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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천사.....지켜서 건강히 출산했습니다^^

아가..엄마... |2011.10.20 22:45
조회 1,909 |추천 5
7월 중순.....임신 23주에........정밀 초음파를 보러갔다가 자궁 열린걸 확인하고 그길로 대학병원에 가 등급으로 자궁경부 묶는 수술 후...............1cm도 안되는 경부길이.....이러다 양수터지면 아기가 살지 못한다는 무서운 얘기듣고........하루하루 수천번 수만번도 더......아기 지킬수 있게 해달라 기도를 하며병원에 꼬박 12주를 버텨 지난주 금요일 건강히 출산했어요.....샤워는 한달에 한번.....머리도 침대에 누운채로 감아야했지요...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내.....35주 3일.........2.13키로...........정말 저에게 기적 같은일이지요........하루하루 살얼음 위를 걷는것같은 기분.....밤마다 울며 잠들었던 시간들....그 시간들이.......이젠벌써 과거가 되었네요......아직 아가는 인큐베이터에 있지만........3개월만에 집에오니아직도 꿈같기만하고...........신기하기만합니다....정말....나에게도....이런 날이 왔다는 사실이 밑겨지지 않을 정도로요......이제....우리 둘째 포동포동 살찌워 집에오면행복한 전쟁이 시작되겠지요?예쁜아가 기다리는 세상의 모든 산모님들........모두 화이팅이예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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