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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효리가 노래 잘한다곤 안합니다.

마사오 |2003.12.17 08:58
조회 846 |추천 0

효리 팬사이트엔 들어가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그녀의 팬들조차 그녀가 노래를 잘부른다고 생각하진 않을것입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며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생각이실겁니다.

 

그냥 효리란 사람 그 자체가 좋을뿐이죠.

 

전 차에서 음악 듣는걸 즐겨하지만 그 많은 시디중 효리음악은 없죠. 듣기 좋은 음악, 가창력 좋은 가수의 음악을 편하게 듣습니다.

 

사실 이렇게 안티들이 난리치기전엔 효리란 가수에 대해 별다른 감흥이 없었습니다. tv에 나오면 '섹시하고 춤 잘추는구나' 뭐 그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녀를 극도로 싫어하는 여인네들이 생겨나면서부터죠.

 

인간적으로 효리에게 동정심이 생기더군요.

 

노래도 못하는게 툭하면 엉덩이를 흔들었네, 누구와 옷을 똑같이 입고 댕기네, 트레이닝복이 누구꺼네 하며 한 사람을 치욕적으로 모는것이 싫었을뿐입니다.

 

가요대상을 자질도 없는 효리가 탔다면 정작 미움받아야 할 사람은 심사위원측 아닙니까? 왜 화살이 효리한테 돌아갈까요? 효리가 힙을 흔들어대니 심사위원들이 최면이라도 걸렸단 말입니까? 아님 심사위원들에게 성상납이라도 했다는것입니까?

 

안티분들이 이야기 하는것처럼 효리는 노래도 못부르고 섹시춤만 춘것밖에 안됩니다. 그런 섹시춤만 보고 뽑은 사람들이 누구냔 말입니까?

 

연예 게시판은 네이트 여기밖에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그 전부터 효리, 유니, 한채영 등만 나오면 고까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더군요.

 

밑에 어떤 분이 이야기 한것처럼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싫으면 안보면 될것이고(하긴 이제 효리 쉰답니다) 이제 곧 매스컴에서도 사라질텐데 혼자 열올리며 독오른 손으로 인간을 미워하는 글들을 도배하지 말구요.

 

노래못부르는것이 미워하는 이유라면 이제 그만 하십시요들.

 

한 인간을 미워하는 행위...정말 그거 용서받지 못할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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