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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한데 그 많은 생활비가 어디서 나오지?

회계사 |2011.10.21 01:24
조회 172 |추천 2
"월 1천5백만 추정 생활비는 어디서 나오나?" “박원순 잦은 해외체류, 협찬 아닌가”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 “최소 2~3억원 경비는 어디서 조달?”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 ⓒ연합뉴스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 ⓒ연합뉴스

한나라당이 야권 박원순 후보를 상대로 ‘협찬 공세’를 강화했다.

김기현 대변인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지난 1998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총 13차례에 걸친 박 후보의 외국 체류 기간 및 지역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김 대변인은 “체류 기간이 7일부터 6개월까지 다양한데 대부분 생활비가 비싼 지역인 만큼 체제비용도 최소한 2억∼3억원은 됐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수익 대부분을 기부하며 적은 월급으로 빠듯한 생활을 해왔다는데 해외체류 경비는 어디서 조달했느냐”며 박 후보 측의 해명을 요구했다.

그는 “끊임없이 ‘협찬인생’을 살아온 박 후보는 시민단체 활동을 한다면서 1천억원대 협찬을 받았고, 등산을 하면서 대기업 협찬을, 서울시장 후보로 나오면서 안철수 교수의 협찬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월 1천500만원 정도로 추정되는 생활비는 누가 협찬한 것인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도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박원순 후보가 지난 2004∼2005년 7개월간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 체류했는데, 국내 P기업으로부터 6천만원을 지원받아 체류비용으로 한 것 아니냐는 제보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름다운재단 입금 현황을 보니 2004년 11월 P사로부터 6천만원이 입금돼 있었다. 이게 맞다면 범죄에 가까운 행위”라면서 박 후보의 직접 해명을 촉구했다.

한 때 박 후보와 참여연대에서 함께 활동한 강 의원은 “박 후보에 대해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너무 많이 봤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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