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 즐겨보기만 하지 직접 써보는 건 처음이라 쑥쓰럽네요...^^;
요즈..음에는 아니지만 예전부터 가끔씩 제 신경을 한 번씩 건들이는 일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저는 저한테만 러블리해보이는 자전거 한 대가 있어요.
요걸로 운동도 가고, 버스대신 먼 지하철역까지 타고 다니고, 등등 꽤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요.
저희 집 건물에는 자전거가 제것까지 3대 있었습니다. 그래서 건물 문 안쪽에 늘 들여놨었어요 ![]()
그런데 자전거가 점점 하나..둘 늘어나더니 지금 토탈 6개가 되었네요.
건물도 조그맣고 남은 공간은 차때문에 세워놓기 힘들어요.
그래서 바깥에, 건물 문 안쪽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데, 제 자전가 자리를 밀려서 어느순간 부터
제 자전거는 차가운 바깥에 주차되어 있었죵..![]()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가끔 자전거 안타고 다니는 날, 세워놓고 집 오고 갈 때 들여다보면,
자전거에 바구니가 있거든요? 거기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었어요..
!!!!!!!!!!
한 두번은 에이에이 하면서 제가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바로 건너편에 있거든요....
그런데 잊어버릴만.. 하면.. 한번씩 제자전에만!!!only 제 자전거 바구니에만!@!!!!!!!
쓰레기 하나가 투척되어 있네요..오늘은 컵 떡볶이 컵이었어요..
.....
그 전에는 휴지, 담배곽, 휴지, 담배꽁초, 등등등등!!!! 크악![]()
한 번은 집에서 나가다가 드으러운 휴지 하나가 또 안착해 있길래 너무 화가나서 저도모르게 바닥에
던져버리고 욕하면서 외출 했습니다.
외출하고 돌아와서 또 보니,.아까 그휴지!!! 그 드으러운 휴지가 또! 고오대로~ 있었어요. 할 말이 없었어요
누군가가 바닥에 있는 쓰레기를 다시 주워서 제 바구니에 넣어놓는 치밀함을 보였죠.
제가 사는 집은 상가 주택이라, 옆 건물은 카센터를, 아래층은 그냥 일반 사무실이에요.
제가 사는 층 전부는 일반 가정집들 이구요.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먼지가 폴폴 날리는 그런 자전거라면 몰라도, 깨끗한 자전거에 주말빼고
늘 이용하는 자전거에 누가 자꾸 쓰레기를 버리는 걸까요..............?
(안 타고 다니는 시간만 골라서..)
...마무리는 어떻게 하는 거져??? 재미도 없고, 글에선 전혀 제 분노가 느껴지지 않는 데,
지금
<-이표정으로 글 쓰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약올라 죽겠어요 어헝헝 .. 어떻게 해야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