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절대 내놓지 못하겠다며
움켜쥐고 있는 것은 없을까?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절대 질 수 없다며 질투하고 경쟁하는 대상은 없을까?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 송정림의《명작에게 길을 묻다》중에서 -
* 살면서 어찌 미움이 없겠습니까.
문제는 정작 사랑해야 할 대상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미움은, 상대는 물론 자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를
통째로 병들게 하는 무서운 독성 바이러스입니다.
우리의 삶,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고
사랑하기에는 더욱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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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으면서 예전에 누군가들을 정말 미워했는데.. 그 멍에를 벗어던지려 합니다.. ^^
미워했던 그 누군가들 중 한 분이 아가를 낳으셨다네요..^^ 아가 보러 시간 내서 가야겠어요..^^
아기들 만큼 세상을 맑게 해주는사람을 없을 듯 하네요..^^
3공님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