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28세 흔남입니다
눈팅만 15만광년 하다가 어제 웃긴일이 있어서 자기전에 써보겠음
시작도 전에 음슴체 ㅈㅅ 음슴체 ㄱㄱ싱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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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니 12시지났으니 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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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경 신풍역에서 지하철을 탔음
밤이라 그런지 자리가많았음
자리에 않자마자 잠이들어 버렸음 눈을 뜨니 뚝섬 유원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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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매우좋았음 지하철 장거리탈때 몇정거장 앞에서 깨면 나만기분좋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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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에서 사람이 우르르르르 타는거임
나는 착석남이기에 별로 상관안하고 사람구경하고있었음
그래요...이쁜여자 없나 찾고있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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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순간 뚜둔...건대입구역에서 탔으니 건대에있는 대학생 이라고 생각되는 여자분이 타셨습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건X대학여러분 죄송...
제 바로앞에서서 손잡이를 잡으시고 있었는데
처음엔 만취인지 화장인지 모를 볼터치...처음엔 볼터치인줄 알았습니다
지하철이 움직이더니 여학생의 다리가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그뭐냐...아 ㅅㅂ생각안나 다리힘풀리면 그런저있지않음? 그런거......아.....ㅅㅂ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 벌써웃기네
이렇게 시작됐는데 다음정거장 군자쯤에서는 아예 매달려 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롱대롱 매달리구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잠든상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허리가 그렇게 휘는거는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달리다보니 배가앞으로나왔는데
배두굉장히 마니나옴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어린이대공원을 지나가고있었음
여성분에게는 진짜 죄송한데 앞에서 뚜러져라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정말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여자분이 딱눈을떳는데 나두당황하고 그여자분도 당황하셨음ㅋㅋㅋㅋㅋ멍...![]()
그여자분이 창피한지 눈을감는거임...아직10정거장 더가야하는데...
나는 하계역내리는 남자임...ㅠㅠ
그여자분 옆구리를 콕콕찔렀음..."저기요 않으세요"
여자분 우물쭈물하더니 않자마자 잠들어버림ㅋㅋㅋㅋㅋㅋ미친.....
민망해 하는것같아서 그냥 사가정에서 내렸음
그여자분 보신다면 지하철손잡이는 잡구가는거지 매달려가는거 아니라며...
대학생시절 술을먹어도 술이 자기를 먹으면 안되는거라며...
놀다가맞은 F학점은 Forever의 약자라며...
아 어케끝내는거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