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침대에 누워있는데 남친이 잠이 든거야
그래서 나도 잠자려하는데 자세가 남친과 내가 얼굴 마주보고 껴안고있거든?
잠들랑말랑 할때 서로 입술이 닿은거야
참고로 우리 스킨쉽이라면 볼같은곳에 뽀뽀랑 귀에 바람불기, 귀나 목 혹은 볼같은 곳과 손가락 깨물기, 간지럽히기 이정도로 입술에는 뽀뽀한적이 한번도 없거든?
아무튼 잠들랑말랑할때 그렇게 닿으니 입술 떼기 싫고 그냥 가만히 즐기고있었어 ㅋㅋㅋㅋㅋ
근데 뭐랄까.. 남친 숨소리가 이상한게 느껴지더니 내 아랫입술을 빨고 입모양으로 "바보" 를 계속 만들고.. 그러다 계속 있는데 남친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막 약간씩 떠는거야
근데 혀가 닿은게 아니고 그러니까 뽀뽀인지 키스인지를 모르겠어
난 그냥 자는척하고 남친은 몇분후 일어나서 책읽고..
대체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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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아무 생각없이 여자들끼리만 판에 들어왔는데 묻힐줄 알았던게 위로 올라가 있어서 깜짝놀랬어!
베플님 뽀스ㅋㅋ 정말 많이 웃었네
남친이 흥분했다라.. 남친이 일어나서 뭔 꿈을 꾸었다고 아무일도 없는척하면서 다른 말로 돌리고 했었거든. 그래서 내가 그냥 남친 무릎에 머리베고 남친을 바라보는데 남친이 내 얼굴위에 이불을 덮으더니 내 입술위로 뽀뽀했었어!
뭔가 자랑같아서 미안하네;;
언니들 관심 가져줘서 정말 고마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