의사는 제품과 내 피부를

 

상태를 보더니 제품부작용이 의심된다고 하였으며 뭘믿고 이런제품을 바르냐고 혼내시더군요.


구입한 홈쇼핑에 전화를 했더니 부작용이 있을시 제품 환불만 해줄수 있고 리*존업체쪽에서는

 

첫진료비만을 보상해준다고 했습니다. 거진3주를 더운날 치마도못입고 긴팔긴티입어가며

 

병원다녀가며 검사했는데 첫진료비몇천원을 준다는말에 어이가없더군요.

 

억울한 마음에 계속 항의하니 의사소견서를 리*존업체에 보내면 다 나을 때까지 진료비는

 

보상해준다고 했습니다.

 

병원비 몇천원 받아도그만안받아도 그만이었으나 화가나서 당장 의사소견서를 받아 보냈습니다.


그러자 홈쇼핑측이 업체에 연락한결과  소견서내용에 리포존에 의한 부작용이라는

 

확실한 말이 없기 때문에 보상을 해줄수 없다 하였습니다. 기가차더군요.

병원에서는 리포존제품 때문이라는 진단을 받을려면 엠플을 내몸에 다시 발라 테스트를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몸이 지금 이꼴인데 여기에 다시발라라??


홈쇼핑측에서는 내 입장을 생각해 피부가 다 나을때까지는 보상해줄 수 없지만

 

현재까지(피부병발생후 2주정도지남) 들어간 병원진료비 약재비까지는 보상해준다고 했습니다.

 

한달동안을 독한 피부과 약을 먹으며 심리적으로 받은 스트레스며...

 

회사생활조차 제대로 못했고 더운날에 옷도 제대로못입고 참아왔습니다.

 

4주가 지난 지금은 약간의 색소침착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사람피부나 체질이 다 달라 이 제품을 발라 많은 효과를 본 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저도 다른분들 상품평을 보고 좋다는말에 혹해서 구입했지요..식물성천연제품이니뭐니..


하지만 저같은 부작용피해자가 또 발생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전 이제껏 피부에 뽀드락지 하나 난적이없습니다.

 

이런사람도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싶네요.


구입한 홈쇼핑측과 계속 통화를 하였고 리*존 업체는 연락한통온적이없습니다.


부작용피해자에 대한 리*존업체의 무성의한 태도에 너무 화가나 이글과 사진을 올립니다.


이제 추운겨울이지만 내년에도 여름에도 또 나올제품이겠지요. 다른제품도 있을것이고..

 

제품구입할 의향이 있는 분들은 꼭 기억해두셨다가 이 사진을 보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결국은 피해입은사람이 더피해를봅니다.

 

 

 

 

 

 

ps. 처음엔 이글을 리*존 홈페이지에 올렸으나 운영자의 승인이 되어야 글이 올라가게 되있더군요.

     홈페이지에 좋은글들만 올려져 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이글과 사진을 올려줄리야 없겠지요?

추천수19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