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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스압)저희집 응가만드는 기계좀 자랑하겟음.

강서희 |2011.10.20 16:03
조회 597 |추천 8

안녕하세요 

 

전 톡톡에 강아지&고양이 글 올라오면

 

무조건 보는 이제 이십대 중반을 넘기고잇는 ㅠㅠㅠ

 

똥만드는 기계들을 담당하고 잇는 흔녀임.

 

 

요즘 음슴체를 많이쓰는관계로 ㅋㅋ

 

동물 톡톡보다가 저희집 애기들도

소개하고싶어서 글남겨봄

 

일단 우리집 애기들은 2년전에

 이사진으로 톡된적이 한번 잇음 ㅋㅋㅋㅋ

 

그때 귀엽다고 댓글남겨주신분들 다시한번 (--)(__)드림

 

그래 우리집 개들도 저럴때가 잇엇음 ..

 

저땐 강아지 2마리가 다였는데 중간에 냥이도 한마리 늘었음

 

일단 한마리씩 소개하겟음

 

이름 :강복자 , 여자임.등치는 젤작으면서 서열 1위

 

나이 : 5살

 

취미 : 얼굴 완전 꼬질꼬질하면서 이쁜척 나대기 ,

        고양인척 사람 무시하기, 특이하게 자기&코골기

 

 

이름:강덕자  남자임 등치는 젤 크면서 서열 꼴찌

 

나이: 4살

 

취미 : 사람 옷입으면 지도 델꼬나가라고 바로 업힘.

 

유일하게 알아듣는말 : 업빠 (어부바) , 고기

 

 

이름 : 강태봉 남자 서열따윈 없음 지가 젤잘났음

 

나이 : 4살

 

취미: 사람 냉장고 문열면 자기 고기주는줄알고 냉큼 뛰어오기

 

 

일단 이녀석들과의 인연은 4년전 이였음

 

동생년이 뜬금없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길래

 

제가 있는 대전 모 동물병원가서 복자를 분양받앗음

 

애기라 그런가 너무너무 이뻣음 ㅠㅠㅠㅠㅠㅠ눈물콧물 다터질정도로

 

애기때 인증샷 먼저 뿌리겟음

 

 

 

 그땐 동생이 학생이고 방학까지 겹쳐서 정말

 

밖에도 안나가고 지극정성으로 보살폇음

 

개학날 다가와선 걱정이되는거임

 

이작은 애기를 혼자 집에냅둘려니 ㅠㅠ 너무 외로워할꺼같아서

 

한달뒤 바로 또다른 강아지를 울산 애견샵에 분양받으러 갓음(참고로 집이 울산임 )

 

그아이가 바로 덕자임

 

덕자 애기때는 그냥....그냥 갈색 푸들이여씀....

 

이쁘기보단 혼자 아크릴박스안에서 쪼그려앉아잇는게 너무 불쌍해보여서 ㅠㅠ

 

숫놈이란걸 감수하고 데리고왓음

 

덕자 애기때 사진 투척 ㄱㄱ

 

 

제가 객지에서 일을하는관계로 덕자를 분양받자마자

 

일하러 가는바람에 어릴때 사진이 없음 ㅠㅠㅠ

 

그나마 있는사진.

잘때 아주 매력이 넘쳣음 .

 

 

그러고 2년잇다 대전에서 혼자 따로살던 시기에 아는언니한테 뜬금없이 전화가옴

 

언니 :ㅇ ㅑ 너고양이 키울래 ? "

 

나 : 고양이? 언니 나고양이 한번도 안키워봤는데 ?

 

언니 : 새낀데 내가 분양받앗는데 잘못챙겨줘서 그냥 누구 줄려구...

 

나 : 그래 ? 그럼 일단 언니 집으로 가꼐

 

평소 동물 애호가였던 저지만 저때까지만해도 고양이에 대한 선입견이 좀있었음.

 

고양이는 평소에 가까이 해보지 못햇던저라...근대 그날따라 이상하게 가고싶었음.

 

언니집 도착

 

그때 처음 태봉이를 보고 나온말이 "엄마 " 정말 너무너무 작앗던고양이였음

 

평소 길고양이만 봣던저라 저렇게 하얀 고양이는 처음봤음

 

근대 이녀석이 내가 주인이될걸 알았나 보자마자 갑자기 제무릎에와서 자는거임

 

그때까지만해도 만지지도 못햇음 너무 작아서 만지면 부서질까 불면 날아갈까 ㅠㅠ

 

어찌어찌해서 데리고왔음

 

바로동생한테 전화함

 

나 : 야 새식구생겼다

 

동생 : 새식구 누구 ㅡㅡ

 

나 : 고양이 쌔하얀 고양이

 

동생 : 아미쳤나 고양이를 왜델꼬오는데 ...

 

동생도 나랑가치 저때까지만 해도 고양이에대한 선입견을 갖고있었음

 

태봉이 첫대면 사진투척

 

정말 제 손만했음 ㅠㅠ

 

오자마자 손장난도 떨어주심

 

 

생전 처음보는 장난감에 당황한 태봉님.

 

3일뒤 동생이 대전 내가사는집에 놀러옴

 

동생년 고양이 처음보고 하는말

 

" 우와 언니야 얘 만져도 되나 안뿌라 지나 ? "

 

전 일을해서 잘못볼수도 잇단생각에 동생한테 물어봄

 

"니가 델꼬가가 키울래 ?"

 

동생 한마디 거절도없이 바로 애견가방챙기더니

태봉이를가방에 넣고 집에감ㅋㅋㅋㅋㅋ

 

 

 

동생도 보자마자 태봉이한테 반햇던거임. 그날 동생이 바로 데리고 울산으로 떠남

 

뒤도 안돌아 보고 아주 쿨하게

 

1년잇다 동생이랑 저랑 가치 나와살게되면서 울산에서 애기들 싹빼왔음

 

그러고 천안으로 대식구 이사왔음 ㅋㅋ

 

잡소리 너무 많아서 ㅈㅅ 본격적으로 사진 투척하겟음

 

일단 서열순대로 ~ 출봘~

 

눈 수술한거 아님 이상하게 사진만 찍으면 저렇게 눈을감음 ㅠ

 

 

 

광고계의 유망주

 

동생이보더니 "한예슬 밀어내고 니가 모델해라 "

 

 

 

 

자는데 전 숨이 턱막히길래 가위눌린줄 ....

 

 

넌내 밥이다.

 

개 표정 퍼레이드

 

이제 덕자 사진 ㄱㄱ덕자님은 엽사 전문임.

 

우리 덕자 어릴땐 이렇게 작았음.

처음으로 미용해서 잔뜩 겁먹은덕자.

이때까지만 해도 정말 훈남이였음.ㅠㅠ

 어느순간 이렇게 말이 되있었음.ㅠㅠㅠㅠ

오랜만에 집에가서 덕자를 본순간

두둥!!! 전 개가 바뀐줄 알았음.

  

 

저덩치에 귀척도 한번씩 쩔어주시고

 

 인생 다산듯 축쳐져잇는모습도 보여주심

 

가인도 능가할 스모키 화장을 뽐내주고

 

 

 

나 쫌만 웃을꼐.

으캬랴캬컄ㅋㅋㅋㅋ푸하핳ㅎㅎㅏ하푸하

 

 

 아버님....한숟갈이라도 더드세요....

 

덕자: 우를ㄹㄹㄹ쿠랑ㄹㄹ쿠르릉 (그래 니가 고생이많구나)

 

 

쥐 두레곤, 소관쥐 저리가라할 헤어스타일.

 

 

가끔 머리에 동충하초도 좀 키워주심.

 

 

 

 인순이 님 빙의할때도 있음.

 

최신 트렌드 교차로 페도라도 착용해주시고

 

 가끔은 하얀이 드러내며 미소도 지으심

 

 

이날 감기걸린날 폭풍콧물흘리더니

 

다죽어간다고 저러고잇음.

 

 

 

 

집에서 허접한 손재주로 털을 밀어보았음

덕자야 미안하다 ......

 

이건 내가제일좋아하는 우리 덕이 레전드사진 ㅋㅋ

이사진은 암만봐도 잘나온거같음.

 

다음 타자 강태봉 ~

 

 

우리태봉님 어릴때부터 카메라를 아는 남자였음

 

다죽어가는 나무님과 입맞춤각도 도 알고

 

가끔씩 봉춤도 한번씩 추셧음.

 

 

카메라들고 있는 저를보며 " 나한장 찍어주슈"

하는 표정도 지을줄 아심

 

 

자는모습 찍는거 눈치채고

윙크도 한방 날려주시고.

 

 가끔주인심심할까봐한번씩 나찾아봐라 놀이도즐기심

 

 분홍발톱으로 치장하고 귀척을뽐내기도함

 

 심심하면 터널놀이도 할줄아심.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로다.

이런요상한포즈도 잘취해주심

 

 

자는데 조금이라도 귀찬게하면

바로 거만모드 표정 돌입함.

 

 

이사진은 복자 옷인데 이쁘길래 입혀봣더니

지옷인척 모델 포즈를 취해주심

 

 가끔은 셀카도 한번씩 찍어주시고

 

 

증명사진 포스로 사진찍는거도 즐기심.

이건자는사진 모음집인데 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이 너무 웃겨서 ㅋㅋㅋ

 입벌리고 개뻗음.

 전 고양이가 이렇게 몸부림이 심할줄 몰랐음

자면서 가드올리고 권투하고 다리는 잇는데로 쩍쩍벌리더니

 

이렇게 이쁜포즈도 잡아줌 ㅋㅋㅋㅋㅋㅋㅋ

 

 

같은멍멍이라그런가 잠은 항상 같은 곳에서 붙어서잠

 

 

이건 설정샷

 

 

4년동안 키워온 애들 이다 보니까

 

사진이 너무 많네요 ㅠㅠㅠ

 

스크롤한다고 힘드셧을 분들  진심 죄송하구요 !! ㅠㅠ

 

자식자랑하고픈 이기적인 엄마욕심에 그만 ㅠㅠ

 

ㄷ ㅏ들모두 감기조심하시구~

 

제발 동물들좀 사랑해주세요

 

고양이에 대한 선입견 가지신분들

 

아직도 많으신데 정말 고양이는 요물이 아니예요

 

생긴 그자체로 매력덩어리예요 괜히 길고양이 무섭다고

 

돌 던지고 그러지마시구요 정 무서우면 그냥 못본척 지나가주세요

 

감히 제가 이런말 드려 죄송하지만

 

 정말 간절한 부탁입니다.

 

정말 제소원임 동물학대범들 싸그리 똑같이 당한담에 지구에서

 

영구 추방시키는게 !!

 

그럼 전 안녕

 

 

 

 

 

 

 

이봐 거기자네

사진 감상다했으면

고기 밑에 빨간버튼좀

눌러주지않겟나 ?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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